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아힝힝2010.05.22
조회304

유난히 비가 부슬부슬 내리니 맘이 더더욱 서글퍼지내요 ㅠㅠ

저 고민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나이 올해28~ 남친과 사귄지는 2년반이 넘었구여~동거한지는

2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2달정도 사귀고 서로 너무죠아 동거를 하게되었습니다..

남친쪽의 부모님은 죠아하셨지만 우리부모님은 아직도 반대를 하십니다..

그래도 전 사랑을 택했고..부모님이 이젠 절 않보실려고 하네요 ㅠㅠ

휴--3 근데 남자친구는 저의 그런 고민을 들어주기는하지만  그걸로 끝이예여..

어떻게든 잘해볼려고 안부 전화를 해준다거나 찾아뵙지도 않고..아무 노력도 없이

천하태평인거 같애요..난 너무 힘든데.. 그래서 혼자 술을 마니 먹고 지내고 있어요

여자인 저 혼자 ㅠㅠ 추태스럽겠죠?  내가 물어봤죠.. 나랑 사니깐 이젠 우리부모님

신경도 않쓰이냐고.. 걱정이 되질않냐고.. 그랬더니 걱정된다고 ..근데 내가 술먹고

힘들어하는게 더 걱정된다고 그러네요.. 너만 생각하고 너만 내곁에 있으면 된다는

씩으로 말하는데..정말 맘을 몰라주니 답답하네요 ㅠㅠ

이남자..어떡하죠?ㅠㅠ 어찌 해야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