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떡실신 알바생. 노숙자랑 싸움.

돋네2010.05.23
조회153,357

 

몇일동안 컴퓨터 안했는데.. 보니깐 또 톡 이였었네요?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웃자고 가볍게 쓴 글에 무슨 그렇게들 덤벼드시는지..;; ?

 

이 글은 100% 실화 직접 겪은 일 이기 때문에

소설이네 자작이네ㅋ 라는 말 들에는 전혀 답 할 가치가 없으므로 아무말 않겠음.

원래 톡 이라는 곳이 '실 제 로 겪었던 재미난 에피소드' 를 올리는 곳이 아니였나요?

ㅋㅋㅋㅋㅋㅋ전 누구한테 관심받고싶어서 소설이나 지어내는 할일없는사람 아니구요.

그냥 친구랑 '너 이런일 있었잖아.ㅋㅋ' 설마 이런걸로 톡 되려나 하는 심산으로

심심하고 재미없고 무료했던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웃어보고자 올렸던거임.

뭐 그리 의심들을 하시는지? 찌릿 못믿는겠는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시면 될일임.

 

 

 

근데 사진보니깐 딱 봐도 양아치네. 라는 너. 혹시 주인공 아시나요?ㅋㅋㅋㅋㅋㅋ

니 관점에선 곽윤기 선수도 양아치로 보임?

저런 스타일이면 다 양아치로 싸잡아 보는 너는 평생 블루클럽가서 호구로나 다녀.

누나 화나게 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만잇으면 집 짓고

 

아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톡커들은 부모님욕을 해도 웃고 너그럽게 지나칠수있는 대인배가 많으신듯? 부럽;

앞으로 톡에 글 올리는 일은 없을듯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ㅃ2

 

 

 

 


안녕하세요
정말루 톡이 되버려서 2탄을 쓰긴 쓰지만 하.. 부담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입방정 떨었어~ 괜히 쓴다고 했어~~! 엉엉 내 손가락을 뿌려트리고 싶다.

 

1편보다 긴듯하니 긴글 싫어하는 분은 걍 지금 뒤로가기 쿨하게 눌르셈ㅋ

나중에 무슨 글이 이케 기냐며, 스크롤 그냥 내렷다며, 리플 달꺼면 ㅃ2

그리구 이 아이가 매일 싸우기만 하는건 아니랍니다~ 오해하지마세요 ㅋㅋㅋㅋ

아주 가끔씩 있는 이례적인 일입니다. 

 

 

(1편이 요기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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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말했듯이 야간알바를 하기 때문에 밤에 일하고 아침에 퇴근을 함.
어느날과 다를 것 없이 편의점알바를 마치고 am8시에 퇴근을 했음.
택시나 버스타면 10분도 안될 거리를 항상 도보로 30분거리를 걸어다님ㅡㅡㅋ

워낙에 걷는걸 좋아한다지만 나라면 일 끝나고 집까지 걸어갈 생각하면 토 나옴.
여튼 그날도 역시 열심히 슉-슉- 걸어가는 중이였음.

 

이제부터 알바생이라고 칭 하겠음.

 


알바생이 집에 가려면 xx시청앞에 공원이 있는데 그 공원을 가로 질러 가야함.
이른 시간이라 사람은 별로 없었고 아침운동 하는 주민 몇 분 있었다고함.
근데 한쪽 벤치에, 발 닿으면 내 집이요. 누우면 내 안방이 되버리는

쿨한 마인드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노숙자 한분이 앉아 계셨다고함.
옆에는 소주병도 몇 병 굴러다니고..
 

 

20-30미터 정도의 간격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노숙자 아저씨가

(얘는 왜 아저씨랑 자꾸 엮이는지 모르겠음ㅡㅡ;)

 

 

 

" 으쒸!!! 헛! ㄴㅁ이ㅏㅁ위 에비! 흐! 퉤 퉤퉤  헛  "

 

 

 

애들 겁 줄때 발로 땅 치면서 하는 행동, 뭔지 알겠음?

그런식으로 뜬금없이 침을뱉으며 알바생을 겁 주는 제스처를 취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소리를 듣고 알바생이 잠깐 돌아봤는데 노숙자님이

 

 

 

" 왜에~~~!? 뭘 봐??? 이 ㅅㅂ새끼가.. "

 

 

 

라며 상큼하게 도발을 날리셨다고 함..ㅋㅋㅋㅋㅋㅋ

갑작스런 행동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알바생도 대응에 나섬

 

 

 

" 저기요, 저 아세요? "

" 뭐?! 내가 널 어떻게 알아, 새꺄~ 뭘 쳐다보냐고! 이 새꺄! "

" 허.. 아저씨 저 모르시는데 왜 저한테 욕 하세요? "

 

 

 

알바생이 그냥 피했으면 됬을텐데 성격상 그러질 못하고

확실하게 끝을 맺어야 직성이 풀리고, 누가 시비걸면 절대루 그냥 못지나침..;

보아하니 연세도 우리들 아버지 뻘 이시고, 아무리 술이 취했다한들

어른인지라 처음엔 예의를 갖추려고 노력을 했다고 함ㅋㅋ

근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노숙자 아저씨는 쌍욕퍼레이드를 날리심

 

 

 

" ㅅㅂ! 야 너 뭐하는새끼야 너 이 썅ㄴ$#$&ㅎㅁ*%( ㄱㅅㄲ야! "

 

 

 

 

아~~~~~~~무 이유없이 술에 취하셔서 그런건지

이새끼 저새끼 소새끼 말새끼 ㄱ새끼.. 뭔 놈에 새끼를 그리도 찾아대시는지

육두문자를 거침없이 배출하시는 바람에 알바생도 점점 상기됨ㅋ

 

 

 

" 아저씨!!! 나 아냐구요! 왜 길 잘가고있는 사람한테 욕지거리에요?

