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마다 체육대회다 축제다 해서 단체티 맞추시는 분들 많으실꺼예요. 저도 고등학생인지라 반티맞추려고 이래저래 사이트 찾아다니다가 한 사이트에 주문을 했습니다.(T0*라는 사이트...) 이 사이트는 주문을 하고서 전화로 확인전화하고 입금이나 결제후에 또 확인전화를 해야하는 그런 방식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주문하는 글을 올리고서 확인전화를 드렸죠. 이 때가 주말이였고,다가오는 주 목요일에 입어야하는 조금 빠듯한 주문이여서 수요일까지 받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무지티여서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문이 받아졌습니다.
결제를 위해서 월요일에 다시한번 전화를 드려서 카드결제를 하겠다고 결제창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현금입금으로 하면 17,2000원 인데 카드결제를 하면 19,5000원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카드회사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데 전화소리가 울려서 제대로 듣지는 못했습니다. 아무튼 현금으로 입금을 시키면 뭔가 돈 받아먹고 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카드결제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결제창을 만들어줄테니 결제를 하고 나서 확인전화를 달라고 남자 담당자 분께서 그러셨습니다. 결제창이 30분후에 만들어 지더군요. 카드결제를 마치자마자 바로 담당자 분께 전화를 드렸죠. 통화중이더군요. 다시한번 전화를 걸었습니다. 또다시 통화중이였습니다. 한두시간 후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안받으시더군요. 다시 한시간 후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운전중이라 다른 분께 전화를 해보시라며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더군요. 그 번호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여자분께서 전화를 받으셔서 주문자이름과 카드결제를 했다고 확인을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 여자 분께선 "죄송한데, 제가 담당이 아니여서요. 조금 있다가 그 분께 전화 해보세요."이러시는 겁니다. 전 속으로 '아이거 뭔가 이상한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전화를 해보니 전화를 안 받으시더군요.
그 때 시간이 12시가 지난 시간이였고 다음날 학교 일찍 가야하는 학생이기에 전화를 하지 못하고 다음날 화요일이 되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저희 학교가 핸드폰 반입 자체가 안되는 학교여서 저희 학교학생들은 핸드폰을 무음으로 해놓거나 아예들고오지를 않습니다. 저 또한 핸드폰을 무음으로 해놓고 가방 깊숙히 집어 넣고 있었죠. 반티는 당연히 그쪽에서 결제 확인 했겠거니 하고선 학교 축제와 체육대회 준비로 바쁘게 왔다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저녁 10시에 야자까지 마치고 집에가서 사이트에 들어가 주문한 상태를 확인하니 이게 웬걸..... 아직까지 주문접수 중이 아니겠습니까.. 적어도 수요일까지 물건을 받아야 목요일에 입을 수 있을 텐데요.......... 저는 화들짝 놀라 담당자 분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학생: 저 주문자 000인데요, 어제 결제했는데 왜 아직 주문접수중으로 뜨는거죠? 담당자: 000이요.......음........어제 확인전화주셨나요? 학생: 네 전화드렸는데 계속 운전중이시라고해서 다른번호주시길래 전화드렸더니 담당자분이아니라고 다시전화해보시라고 해서... 다시 전화드렸더니 전화 안받으시던데요? 아 이거 일을 이런식으로 처리하시면 어떡해요...저 수요일까지 받는걸로 얘기됫었는데... 담당자: 아.... 그러셨어요? 근데.... 일을 이런식으로 처리하냐고요??? 제가 일을 어떻게 처리했는데요?네?(무시하고 화내는 투로) 학생: 확인 안해 주셨잖아요.이거 수요일까지 받을 수 있어요? 담당자:일반 택배론 목요일에 받아요. 학생:이거 말이 틀리잖아요. 수요일까지 받을수 있다고 하셨으면서. 퀵으로 보내면요? 담당자: 그러면 내일까지 받으실 수 있는데 2만 오천원정도 더 들꺼예요. 학생: 아.....그럼 빨리 받아야되니까 그냥 그렇게 해주세요..
