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으로만보다가 처음으로 적음부산에 사는 17男 이제막 고등학교 하복입어보는 고딩임..말재주가 없으니깐 읽으실분만읽으세요ㅎㅎ-------------------------------------------------------------------------------------- 오늘은 석가탄신일임친구가 바닷가에서 수영하자고함난 할일도없고해서 당장간다했음울집에서 1분만걸어가면 바닷가가나옴물이 너무차가워서 들어가지도못하고친구가 바로나와서 노래방가자고함..땀만흘리다가 노래방간것같음ㅡㅡ5번방에 들어갔음 이제 주머니에잇는거다빼고 모자벗고 놀준비를했음 마이크가 안나왓옴ㅡㅡ아줌마한테 6번방으로 바꿔달라햇음다시 주머니물건들 다들고 6번방가서 차분하게 놀앗음이제 땀냄세나는 6번방에서 나옴뭔가허전함....머리가비엇음 머리가 시원하고바람이잘통하고 내눈에깜장색 판때기가안보임;;;;5번방에 내 샴푸를아껴주는 사랑스러운모자를나두고온거임 제발 5번방에아무도없엇으면하고 5번방을 들춰봄길가다가 앞에지나가면 자동으로 눈내려갈것같은형들이 담배하나씩물고 노래부르고있는거임ㄻ자ㅓ래ㅑㅁ주팯;ㅈㅎㅁ뮈ㅡ;줖;ㅐㄷ저름ㅈ;ㅏㅣㄷ룸ㅈ더;ㅏㅎㅁㅈ댜난여기서 내 샴푸아낌이를 빼아낀느낌이들엇음난 소심해서 아줌마한테 부탁해봄...그형들은당연이없다고할꺼임...당연이 없다했음ㅅㅂ그래서 난 그형들이 나올때 분명히숨켜서 나올꺼라고 믿고 의자에 잠복해있엇음..그디어 그형들이 나옴ㄷㄷㄷ내꺼 비스무리하게생긴 모자를 들고 뛰이거나는형을포착햇음..저건 분명히 내꺼라믿고 내몸에잇는 모든용기를 모아모아개미기어가는소리로 "형"이라고 불럿음 "므"라는 대답이 돌아옴 역시 부산남자임..눈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겠지만 나의 안구근육에모든힘을줘서 똑바로 쳐다봣음 정말 눈아플정도로 힘줫음"그거 제꺼같은데...ㅠㅠ"라고말했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이거 00껀데ㅡㅡ"라는대답과동시에 00에게 모자를던져줌분명 내껀아니엿음 그래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의자로 다시 돌아오면서 그형들의 아이템들을스켄햇음 모자 3명에 가방2개였음3명의모자에선 내 찌질이모자는없엇음...그때포기하고 계단을내려가다가저저저밑에 빨간불이 와따가따거리면서 xx염색체와xy염색체가공존해잇엇음 모두 빨간불을물고있엇음더욱 무서워졋음... 그순간 가방1이 가방문을 열면서모자하나를꺼냄 걸렷음 내찌질이모자엿음 자주색B가되있는 내샴푸아낌이엿음ㅡㅡ분명히 찾아가서 제껀대요하면분명히 또 지꺼라할꺼임ㅡㅡ그순간 내머리에는 112라는숫자가 스쳐지나감난 고민고민햇음 말도안되지만 112밖에생각안낫음그래서 다시잇는걸확인하고 전화하려는순간내눈에는 벌써 그 무서운 형들이 사라져잇엇음이렇게해서 말못해서 내모자는 사라졋음 12
잃어버린 모자를 앞에두고...
안녕하세요 맨날 눈으로만보다가 처음으로 적음
부산에 사는 17男 이제막 고등학교 하복입어보는 고딩임..
말재주가 없으니깐 읽으실분만읽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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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석가탄신일임
친구가 바닷가에서 수영하자고함
난 할일도없고해서 당장간다했음
울집에서 1분만걸어가면 바닷가가나옴
물이 너무차가워서 들어가지도못하고
친구가 바로나와서 노래방가자고함..
땀만흘리다가 노래방간것같음ㅡㅡ
5번방에 들어갔음 이제 주머니에잇는거
다빼고 모자벗고 놀준비를했음
마이크가 안나왓옴ㅡㅡ
아줌마한테 6번방으로 바꿔달라햇음
다시 주머니물건들 다들고 6번방가서 차분하게 놀앗음
이제 땀냄세나는 6번방에서 나옴
뭔가허전함....
머리가비엇음 머리가 시원하고
바람이잘통하고 내눈에
깜장색 판때기가안보임;;;;
5번방에 내 샴푸를아껴주는 사랑스러운모자를
나두고온거임 제발 5번방에
아무도없엇으면하고 5번방을 들춰봄
길가다가 앞에지나가면 자동으로 눈내려갈것같은
형들이 담배하나씩물고 노래부르고있는거임
ㄻ자ㅓ래ㅑㅁ주팯;ㅈㅎㅁ뮈ㅡ;줖;ㅐㄷ저름ㅈ;ㅏㅣㄷ룸ㅈ더;ㅏㅎㅁㅈ댜
난여기서 내 샴푸아낌이를 빼아낀느낌이들엇음
난 소심해서 아줌마한테 부탁해봄...
그형들은당연이없다고할꺼임...당연이 없다했음ㅅㅂ
그래서 난 그형들이 나올때 분명히
숨켜서 나올꺼라고 믿고 의자에 잠복해있엇음..
그디어 그형들이 나옴ㄷㄷㄷ
내꺼 비스무리하게생긴 모자를 들고 뛰이거나는형을
포착햇음..저건 분명히 내꺼라믿고 내몸에잇는 모든용기를 모아모아
개미기어가는소리로 "형"이라고 불럿음
"므"라는 대답이 돌아옴 역시 부산남자임..
눈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겠지만 나의 안구근육에
모든힘을줘서 똑바로 쳐다봣음 정말 눈아플정도로 힘줫음
"그거 제꺼같은데...ㅠㅠ"라고말했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거 00껀데ㅡㅡ"라는대답과동시에 00에게 모자를던져줌
분명 내껀아니엿음 그래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의자로 다시 돌아오면서 그형들의 아이템들을
스켄햇음 모자 3명에 가방2개였음
3명의모자에선 내 찌질이모자는없엇음...
그때포기하고 계단을내려가다가
저저저밑에 빨간불이 와따가따거리면서 xx염색체와xy염색체가
공존해잇엇음 모두 빨간불을물고있엇음
더욱 무서워졋음... 그순간 가방1이 가방문을 열면서
모자하나를꺼냄 걸렷음 내찌질이모자엿음 자주색B가
되있는 내샴푸아낌이엿음ㅡㅡ
분명히 찾아가서 제껀대요하면
분명히 또 지꺼라할꺼임ㅡㅡ
그순간 내머리에는 112라는숫자가 스쳐지나감
난 고민고민햇음 말도안되지만 112밖에생각안낫음
그래서 다시잇는걸확인하고 전화하려는순간
내눈에는 벌써 그 무서운 형들이 사라져잇엇음
이렇게해서 말못해서 내모자는 사라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