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ㅋ그 기억도 이제 가물하구 글 쓴것도 까먹고 있었는데 톡이란게 되어버렸군요..ㅋ사실 뭐 댓글 다 읽었다면 거짓말이구요..ㅋ 다른 극장애티켓에 대한 글보다 이글에는 제가 욕도 많이 먹었네요..ㅋㅋ일단 저를 비난하는 댓글에 변명이나 좀 하구 갈께요 ㅋ 팝콘..ㅋㅋ저두 영화보면서 나초 먹어요 ㅋ 팝콘보다 나초가 소리 더 나죠..근데 저는 그렇거든요..막 사운드 빵빵하고 시끄러운 장면에서 아작아작 씹다가 갑자기급 조용해지면 저 안 씹어요..-ㅁ-; 다시 사운드 나오면 씹죠..ㅋ근데 멜로영화나 스릴러같이 상당히 조용한 씬에서 짭짭 쫍쫍 아그작아그작...글쎄요...ㅋ글구 팝콘 통 흔드는 소리는요...나중에 극장가셔서 팝콘 드실일 있으시면 한번 흔들어보세요..ㅋㅋㅋ 정말 커요..특히 거의 다 먹은 통 흔들면 북소리 같아요 ㅋㅋㅋ 뭐 니가 dvd방 가라든지 커플되면 지가 그럴 기세라든지...ㅋㅋ솔직히 일일이 설명하고 싶은데 그것도 어찌보면 구차해서 생략하구용..ㅋ 제가 단지 톡에 올린 건 기본적인 의식이나 소양을 갖춘 후에 문화생활을 하든지 뭘 하든지 하자는 의도니깐여.."그정도로 뭘 그래?" "내 돈 주고 먹는 건데 왜 니 눈치 봐야 해?"라는 생각을 하신 분, 그런 생각을 하고 댓글 다신 분들..제가 지적 한 부류의 사람들의 행동을 자신이 하고 있지 않은가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단지 느낀 것을 표현한 것이고,다른분들은 저와 똑같이 느꼈지만 표현하지 않은 차이 아닐까 싶네여..글구 제가 표현을 한 이유는 ㅋ영화 끝나고 친구랑 이야기 도중에 그냥 이거 톡에 한번 써볼까 하고 우스갯소리를 하다가 그 담날 기억이 나서 쓰게 된거예요..ㅋ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ㅋ우리 모두 선진문화시민이 되자는 취지였으니깐여 ㅋ 암튼 톡 감사함다~ㅋ ============================================= 안녕하세요..어제 극장을 다녀와서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제가 평소에 영화를 볼땐 좀 까칠한 편이라 왠만하면 주말이나 저녁시간대에는 극장엘 잘 가지 않습니다..사람이 북적이는 시간대는 항상 매너없는 사람들이 적어도 한둘은 있다는게 불분율이라서 그냥 내가 피하고 보자고 생각하고 평일 낮에 시간을 내어 영화를 보곤 했습니다. 그러다 어제는 어쩌다가 날을 잘못 잡긴 했습니다. 휴일 전날이라 약간의 각오는 했지만 시간대가 밤늦은 시간이고 해서 주변에서 가장 사람이 덜 북적이는 극장으로 택했습니다.물론 사람은 많지 않더군요.1/3정도 찼던걸로 기억합니다.일찍이 예매하고 좋은 자리 맡은데다 자리때문에 커플석을 선택했는데 마침 영화가 시작해도 옆자리에 사람이 없길래 따로 앉아 넓직히 편안하게 감상하려고 자세를 잡고 영화는 시작했습니다. 제가 까칠하긴 하지만 왠만하면 정중히 부탁을 드립니다.의자를 차시면 신경 좀 써주시라고 부탁드리고.. 너무 시끄럽게 대화하시는 분들께도 조금만 작게 말씀해주셨음 한다고 부탁드리곤 했었습니다.그런데 어제는 진짜 너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데다 저런 사람들에게는 부탁도 안 통하겠다 싶어 제가 피하고 말았습니다. 어제 그 영화 한편 보는 동안 제가 겪은 사람들입니다. 첫번째.우선 중년의 부부인지 불륜인지 남녀 커플..처음에는 스크린앞쪽에 앉아 계시더니 영화가 시작하고 뒷자리로 자리를 옮기더군요..그 옮기는 도중에도 뒷목이 아프다느니 어쩌다느니 하며 맨 뒷자리로 가는 듯 했습니다.참고로 저는 뒤에서 다섯째줄 정도에 앉았습니다.그런데 곧바로 그 자리를 예매한 커플이 등장했고 그 자리를 옮긴 중년커플은 저희가 앉은 뒷자리로 자리를 옮기더군요..정말...아니 도대체 극장에서 대화를 왜 합니까???그런 분들한테 정말 궁금합니다. 대화를 하시려거든 댁에서 보시던지 dvd방을 가시던지 아님 극장을 전세를 내시던지 하세요 제발.