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는 초등학교때 부터 거기를 왔고 현재는 중2. 중 2 96년생 15 -,.- 이였던 거죠.
( 상당히 부끄러움 -,.- )
저는 참고로 90년생입니다요.
그런데 이 친구가 처음부터 대뜸 자기를 좋아하냐며 뭐 이상한 소리를 해대는 겁니다.
처음에는
"그냥 애들이니깐 저 나이때는 나도 그랬어. 뭐든지 신기하고 아무거나 재미있을 나이지."
하며 그냥 장난을 장난으로 토스해주곤 했었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다른학교 3학년, 그러니깐 불량한 포스를 몸에서 뿜으며 다니는 2명과 자기학교 2학년 남자친구들과 매일같이 돈을 뜯기고 다니는 거였습니다. 저는 원래 학교다닐 때도 그런 꼴을 잘 못봐서 아에 신경도 안쓰고 그랬는데 매일매일 노래방에 와서 돈뜯어서 노래부르는 그 시키들을 보면서 진짜 화가 너무 나더라고요.
다른학교 3 학년 둘을 제외한 그 친구들의 일행은 여자4 남자 6 정도 였는데 사실 여자들은(그 친구포함) 처음에는 그냥 귀찮기만 했어요. 맨날 이상한 투정만 부리고 말도 안듣고해서... 그리고 대체로 남자아이들을 이뻐해주고 있었는데(말을 잘들음), 그 불량한 2놈이 남자애들 돈을 뺏어서 매일 노래를 부르는 걸 알게 되었고 돈이 없는 날엔 2학년 남자애들을 시켜서 매일 포인트(마일리지 개념)로 노래를 부르게 해달라고 조르도록 시키는 거였어요.저는 당연히 너희 포인트도 아닌데 쓸 수 없다고 말하는데 개네들은 역시 선배가 제일 무서웠나봐요. 제 말은 듣지도 않더군요. -..-;; 그래도 괜히 남에 일에 엮이는 것도 싫고 해서 그냥 애들이구나 하고 무시하기로 했죠. 그랬더니 이젠 여자애들을 시켜서 계속 그러는 거에요. 거기서 더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죠. 사실 그 3학년 놈들이 자기들 노는데 어느날엔가 갑자기 끼여서 노는 거고 자기들도 진짜 싫다고 하더라구요. (여자가 남자보다 말이 많긴 한가보임-,.-)그래서 자기들도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여전히 그건 내 알빠 아니다 하며 그냥 지내는데 어느날엔가 갑자기 3학년 놈들이 그 친구를 막 때리더라고요. 이유인 즉, 3학년 남자 중 한명이 그 친구에게 관심이 있어서 억지로 사귀도록 강요하는데 그 친구가 자기를 좋아하는 3학년놈한데 굉장히 버릇없이 굴었다나요-,.-??? 뭐 그런 알 수 없는 이유였더래요. 그걸보고 집에와서 많이 생각했어요... 진짜 이대로 가만히 두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그 3학년 둘을 불러서 이유없이 생트집 잡아서 뭐라고 하고(사실 생트집은 아니었음, 애티튜드가워낙 불량해서ㅋㅋ) 그렇게 주의를 줬더니 이제 안오더라구요. ( 사실 이 부분은 약간의 에피소드가 더 있음)
아 그래서 이렇데 쓰다보니깐 언제부터 그 친구에게 그런 감정이 생긴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
아무튼 처음부터 되게 눈에 뛰기는 했어요. 예쁘고 그런거 보다 굉장히 성격이 좋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눈에 들어온 결정적인 이유는 그 친구가 말하는거 한마디 한마디가 되게 마음에 와 닫더라구요. 좋아지기 전부터요. 그냥 어린애 하는 그런 말이 아니라 진짜 "어 내가 생각하던 건데" 뭐 이런 느낌있잖아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그 친구도 (제 생각엔) 아마 그런 느낌을 받은거 같았어요. 그렇게 미묘하게 조금씩 이상한 일이 벌어 지기 시작한거죠. -,.-
사실 저에 대해서 이야기를 잠깐하자면 저는 여자친구는 대학가서 작년 여름방학때 처음사귀어 보았고 그 여자친구도 그냥 충동적으로 사귄거여서 40일정도 사귀고 헤어졋어요. 사실 그 전에 한번 더 사귄적은 있지만 (20살때) 그건 보름정도 갔던걸로 기억해요. -,.-
그 만큼 전 연애에 무지하고 여자를 어떻게 사랑해줘야 할지 몰라요. 그리고 실제로 사랑을 느끼는 여자를 만난적도 없어요. 여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접근하는 것도 너무 부담되더라고요. -,.-; 여자가 싫은건 아닌데 왜 그런지 참.. -,.- 친구들도 저도 그래서 저는 대학 졸업하고 결혼상대 찾을때쯤 연애 할 수 있을거라고 말하곤 했답니다.
