난 굳이 몇 가지 꼽아보자면 책상 밖의 삶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것.예체능은 학년이 높아갈수록 거의 시간표에 들어있지도 않다는 것.고3때 장래희망을 쓰는 란에는 전교생의 칠십퍼센트 이상이 <공무원>을 쓰게 된다는 것.그거 말고 또 하나 있는데 잠시 딴 생각하다가 날아가 버렸다.ㅎㅎ 오늘 밤에 자전거 산책 하다가 왠 노래 하나가 떠올랐는데, 십오년전 걸스카웃 시절에 학교에서 야영할 때 배운노래였다. 불 타오르는 화톳불 속으로 추억에 잠기네조물주와의 신비한 속삭임 우리의 밤일세고요하고 적막한 밤 저 시냇가에 앉아세상 고락과 번민을 잊고서 나 편히 쉬리라... 제목은 모르는 노래지만, 어쩐지 내 유년시절의 기억을 총망라 하는 것 같은 노래로 다가와서 계속 부르고 다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에게 그런 야영의 기회를 조금 더 늘려주는 것 만으로도 우리 교육제도의 개선은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는, 그리 많은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패러다임을 갖게 된 건 언제부터 였을까.....
우리 교육제도의 문제점이라..
난 굳이 몇 가지 꼽아보자면
책상 밖의 삶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것.
예체능은 학년이 높아갈수록 거의 시간표에 들어있지도 않다는 것.
고3때 장래희망을 쓰는 란에는 전교생의 칠십퍼센트 이상이 <공무원>을 쓰게 된다는 것.
그거 말고 또 하나 있는데 잠시 딴 생각하다가 날아가 버렸다.ㅎㅎ
오늘 밤에 자전거 산책 하다가 왠 노래 하나가 떠올랐는데, 십오년전 걸스카웃 시절에 학교에서 야영할 때 배운노래였다.
불 타오르는 화톳불 속으로 추억에 잠기네
조물주와의 신비한 속삭임 우리의 밤일세
고요하고 적막한 밤 저 시냇가에 앉아
세상 고락과 번민을 잊고서 나 편히 쉬리라...
제목은 모르는 노래지만, 어쩐지 내 유년시절의 기억을 총망라 하는 것 같은 노래로 다가와서 계속 부르고 다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에게 그런 야영의 기회를 조금 더 늘려주는 것 만으로도 우리 교육제도의 개선은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는, 그리 많은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패러다임을 갖게 된 건 언제부터 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