네.. 저 바보 맞습니다.. .여기서 더 따졌어야 됬는데 바보같이 아저씨 목소리에 쫄아서 더 대들지 못하고 이렇게 얘기를 끝내고 말았습니다. 혼자서 억울해 하고 수요일이 되서 택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전 학교에 있었고 택배는 집으로 가는 상황) 저희 엄마께 택배올거라고 받아달라고 말을 해둔 상태여서 맘 놓고 학교 일에 전념하고 있었습니다.(핸드폰 무음 상태, 핸드폰 없음) 오후3시쯤 혹시나 싶어 친구폰으로 엄마께 전화를 했습니다. 학생: 엄마, 택배왔어? 엄마: 아니 안왔어. 근데 너 핸드폰 확인 안했어? 학생:학교 이벤트때문에 바빠서 확인 못하고 있는데 왜? 엄마: 아까 옷때문에 전화왔는데 택배기사가 3만 오천원이라더라?? 어제 2만오천원이라고 하지 않았어? 학생: 진짜? 헐..... 엄마: 아그래서 다시 전화해봤더니 담당자가 왜 학생이랑 연락이 안되냐고 연락이 안될거 같으면 부모님 연락처나 선생님 연락처를 남겨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학생한테 남겨달라고 얘기했는데 왜 안남겨 놓냐고 그러던데? 왜그랬어? 학생: 헐... 나한테 그런얘기 안했어 엄마!! 엄마: 암튼 그 여자가 그랬어. 학생: 나 그여자랑 얘기해본적 없어.. 헐.. 뭐지...... 나 계속 남자랑 얘기했는데 뭐야!! 알았어 엄마 좀있다 택배 오면 문자줘
이렇게 엄마와 전화를 끊고서 회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 통화 내내 그 여자분께선 학생이 왜 전화했냐는 식으로 학생을 무시하는 말을 했고, 처음부터 전화를 끊기 전까지 화를 내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셨습니다. 끝내 저는 카드결제로인한 돈과 택배비까지 돈을 더 냈습니다. 분명 제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손님에 대한 예의라곤 눈곱만큼도 없고 수시로 주문확인을 하지 않아놓고 모든 잘못을 손님에게 뒤집어 씌우는 담당자들에게 당한 게 억울함을 호소할려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와 같은 학생들이 이러한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같은 학생 피해자 없으시길....
요즘 학교마다 체육대회다 축제다 해서 단체티 맞추시는 분들 많으실꺼예요.
저도 고등학생인지라 반티맞추려고 이래저래 사이트 찾아다니다가 한 사이트에 주문을 했습니다.(T0*라는 사이트...)
이 사이트는 주문을 하고서 전화로 확인전화하고 입금이나 결제후에 또 확인전화를 해야하는 그런 방식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주문하는 글을 올리고서 확인전화를 드렸죠.
이 때가 주말이였고,다가오는 주 목요일에 입어야하는 조금 빠듯한 주문이여서 수요일까지 받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무지티여서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문이 받아졌습니다.
결제를 위해서 월요일에 다시한번 전화를 드려서 카드결제를 하겠다고 결제창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현금입금으로 하면 17,2000원 인데 카드결제를 하면 19,5000원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카드회사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데 전화소리가 울려서 제대로 듣지는 못했습니다.
아무튼 현금으로 입금을 시키면 뭔가 돈 받아먹고 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카드결제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결제창을 만들어줄테니 결제를 하고 나서 확인전화를 달라고 남자 담당자 분께서 그러셨습니다.
결제창이 30분후에 만들어 지더군요.
카드결제를 마치자마자 바로 담당자 분께 전화를 드렸죠.
통화중이더군요.
다시한번 전화를 걸었습니다.
또다시 통화중이였습니다.
한두시간 후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안받으시더군요.
다시 한시간 후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운전중이라 다른 분께 전화를 해보시라며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더군요.
그 번호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여자분께서 전화를 받으셔서 주문자이름과 카드결제를 했다고 확인을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 여자 분께선 "죄송한데, 제가 담당이 아니여서요. 조금 있다가 그 분께 전화 해보세요."이러시는 겁니다.
전 속으로 '아이거 뭔가 이상한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전화를 해보니 전화를 안 받으시더군요.
그 때 시간이 12시가 지난 시간이였고 다음날 학교 일찍 가야하는 학생이기에 전화를 하지 못하고 다음날 화요일이 되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저희 학교가 핸드폰 반입 자체가 안되는 학교여서 저희 학교학생들은 핸드폰을 무음으로 해놓거나 아예들고오지를 않습니다.