속닥거리는 대화도 얼마나 거슬리는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껍니다.그런데 그 중년커플인 그냥 일반적인 목소리 톤으로 대.화.를 하시더군요.거기다 여자분은 한씬한씬 대사가 지날때마다 중계를 하시더군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정말 헛웃음이 나올 지경이더군요.. 두번째..지금 생각해도 웃음밖에 안나는데..아니..왜 극장에서 싸움니까??베드신이 지나고 여자분이 짜증을 확 내던데요. 그렇게 티격태격 여자분의 대사도 기억나네요. 니가 뭘 잘했다고 그러냐며 내가 뭘 잘못했냐며 죽이니 살리니...영화에 집중은 안되고 혹시 저 남자가 베드신보고 손장난을 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번째..뒷자리에 중년커플, 싸우는 젊은 커플 하필이면 저희 뒷자리라서 너무 짜증이 나고 답답해서 맨 앞자리로 저혼자서 자리를 옮겼습니다.웃긴게 거기까지 그 두커플이 목소리가 들리더군요.그래도 뭐 무슨 말인지는 듣기지 않으니 영화에 집중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대각선 뒷쪽에 앉아계시던 남자분이 코를 골고 주무시네요.같이 오신분.왜 안 깨웁니까?물론 피곤하고 영화가 취향에 안 맞으면 졸수도 있죠. 그래도 코를 곤다면 적어도 내가 부끄러워서라도 깨워서 주의를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끝까지 안 깨우시다가 전도연 옷 벗으니깐 그재서야 잠잠해지더군요. 제발 좀 기본적인 에티켓은 갖추시고 오세요.그외 전화벨 소리, 문자 소리, 진동 소리, 속닥거리는 대화소리, 팝콘통 흔드는 소리, 쩝쩝 거리는 소리, 과자봉지 부스럭 거리는 소리. 한두번 잠깐식은 이해합니다.저를 비롯한 그곳에 있는 분들 모두 자기 돈내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겁니다.전 영화 보고 나와서 진짜 뒷목이 아파서 잠들때까지도 욱신거리더군요.왜 자신들의 생각없는 행동하나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지 생각 좀 하세요. 한번씩 톡에 극장 에티켓에 대한 글 올라오는거 보면서 공감도 많이 했고 그 글에 달리는 댓글을 보면 참 문화인밖에 없는 듯 한데 왜 항상 매번 극장엘 가면 그런 분들이 하나씩은 꼭 있는지 의문입니다.뮤지컬이나 연주회에서는 초등학생들도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걸 잘 보지 못했습니다. 아니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했던 것 같네요.그런데 왜 극장에서는 특히나 성숙한 어른들이 그러는지..정말 아이러니 하군요. 생각하다 보니 또 욱해서..;; 글이 좀 격한면이 많은 것 사과드립니다.본의 아니게 글을 읽으시는 분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판이 젊은 분들도 많이들 보시고 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발 에티켓 좀 지깁시다 우리.. 331
극장 에티켓 제발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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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ㅋ
그 기억도 이제 가물하구 글 쓴것도 까먹고 있었는데 톡이란게 되어버렸군요..ㅋ
사실 뭐 댓글 다 읽었다면 거짓말이구요..ㅋ 다른 극장애티켓에 대한 글보다 이글에는 제가 욕도 많이 먹었네요..ㅋㅋ
일단 저를 비난하는 댓글에 변명이나 좀 하구 갈께요 ㅋ
팝콘..ㅋㅋ
저두 영화보면서 나초 먹어요 ㅋ 팝콘보다 나초가 소리 더 나죠..