그런 저이기에 첨에 이 친구에게 이상한 느낌이 들었을때도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제 감정을 다독이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가 수학여행을 간겁니다. 그 3일 동안 저는 거의 폐인이 되어서 몸에 기력도 없고 (-,.- 혹시 이런게 상사병인가요??) 그랬답니다. 사실 그전 전 날에 그 친구가 저한데 굉장히 인사도 살갑게 하고 무언가를 계속 바라고 있더라고요-,.- 근데 저는 왜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ㅜㅜ 왜냐면 저는 너무 겁이 났거든요. 나이차이가......주변시선이............그런데 수학여행 당일날 수학여행 잘 갔다 오라고 말못해준게 너무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집합한다는 장소를 다른남자애꺼를 보고 알아내서 거기까지 갔기는 갔습니다만... 역시 그냥 걸어서 돌아 왔답니다. -,.-(혹시나 우연히라도 보기를 바랐음)
그렇게 수학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이 되었고 저는 예전에 보았던 일정지에서 5시 30분쯤에 도착예정이란 것도 기억하고 있었기에 그냥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예정보다 30분 일찍 그 친구와 친구3이 역시 왔더라구요. 물론 노래는 안불렀습니다. 그리고 아무말도 없이 앉아서 자기들끼리 사랑이야기를 하더라구요. -,.- 전 그때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잘갔다 왔냐는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마음이 들킬까봐 겁이 나서 말도 못붙이겠더라구요. -,.- 그리고 그렇게 말을 못하고 있던 제가 한 한마디는 이거 였습니다.
"너희 노래방에 노래도 안부를 거면서 왜 왔니?? " 그리고 몇분 후 그 친구와 친구 셋은 다음에 온다고 하고는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한 동안 그 친구는 노래방에 오긴 왔지만 친구나 선배가 있을 때에만 오고 오고도 잠깐 보고 가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잘 오지 않는 날도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너무 답답한 나머지 제가 문자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번호가 아니더군요.-,.- (컴퓨터 전산에 입력되어 있는거 보고) 그래서 그 친구가 가장 친해게 지내는 친구에게 문자를 했었습니다. 이 친구는 자기가 아니고 다른 사람인 것 처럼 행동하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저는 그 친구에게
" 요즘 왜 안와??"( 이 대목에서 구차해 지는 거임 -_ㅜ) 하는 식으로 묻고 그 친구도 다행이 문자를 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그 친구에게 관심이 있다는 말은 못하고 그냥 너희들이 안오니깐 심심하네~ 뭐 그런 뉘앙스로 속마음을 조금 털어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가 노래방에 왔더군요.. 체육대회를 했다며 힘들다고 하며너 왔더군요.
보통 집에가서 쉬어야 할텐데 억지로 온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노래를 부르다가 밖으로 나와서 한번씩 한다는 소리가 제가 문자로 그 친구의 친한 친구에게 했었던 이야기입니다. 저는 무슨 소린진 알았지만 정확한 정황은 파악할 수 없었으므로 그냥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이야기 였다는 둥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곧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문자로 한 말이 "그래도 개네들은 매일오니깐 정이가고 그러는 거지" 이랬답니다.
