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에 너무 잘난 제 성격으로 헤어지구 어제 만났드랬죠.제가 그동안 잊었다고 생각했던 저의 마음이 드디어 폭발을 해서 만나자고 해버렸어요. 그래서 만났죠. 4년 2개월을 만났고 늘 한결같았던 남자친구였던지라이 상황이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고, 사실 이해는 되고, 인정도 되지만받아들이고 싶지 않은........다들 어떤 마음인지 아시져? -_ㅜ 어제는..솔직히 기대도 했지만, 희망도 있었지만.그래도 한편으로는 변한 모습을 보면 나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겠지 했어요.근데 변한게 하나도 없는거예요. 눈빛이며, 행동이며, 말투며.단지 다른건 걸을 때 손은 안 잡는다는거. 아니, 원래 바껴야되는거 아닌가요!!!!!! 흐억-_ㅜ 오늘 아침에도 전화를 했어요.그러면서 말했죠. 내가 제일 겁나는건 내가 또 지금부터 참고 참다가 언제 이런식으로 터질지 모르겠다.그러니까 내가 서서히 잊을 수 있도록 천천히 도와달라.내가 연락하고 싶을 때 연락하고 만나고 싶을 때 만나자. 어차피 길어야 6개월일꺼다. 그 후에 너가 어학연수를 가니까 1년은 못보고 연락도 못하지 않겠냐.그러니까 그렇게 하자. 그랬더니 전 남자친구는 나는 우리가 친구로 지낼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너는 그럴 수 없다고 하니까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나는 마음이 다 정리가 됐고, 다시 만날 생각도 없고 다 잊었다.솔직히 없었던 일 처럼 다 잊고 잘 살 줄 알았던 너가 이러니까 놀랍고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 근데 내가 걱정되는건 니가 잊어야 할 사람이 난데 내가 나를 잊도록 너를 돕는다는게 좀 모순적이지 않냐.그러다가 정말 좋은 사람 만날 기회를 니가 놓치면 어떻하냐. 그리고 그런 식으로 만난다는게 너에게 희망고문을 하는것 같아서 나도 너무 미안하다. 그렇지만 일단 제가 이렇게 해보고 싶다고 해서그러기로는 했어요.사실 남자친구는 강릉이고 전 서울이라 자주 만나지도 못해요.만나고 싶을 때 만난다는게 어림도 없는 일이죠. 그래도 일단 연락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좀 마음이 편해지는 길 같네요. 저는 아마 이런식으로 계속 만나서 그 사람의 아니라는 뜻을 계속 받아들이면서 저 자신을 상처를 주고 해야 정신을 차릴껀가바여. 일단 하고싶은데로 하긴 했는데이게 잘 하는짓인지는 모르겠네요-_ㅜ 전 어쩌면 좋을까여...
헤어진 남자친구를 만났어용.
1월 초에 너무 잘난 제 성격으로 헤어지구 어제 만났드랬죠.
제가 그동안 잊었다고 생각했던 저의 마음이 드디어 폭발을 해서
만나자고 해버렸어요. 그래서 만났죠.
4년 2개월을 만났고 늘 한결같았던 남자친구였던지라
이 상황이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고, 사실 이해는 되고, 인정도 되지만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다들 어떤 마음인지 아시져? -_ㅜ
어제는..솔직히 기대도 했지만, 희망도 있었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변한 모습을 보면 나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겠지 했어요.
근데 변한게 하나도 없는거예요. 눈빛이며, 행동이며, 말투며.
단지 다른건 걸을 때 손은 안 잡는다는거.
아니, 원래 바껴야되는거 아닌가요!!!!!! 흐억-_ㅜ
오늘 아침에도 전화를 했어요.
그러면서 말했죠.
내가 제일 겁나는건 내가 또 지금부터 참고 참다가 언제 이런식으로 터질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내가 서서히 잊을 수 있도록 천천히 도와달라.
내가 연락하고 싶을 때 연락하고 만나고 싶을 때 만나자.
어차피 길어야 6개월일꺼다. 그 후에 너가 어학연수를 가니까 1년은 못보고 연락도 못하지 않겠냐.
그러니까 그렇게 하자.
그랬더니 전 남자친구는
나는 우리가 친구로 지낼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너는 그럴 수 없다고 하니까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나는 마음이 다 정리가 됐고, 다시 만날 생각도 없고 다 잊었다.
솔직히 없었던 일 처럼 다 잊고 잘 살 줄 알았던 너가 이러니까 놀랍고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
근데 내가 걱정되는건 니가 잊어야 할 사람이 난데 내가 나를 잊도록 너를 돕는다는게 좀 모순적이지 않냐.
그러다가 정말 좋은 사람 만날 기회를 니가 놓치면 어떻하냐.
그리고 그런 식으로 만난다는게 너에게 희망고문을 하는것 같아서 나도 너무 미안하다.
그렇지만 일단 제가 이렇게 해보고 싶다고 해서
그러기로는 했어요.
사실 남자친구는 강릉이고 전 서울이라 자주 만나지도 못해요.
만나고 싶을 때 만난다는게 어림도 없는 일이죠.
그래도 일단 연락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좀 마음이 편해지는 길 같네요.
저는 아마 이런식으로 계속 만나서 그 사람의 아니라는 뜻을 계속 받아들이면서
저 자신을 상처를 주고 해야 정신을 차릴껀가바여.
일단 하고싶은데로 하긴 했는데
이게 잘 하는짓인지는 모르겠네요-_ㅜ
전 어쩌면 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