저 또한 핸드폰을 무음으로 해놓고 가방 깊숙히 집어 넣고 있었죠.
반티는 당연히 그쪽에서 결제 확인 했겠거니 하고선 학교 축제와 체육대회 준비로 바쁘게 왔다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저녁 10시에 야자까지 마치고 집에가서 사이트에 들어가 주문한 상태를 확인하니
이게 웬걸.....
아직까지 주문접수 중이 아니겠습니까..
적어도 수요일까지 물건을 받아야 목요일에 입을 수 있을 텐데요..........
저는 화들짝 놀라 담당자 분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학생: 저 주문자 000인데요, 어제 결제했는데 왜 아직 주문접수중으로 뜨는거죠?
담당자: 000이요.......음........어제 확인전화주셨나요?
학생: 네 전화드렸는데 계속 운전중이시라고해서 다른번호주시길래 전화드렸더니 담당자분이아니라고 다시전화해보시라고 해서...
다시 전화드렸더니 전화 안받으시던데요? 아 이거 일을 이런식으로 처리하시면 어떡해요...저 수요일까지 받는걸로 얘기됫었는데...
담당자: 아.... 그러셨어요? 근데.... 일을 이런식으로 처리하냐고요??? 제가 일을 어떻게 처리했는데요?네?(무시하고 화내는 투로)
학생: 확인 안해 주셨잖아요.이거 수요일까지 받을 수 있어요?
담당자:일반 택배론 목요일에 받아요.
학생:이거 말이 틀리잖아요. 수요일까지 받을수 있다고 하셨으면서. 퀵으로 보내면요?
담당자: 그러면 내일까지 받으실 수 있는데 2만 오천원정도 더 들꺼예요.
학생: 아.....그럼 빨리 받아야되니까 그냥 그렇게 해주세요..
네.. 저 바보 맞습니다.. .여기서 더 따졌어야 됬는데 바보같이 아저씨 목소리에 쫄아서 더 대들지 못하고 이렇게 얘기를 끝내고 말았습니다.
혼자서 억울해 하고 수요일이 되서 택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전 학교에 있었고 택배는 집으로 가는 상황)
저희 엄마께 택배올거라고 받아달라고 말을 해둔 상태여서 맘 놓고 학교 일에 전념하고 있었습니다.(핸드폰 무음 상태, 핸드폰 없음)
오후3시쯤 혹시나 싶어 친구폰으로 엄마께 전화를 했습니다.
학생: 엄마, 택배왔어?
엄마: 아니 안왔어. 근데 너 핸드폰 확인 안했어?
학생:학교 이벤트때문에 바빠서 확인 못하고 있는데 왜?
엄마: 아까 옷때문에 전화왔는데 택배기사가 3만 오천원이라더라?? 어제 2만오천원이라고 하지 않았어?
학생: 진짜? 헐.....
엄마: 아그래서 다시 전화해봤더니 담당자가 왜 학생이랑 연락이 안되냐고 연락이 안될거 같으면 부모님 연락처나 선생님 연락처를
남겨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학생한테 남겨달라고 얘기했는데 왜 안남겨 놓냐고 그러던데? 왜그랬어?
학생: 헐... 나한테 그런얘기 안했어 엄마!!
엄마: 암튼 그 여자가 그랬어.
학생: 나 그여자랑 얘기해본적 없어.. 헐.. 뭐지...... 나 계속 남자랑 얘기했는데 뭐야!! 알았어 엄마 좀있다 택배 오면 문자줘
이렇게 엄마와 전화를 끊고서 회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 통화 내내 그 여자분께선 학생이 왜 전화했냐는 식으로 학생을 무시하는 말을 했고, 처음부터 전화를 끊기 전까지 화를 내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셨습니다. 끝내 저는 카드결제로인한 돈과 택배비까지 돈을 더 냈습니다.
분명 제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손님에 대한 예의라곤 눈곱만큼도 없고 수시로 주문확인을 하지 않아놓고 모든 잘못을 손님에게 뒤집어 씌우는 담당자들에게 당한 게
억울함을 호소할려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와 같은 학생들이 이러한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