( 제가 문자를 한 아이는 그 친구의 친한 친구이고 하지만 그 애는 자기가 마치 다른 사람인것 처럼 문자해서요.. ㅋㅋㅋ 그래서 마치 다른사람에게 ,그 친구말고, 그 4인방에 대해 내 진심을 이야기 하듯 이야기했죠.. (이해가 되셨는지?? ㅜㅜ) )
아마 제 생각에 제가 매일 오니깐.. 이 말을 해서 체육대회 끝나고도 온거다는 생가기 들더라구요. (뭐 아님 할 수 없지만 -,.-)
그리고 저는 4일 전부터 주려고 놔두었던 행운의 2달러 지폐와 간단한 메모를 그 친구에게 주었답니다.
(이때도 웃겨서 참 -,.-어떻게 줘야힐지 ㅋㅋㅋ 그냥 무작정 노래방에 들어가 있는애를 청소시켜야 겠다며 끌어내서 다자고짜 봉투만 주고 돌려 보냈어요. -,.- 손내봐 이런말도 안하고)
아무튼 그 이후로 그 친구는 노래방에 안오고 오
어제 자기 학교 남자선배들 또 자기 친구들과 어디 놀러 갔다왔나봐요. 왔었는데 노래방은 들어오지 않고 입구에서 남자3학년들만 들어오고 그냥 갔답니다.
끝입니다. -,.-
늘은 그 당일 포함해서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저 참 어이없죠잉 ?? ㅋㅋㅋㅋ
참고로 덧 붙이자면 진짜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 정말로 기운이 하나도 없다가도 그 친구 얼굴만 보면 갑자기 막 활기가 생기는 저를보며 큰 결심을 한거였는데.. 참 ㅋㅋ
저 21살男 15살女한데 차였어요.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상황이 차였다고 단정 지을순 없지만 괜한 희망고문보단
이렇게 생각 하는 것이 저를 더 괴롭히지 않는다고 보고 차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사실 99% 차인거임 -,.- )
에헴... 그러니깐 그 시간의 전말은... 지금으로 부터 한달전
4월부터 시작하기 시작한 노래방아르바이트에서 부터입니다.
그 친구는 초등학교때 부터 거기를 왔고 현재는 중2. 중 2 96년생 15 -,.- 이였던 거죠.
( 상당히 부끄러움 -,.- )
저는 참고로 90년생입니다요.
그런데 이 친구가 처음부터 대뜸 자기를 좋아하냐며 뭐 이상한 소리를 해대는 겁니다.
처음에는
"그냥 애들이니깐 저 나이때는 나도 그랬어. 뭐든지 신기하고 아무거나 재미있을 나이지."
하며 그냥 장난을 장난으로 토스해주곤 했었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다른학교 3학년, 그러니깐 불량한 포스를 몸에서 뿜으며 다니는 2명과 자기학교 2학년 남자친구들과 매일같이 돈을 뜯기고 다니는 거였습니다. 저는 원래 학교다닐 때도 그런 꼴을 잘 못봐서 아에 신경도 안쓰고 그랬는데 매일매일 노래방에 와서 돈뜯어서 노래부르는 그 시키들을 보면서 진짜 화가 너무 나더라고요.
