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겔도 있었군요 ㅋ 요즘 개념없는것들이 한둘이 아니라 저도 글 하나 올려봅니다 집이 4층 건물인데 4층은 주택이구 울집이구요 2층은 영어학원 3층은 수학학원이구요 1층은 점포 세개로 나눠져있는데 염색집, 세탁소, 마트에요 건물 명의는 어머님명의구요... 간단히 말하면 건물주인거죠 근 사오년정도 임대업을 하고있는데 오늘얘기는 2층 영어학원얘기에요 유딩부터 중딩까지 애덜 상대라서 완전 시끄럽구 사건도 많이 터지구 뭐 그렇긴한데 그냥 워낙 부모님들이 선하신분들이라 임차인들에게 다 살갑게 잘 대해왔어요 영어학원같은경우는 제가 일이 없는 한가한날에 학원애덜 다 태우고 영어마을같은곳 소풍가는 하루짜리 학원차 알바도 몇번해줬구요 차가 그랜드스타렉스라서 애덜 다 태울수 있거든요 보통 렌트하면 몇십나오는거 기사비용까지 다 해서요 전 선심쓰는셈치고 왕복 기름값에 수고비 오만원만받고 해줬었어요 임대료는 매달 정확히 연체없이 잘 입금되니깐 뭐 그렇게 별탈없이 지내오고있었어요 사건은 올해초 겨울 엄청시리추울때 터졌어요 엄청난 한파로 인해 수도관이 동파가 된 거에요 근데 문제는 딱 2층 화장실만 동파가 된 거에요 다른곳은 동파대비를 했던 모양이에요 딱 2층 여자화장실만 동파가 되었죠 안그래도 한파때 여자화장실변기물이 어는게 보일정도라 전기스토브를 놓고 녹이구 그랬었어요 근데 그것도 뭐 학원원장이 한게 아니구 어머니께서 혹시나 동파될까 걱정스런맘에 하셨던거였죠 그러다 결국 수도는 터졌고 그게 주말에 터지는바람에 원장이 학원에 없었기때문에 어머니께서는 월욜에 애덜 오면 불편할까 걱정도 되셨고 또 그걸 고쳐야만 건물수도를 틀어놓을수가 있어서 설비를 불러 공사를 했는데 안쪽 수도관이 훼손된거라 다 뜯고 공사후 다시 타일바르고 복구하려면 적어도 300정도는 든다더군요 어쩔수 없이 노출배관으로 싸게해서 50만원짜리 공사를 했어요 보기는 안좋았지만 완전복구는 넘 큰 비용이라 그렇게 했죠 그리구 월요일에 이러이러해서 공사를 했다고 원장에게 말하고 비용을 청구했죠 근데 그돈 못준다 하더군요 첨엔 못준다 안된다 수도관을 내가 터트리고 싶어 터진게 아니잖냐 이러다가 나중엔 돈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일단 보증금에서 그돈 까면 되지않냐고하니깐 그건 싫다고 버텨요 어처구니 없었지만 어머님이 워낙 선하신분이라 그럼 반반씩 부담하자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싫다고 계속 버텨서 나중엔 그럼 십만원만이라도 달라 했어요 근데 그 십만원도 없으니 배 째라네요? 아니 학원으로 맨날 홈쇼핑 택배오는거 뻔히 아는데 구입하는것도 무슨 낚시할때 찌가 잘 보이는 선글라스 이딴거 쳐 사는데 십만원이 없대요 완전 앵무새에요 딱 말 두마디 반복이에요 돈이 없다 언제까지 주겠다고 기한을 정하라고 하면 못정한다 생기면 준다 돈이 없다 생기면 준다 돈이 없다 생기면 준다 그래서 빡쳐돌은 제가 법대로 하기루 했죠 부동산가서 얘기하니깐 깜짝놀라더군요 미친거 아니냐구 집주인이 저렴하게 수리한데다가 거의 대부분비용을 부담한다는데 그걸 거절하는 미친게 있냐면서. 암튼 그래서 부동산임대차계약서에 명시된대로 특약에 이런게 있었어요 손괴시 계약만료전까지 완전복구할것. 내용증명 써서 발송했죠 효과는 즉빵이더군요 바로 얼굴비치면서 이게 뭐냐고 묻길래 거기 써있는 그대로라고. 임대차계약상에 명시된대로 다시 복구 재공사 하라고. 다 뜯고 공사하고 다시 타일덮고 그런 공정이면 약 300정도 나올듯하다고. 그 담날 십만원이 온라인 입금되어있더군요 이게 뭐냐고 하니깐 뭐 그때까지도 저자세도 아니구 사과하는태도도 아니구 걍 그거 받고 끝내요 이런말 하더군요 바로 학원가서 현금으로 십만원 돌려주고 영수증 받았어요 계약만료가 내년8월쯤인데 그때까지 재공사 완전복구 하라고 해논 상태에요 그후로 아예 눈도 안마주쳐요 ㅋ 부모님이 선하게 살아오시면서 무개념들에게 너무 많이 당해오신거 같아요 이놈의 세상이 어쩔수 없이 나를 악마로 만드는거 같아요 부동산과 다니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임대인과 임차인은 친해질래야 친해질수 없다 잘해줘도 욕먹고 못해줘도 욕먹는다 그럴바엔 잘해주지 마라. 암튼 여러분들도 무개념 만나면 당하지 말고 갚아주세요 세상이 어쩔수 없이 날 독하게 살게 만드네요. 그건 좀 씁쓸하군요.