근데 저는 그렇거든요..막 사운드 빵빵하고 시끄러운 장면에서 아작아작 씹다가 갑자기
급 조용해지면 저 안 씹어요..-ㅁ-; 다시 사운드 나오면 씹죠..ㅋ
근데 멜로영화나 스릴러같이 상당히 조용한 씬에서 짭짭 쫍쫍 아그작아그작...글쎄요...ㅋ
글구 팝콘 통 흔드는 소리는요...나중에 극장가셔서 팝콘 드실일 있으시면 한번 흔들어보세요..ㅋㅋㅋ 정말 커요..특히 거의 다 먹은 통 흔들면 북소리 같아요 ㅋㅋㅋ
뭐 니가 dvd방 가라든지 커플되면 지가 그럴 기세라든지...ㅋㅋ
솔직히 일일이 설명하고 싶은데 그것도 어찌보면 구차해서 생략하구용..ㅋ
제가 단지 톡에 올린 건 기본적인 의식이나 소양을 갖춘 후에 문화생활을 하든지 뭘 하든지 하자는 의도니깐여..
"그정도로 뭘 그래?"
"내 돈 주고 먹는 건데 왜 니 눈치 봐야 해?"
라는 생각을 하신 분, 그런 생각을 하고 댓글 다신 분들..
제가 지적 한 부류의 사람들의 행동을 자신이 하고 있지 않은가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단지 느낀 것을 표현한 것이고,
다른분들은 저와 똑같이 느꼈지만 표현하지 않은 차이 아닐까 싶네여..
글구 제가 표현을 한 이유는 ㅋ
영화 끝나고 친구랑 이야기 도중에 그냥 이거 톡에 한번 써볼까 하고 우스갯소리를 하다가 그 담날 기억이 나서 쓰게 된거예요..ㅋ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ㅋ
우리 모두 선진문화시민이 되자는 취지였으니깐여 ㅋ
암튼 톡 감사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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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극장을 다녀와서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평소에 영화를 볼땐 좀 까칠한 편이라 왠만하면 주말이나 저녁시간대에는 극장엘 잘 가지 않습니다..
사람이 북적이는 시간대는 항상 매너없는 사람들이 적어도 한둘은 있다는게 불분율이라서 그냥 내가 피하고 보자고 생각하고 평일 낮에 시간을 내어 영화를 보곤 했습니다.
그러다 어제는 어쩌다가 날을 잘못 잡긴 했습니다. 휴일 전날이라 약간의 각오는 했지만 시간대가 밤늦은 시간이고 해서 주변에서 가장 사람이 덜 북적이는 극장으로 택했습니다.
물론 사람은 많지 않더군요.1/3정도 찼던걸로 기억합니다.
일찍이 예매하고 좋은 자리 맡은데다 자리때문에 커플석을 선택했는데 마침 영화가 시작해도 옆자리에 사람이 없길래 따로 앉아 넓직히 편안하게 감상하려고 자세를 잡고 영화는 시작했습니다.
제가 까칠하긴 하지만 왠만하면 정중히 부탁을 드립니다.