다른학교 3 학년 둘을 제외한 그 친구들의 일행은 여자4 남자 6 정도 였는데 사실 여자들은(그 친구포함) 처음에는 그냥 귀찮기만 했어요. 맨날 이상한 투정만 부리고 말도 안듣고해서... 그리고 대체로 남자아이들을 이뻐해주고 있었는데(말을 잘들음), 그 불량한 2놈이 남자애들 돈을 뺏어서 매일 노래를 부르는 걸 알게 되었고 돈이 없는 날엔 2학년 남자애들을 시켜서 매일 포인트(마일리지 개념)로 노래를 부르게 해달라고 조르도록 시키는 거였어요.저는 당연히 너희 포인트도 아닌데 쓸 수 없다고 말하는데 개네들은 역시 선배가 제일 무서웠나봐요. 제 말은 듣지도 않더군요. -..-;; 그래도 괜히 남에 일에 엮이는 것도 싫고 해서 그냥 애들이구나 하고 무시하기로 했죠. 그랬더니 이젠 여자애들을 시켜서 계속 그러는 거에요. 거기서 더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죠. 사실 그 3학년 놈들이 자기들 노는데 어느날엔가 갑자기 끼여서 노는 거고 자기들도 진짜 싫다고 하더라구요. (여자가 남자보다 말이 많긴 한가보임-,.-)그래서 자기들도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여전히 그건 내 알빠 아니다 하며 그냥 지내는데 어느날엔가 갑자기 3학년 놈들이 그 친구를 막 때리더라고요. 이유인 즉, 3학년 남자 중 한명이 그 친구에게 관심이 있어서 억지로 사귀도록 강요하는데 그 친구가 자기를 좋아하는 3학년놈한데 굉장히 버릇없이 굴었다나요-,.-??? 뭐 그런 알 수 없는 이유였더래요. 그걸보고 집에와서 많이 생각했어요... 진짜 이대로 가만히 두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그 3학년 둘을 불러서 이유없이 생트집 잡아서 뭐라고 하고(사실 생트집은 아니었음, 애티튜드가워낙 불량해서ㅋㅋ) 그렇게 주의를 줬더니 이제 안오더라구요. ( 사실 이 부분은 약간의 에피소드가 더 있음)
아 그래서 이렇데 쓰다보니깐 언제부터 그 친구에게 그런 감정이 생긴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
아무튼 처음부터 되게 눈에 뛰기는 했어요. 예쁘고 그런거 보다 굉장히 성격이 좋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눈에 들어온 결정적인 이유는 그 친구가 말하는거 한마디 한마디가 되게 마음에 와 닫더라구요. 좋아지기 전부터요. 그냥 어린애 하는 그런 말이 아니라 진짜 "어 내가 생각하던 건데" 뭐 이런 느낌있잖아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그 친구도 (제 생각엔) 아마 그런 느낌을 받은거 같았어요. 그렇게 미묘하게 조금씩 이상한 일이 벌어 지기 시작한거죠. -,.-
사실 저에 대해서 이야기를 잠깐하자면 저는 여자친구는 대학가서 작년 여름방학때 처음사귀어 보았고 그 여자친구도 그냥 충동적으로 사귄거여서 40일정도 사귀고 헤어졋어요. 사실 그 전에 한번 더 사귄적은 있지만 (20살때) 그건 보름정도 갔던걸로 기억해요. -,.-
그 만큼 전 연애에 무지하고 여자를 어떻게 사랑해줘야 할지 몰라요. 그리고 실제로 사랑을 느끼는 여자를 만난적도 없어요. 여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접근하는 것도 너무 부담되더라고요. -,.-; 여자가 싫은건 아닌데 왜 그런지 참.. -,.- 친구들도 저도 그래서 저는 대학 졸업하고 결혼상대 찾을때쯤 연애 할 수 있을거라고 말하곤 했답니다.
그런 저이기에 첨에 이 친구에게 이상한 느낌이 들었을때도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제 감정을 다독이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가 수학여행을 간겁니다. 그 3일 동안 저는 거의 폐인이 되어서 몸에 기력도 없고 (-,.- 혹시 이런게 상사병인가요??) 그랬답니다. 사실 그전 전 날에 그 친구가 저한데 굉장히 인사도 살갑게 하고 무언가를 계속 바라고 있더라고요-,.- 근데 저는 왜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ㅜㅜ 왜냐면 저는 너무 겁이 났거든요. 나이차이가......주변시선이............그런데 수학여행 당일날 수학여행 잘 갔다 오라고 말못해준게 너무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집합한다는 장소를 다른남자애꺼를 보고 알아내서 거기까지 갔기는 갔습니다만... 역시 그냥 걸어서 돌아 왔답니다. -,.-(혹시나 우연히라도 보기를 바랐음)
그렇게 수학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이 되었고 저는 예전에 보았던 일정지에서 5시 30분쯤에 도착예정이란 것도 기억하고 있었기에 그냥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예정보다 30분 일찍 그 친구와 친구3이 역시 왔더라구요. 물론 노래는 안불렀습니다. 그리고 아무말도 없이 앉아서 자기들끼리 사랑이야기를 하더라구요. -,.- 전 그때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잘갔다 왔냐는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마음이 들킬까봐 겁이 나서 말도 못붙이겠더라구요. -,.- 그리고 그렇게 말을 못하고 있던 제가 한 한마디는 이거 였습니다.