개념상실 배째라는 임차인.
이런 겔도 있었군요 ㅋ
요즘 개념없는것들이 한둘이 아니라 저도 글 하나 올려봅니다
집이 4층 건물인데 4층은 주택이구 울집이구요
2층은 영어학원 3층은 수학학원이구요
1층은 점포 세개로 나눠져있는데 염색집, 세탁소, 마트에요
건물 명의는 어머님명의구요... 간단히 말하면 건물주인거죠
근 사오년정도 임대업을 하고있는데 오늘얘기는 2층 영어학원얘기에요
유딩부터 중딩까지 애덜 상대라서 완전 시끄럽구 사건도 많이 터지구 뭐 그렇긴한데
그냥 워낙 부모님들이 선하신분들이라 임차인들에게 다 살갑게 잘 대해왔어요
영어학원같은경우는 제가 일이 없는 한가한날에 학원애덜 다 태우고
영어마을같은곳 소풍가는 하루짜리 학원차 알바도 몇번해줬구요
차가 그랜드스타렉스라서 애덜 다 태울수 있거든요
보통 렌트하면 몇십나오는거 기사비용까지 다 해서요 전 선심쓰는셈치고 왕복 기름값에
수고비 오만원만받고 해줬었어요
임대료는 매달 정확히 연체없이 잘 입금되니깐
뭐 그렇게 별탈없이 지내오고있었어요
사건은 올해초 겨울 엄청시리추울때 터졌어요
엄청난 한파로 인해 수도관이 동파가 된 거에요
근데 문제는 딱 2층 화장실만 동파가 된 거에요
다른곳은 동파대비를 했던 모양이에요 딱 2층 여자화장실만 동파가 되었죠
안그래도 한파때 여자화장실변기물이 어는게 보일정도라 전기스토브를 놓고
녹이구 그랬었어요 근데 그것도 뭐 학원원장이 한게 아니구 어머니께서 혹시나 동파될까
걱정스런맘에 하셨던거였죠
그러다 결국 수도는 터졌고
그게 주말에 터지는바람에 원장이 학원에 없었기때문에
어머니께서는 월욜에 애덜 오면 불편할까 걱정도 되셨고 또 그걸 고쳐야만 건물수도를 틀어놓을수가 있어서
설비를 불러 공사를 했는데 안쪽 수도관이 훼손된거라 다 뜯고 공사후 다시 타일바르고
복구하려면 적어도 300정도는 든다더군요
어쩔수 없이 노출배관으로 싸게해서 50만원짜리 공사를 했어요
보기는 안좋았지만 완전복구는 넘 큰 비용이라 그렇게 했죠
그리구 월요일에 이러이러해서 공사를 했다고 원장에게 말하고 비용을 청구했죠
근데 그돈 못준다 하더군요
첨엔 못준다 안된다 수도관을 내가 터트리고 싶어 터진게 아니잖냐 이러다가
나중엔 돈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일단 보증금에서 그돈 까면 되지않냐고하니깐
그건 싫다고 버텨요
어처구니 없었지만 어머님이 워낙 선하신분이라 그럼 반반씩 부담하자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싫다고 계속 버텨서 나중엔 그럼 십만원만이라도 달라 했어요
근데 그 십만원도 없으니 배 째라네요?
아니 학원으로 맨날 홈쇼핑 택배오는거 뻔히 아는데
구입하는것도 무슨 낚시할때 찌가 잘 보이는 선글라스 이딴거 쳐 사는데
십만원이 없대요
완전 앵무새에요 딱 말 두마디 반복이에요 돈이 없다 언제까지 주겠다고 기한을 정하라고 하면 못정한다 생기면 준다
돈이 없다 생기면 준다 돈이 없다 생기면 준다
그래서 빡쳐돌은 제가 법대로 하기루 했죠
부동산가서 얘기하니깐 깜짝놀라더군요 미친거 아니냐구 집주인이 저렴하게 수리한데다가 거의 대부분비용을 부담한다는데 그걸 거절하는 미친게 있냐면서.
암튼 그래서 부동산임대차계약서에 명시된대로
특약에 이런게 있었어요
손괴시 계약만료전까지 완전복구할것.
내용증명 써서 발송했죠
효과는 즉빵이더군요 바로 얼굴비치면서 이게 뭐냐고 묻길래
거기 써있는 그대로라고. 임대차계약상에 명시된대로 다시 복구 재공사 하라고.
다 뜯고 공사하고 다시 타일덮고 그런 공정이면 약 300정도 나올듯하다고.
그 담날 십만원이 온라인 입금되어있더군요
이게 뭐냐고 하니깐 뭐 그때까지도 저자세도 아니구 사과하는태도도 아니구
걍 그거 받고 끝내요
이런말 하더군요
바로 학원가서 현금으로 십만원 돌려주고 영수증 받았어요
계약만료가 내년8월쯤인데 그때까지 재공사 완전복구 하라고 해논 상태에요
그후로 아예 눈도 안마주쳐요 ㅋ
부모님이 선하게 살아오시면서 무개념들에게 너무 많이 당해오신거 같아요
이놈의 세상이 어쩔수 없이 나를 악마로 만드는거 같아요
부동산과 다니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임대인과 임차인은 친해질래야 친해질수 없다
잘해줘도 욕먹고 못해줘도 욕먹는다
그럴바엔 잘해주지 마라.
암튼 여러분들도 무개념 만나면 당하지 말고 갚아주세요
세상이 어쩔수 없이 날 독하게 살게 만드네요.
그건 좀 씁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