의자를 차시면 신경 좀 써주시라고 부탁드리고.. 너무 시끄럽게 대화하시는 분들께도 조금만 작게 말씀해주셨음 한다고 부탁드리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진짜 너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데다 저런 사람들에게는 부탁도 안 통하겠다 싶어 제가 피하고 말았습니다.
어제 그 영화 한편 보는 동안 제가 겪은 사람들입니다.
첫번째.
우선 중년의 부부인지 불륜인지 남녀 커플..
처음에는 스크린앞쪽에 앉아 계시더니 영화가 시작하고 뒷자리로 자리를 옮기더군요..
그 옮기는 도중에도 뒷목이 아프다느니 어쩌다느니 하며 맨 뒷자리로 가는 듯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뒤에서 다섯째줄 정도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곧바로 그 자리를 예매한 커플이 등장했고 그 자리를 옮긴 중년커플은 저희가 앉은 뒷자리로 자리를 옮기더군요..
정말...아니 도대체 극장에서 대화를 왜 합니까???
그런 분들한테 정말 궁금합니다. 대화를 하시려거든 댁에서 보시던지 dvd방을 가시던지 아님 극장을 전세를 내시던지 하세요 제발.
속닥거리는 대화도 얼마나 거슬리는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껍니다.
그런데 그 중년커플인 그냥 일반적인 목소리 톤으로 대.화.를 하시더군요.
거기다 여자분은 한씬한씬 대사가 지날때마다 중계를 하시더군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정말 헛웃음이 나올 지경이더군요..
두번째..
지금 생각해도 웃음밖에 안나는데..아니..왜 극장에서 싸움니까??
베드신이 지나고 여자분이 짜증을 확 내던데요. 그렇게 티격태격 여자분의 대사도 기억나네요. 니가 뭘 잘했다고 그러냐며 내가 뭘 잘못했냐며 죽이니 살리니...
영화에 집중은 안되고 혹시 저 남자가 베드신보고 손장난을 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번째..
뒷자리에 중년커플, 싸우는 젊은 커플 하필이면 저희 뒷자리라서 너무 짜증이 나고 답답해서 맨 앞자리로 저혼자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웃긴게 거기까지 그 두커플이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도 뭐 무슨 말인지는 듣기지 않으니 영화에 집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각선 뒷쪽에 앉아계시던 남자분이 코를 골고 주무시네요.
같이 오신분.
왜 안 깨웁니까?
물론 피곤하고 영화가 취향에 안 맞으면 졸수도 있죠. 그래도 코를 곤다면 적어도 내가 부끄러워서라도 깨워서 주의를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끝까지 안 깨우시다가 전도연 옷 벗으니깐 그재서야 잠잠해지더군요.
제발 좀 기본적인 에티켓은 갖추시고 오세요.
그외 전화벨 소리, 문자 소리, 진동 소리, 속닥거리는 대화소리, 팝콘통 흔드는 소리, 쩝쩝 거리는 소리, 과자봉지 부스럭 거리는 소리. 한두번 잠깐식은 이해합니다.
저를 비롯한 그곳에 있는 분들 모두 자기 돈내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겁니다.
전 영화 보고 나와서 진짜 뒷목이 아파서 잠들때까지도 욱신거리더군요.
왜 자신들의 생각없는 행동하나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지 생각 좀 하세요.
한번씩 톡에 극장 에티켓에 대한 글 올라오는거 보면서 공감도 많이 했고 그 글에 달리는 댓글을 보면 참 문화인밖에 없는 듯 한데 왜 항상 매번 극장엘 가면 그런 분들이 하나씩은 꼭 있는지 의문입니다.
뮤지컬이나 연주회에서는 초등학생들도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걸 잘 보지 못했습니다. 아니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했던 것 같네요.
그런데 왜 극장에서는 특히나 성숙한 어른들이 그러는지..정말 아이러니 하군요.
생각하다 보니 또 욱해서..;; 글이 좀 격한면이 많은 것 사과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글을 읽으시는 분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판이 젊은 분들도 많이들 보시고 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발 에티켓 좀 지깁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