"너희 노래방에 노래도 안부를 거면서 왜 왔니?? " 그리고 몇분 후 그 친구와 친구 셋은 다음에 온다고 하고는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한 동안 그 친구는 노래방에 오긴 왔지만 친구나 선배가 있을 때에만 오고 오고도 잠깐 보고 가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잘 오지 않는 날도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너무 답답한 나머지 제가 문자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번호가 아니더군요.-,.- (컴퓨터 전산에 입력되어 있는거 보고) 그래서 그 친구가 가장 친해게 지내는 친구에게 문자를 했었습니다. 이 친구는 자기가 아니고 다른 사람인 것 처럼 행동하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저는 그 친구에게
" 요즘 왜 안와??"( 이 대목에서 구차해 지는 거임 -_ㅜ) 하는 식으로 묻고 그 친구도 다행이 문자를 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그 친구에게 관심이 있다는 말은 못하고 그냥 너희들이 안오니깐 심심하네~ 뭐 그런 뉘앙스로 속마음을 조금 털어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가 노래방에 왔더군요.. 체육대회를 했다며 힘들다고 하며너 왔더군요.
보통 집에가서 쉬어야 할텐데 억지로 온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노래를 부르다가 밖으로 나와서 한번씩 한다는 소리가 제가 문자로 그 친구의 친한 친구에게 했었던 이야기입니다. 저는 무슨 소린진 알았지만 정확한 정황은 파악할 수 없었으므로 그냥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이야기 였다는 둥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곧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문자로 한 말이 "그래도 개네들은 매일오니깐 정이가고 그러는 거지" 이랬답니다.
( 제가 문자를 한 아이는 그 친구의 친한 친구이고 하지만 그 애는 자기가 마치 다른 사람인것 처럼 문자해서요.. ㅋㅋㅋ 그래서 마치 다른사람에게 ,그 친구말고, 그 4인방에 대해 내 진심을 이야기 하듯 이야기했죠.. (이해가 되셨는지?? ㅜㅜ) )
아마 제 생각에 제가 매일 오니깐.. 이 말을 해서 체육대회 끝나고도 온거다는 생가기 들더라구요. (뭐 아님 할 수 없지만 -,.-)
그리고 저는 4일 전부터 주려고 놔두었던 행운의 2달러 지폐와 간단한 메모를 그 친구에게 주었답니다.
(이때도 웃겨서 참 -,.-어떻게 줘야힐지 ㅋㅋㅋ 그냥 무작정 노래방에 들어가 있는애를 청소시켜야 겠다며 끌어내서 다자고짜 봉투만 주고 돌려 보냈어요. -,.- 손내봐 이런말도 안하고)
아무튼 그 이후로 그 친구는 노래방에 안오고 오
어제 자기 학교 남자선배들 또 자기 친구들과 어디 놀러 갔다왔나봐요. 왔었는데 노래방은 들어오지 않고 입구에서 남자3학년들만 들어오고 그냥 갔답니다.
끝입니다. -,.-
늘은 그 당일 포함해서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저 참 어이없죠잉 ?? ㅋㅋㅋㅋ
참고로 덧 붙이자면 진짜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 정말로 기운이 하나도 없다가도 그 친구 얼굴만 보면 갑자기 막 활기가 생기는 저를보며 큰 결심을 한거였는데.. 참 ㅋㅋ
저에요. !! 전 이렇습니다. 똑바로된 사진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