 아무리 술 잡수셨더라도 아무사람한테나 욕 해도 되요? 제가 아저씨한테 욕하면

 아저씨 기분 어떠세요!? 네? "

 

 

 

" 뭐뭐무무머무뭣!?!?!? 야이새끼야 니 애미 에비는 니 그러케 가르치냐!? "

 라며 엄마아빠 욕 드립;;;

 

 

 

 

 

 

애미 에비..

애미 에비..

애미 에비..

애미 에비..

애미 에비..(워워 아저씨는 이제 조ㅈ to the망..;ㅋㅋㅋㅋㅋ)

 

 

 

 

노숙자 아저씨는 이제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과 마찬가지임

절대로 알바생에게 해서는 안될 발언을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는 이제 ㅃ2염...ㅋㅋ 아조씨는 지옥행 열차를 탓음ㅋ 고투더헬)

 

정말 누구든지 그렇겠지만 싸울때, 혼날때 부모님 얘기 나오는것 자체를 싫어하지 않음?

누가 좋아함.. 우리 부모님을 욕하는데 웃을사람 몇 이나 되겠음.

근데 알바생은 유독 그런거에 민감하고, 컨트롤 못하고 화 를 많이 내는 경향임.

그런 사람이 생전 처음 보는 노숙자 아저씨가 부모님까지 운운하며

아웃사이더 몫지 않은 실력으로 욕을 퍼부으는데 가만히 잇을 병진이 어딨기ㅋㅋㅋㅋㅋ

 

 

 " 뭐라고했음ㅡㅡ? "

" 읭? "

 " 뭐라고 했냐고 "

" 뭐가!!! "

 " 지금 뭐라고 했냐고, 에미 에비가 뭐 어쩌고 저쩨?

  여바, 아저씨 우리 부모님 봤어? 나 알아요? 우리 엄마 아빠 알아요?

  당신이 뭔데 내 부모 욕을해. 당신은 지금 이렇게 길거리에서 술이나 마시고

  구걸 하면서 사는 주제에 우리 엄마 아빠 아냐고!!!!!!!!!!!!!!!!!!!!!!!!!!

  이 ㅆㄴㅁㅁ;ㅡㅏ미ㅜ*%$()^#ㅇㄴㅁㄴㅁㅎㅏㅁ디ㅜㅏ!!!!! "

 

 ( 알바생 화낼떄 이표정으로 달려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_⊙!!!!!! "

 

 

갑자기 돌+아이가 되서 달겨드는 알바생 모습에 잠시 흠칫 놀란 아저씨는ㅋ

저 표정으로 알바생을 몇 초간 쳐다보다가 갑자기 소주병을 들더니 때리는 시늉을 함.

그거에 쫄 알바생 이였다면 처음부터 덤비지도 않앗을터

고소할테니 때리라니깐 시늉만 할뿐 선뜻 때리지는 못하더라는 노숙자 아저씨

 

 

 

 " 떄려! 때려봐 때려보라고 "

우쒸! 씁!! 허!  (글로 표현하기 존..나 어렵다. 음성지원 하면서 보시길;)

 " 때릴수 있음 때려봐요~ㅋ 아저씨 갈데도 없고 여기저기 전전하면서 길에서 자기

  힘들잖아?ㅋ 나 치고 걍 깜방이나 가.. ㅇㅇ? 거기 가면 삼시세끼 나오잖아.

  콩밥이라도 먹게 해줄테니깐, 쳐봐! 때리라고!!!!! "

싫어!!

 " 왜!!! 콩밥먹게 해준다고! 때려! "

싫다고!

 " 때려!!!!!! "

 

난 콩밥 안먹어!!!

 

 " 뭐? "

 

 

 

 

 

 

 

 

 

 

 

 

 

 

 

 

 

 

 

 

 

 

 

 

 

 

콩 싫어해..-_- ( 아 뭐지, 순간 아저씨가 귀여울뻔했어.. 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콩을 싫어해서 때리지 않는다는 노숙자 아저씨;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ㅋㅋ이 큐트함은..

  

 

 

몇분간 피 튀기게 서로 욕을 주거니 받거니 하니깐 주위에 운동하던 주민들과

공원 관리자 분들이 무슨일 이냐며, 왜 싸우냐며,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며

슬금슬금 다가왔음.

알바생은 대충 자초지종을 설명한 후에 노숙자 아저씨와 좋게 좋게 일을 해결 하려함.

근데 이 노숙자아저씨는 정신 못 차리고 계속 욕 폭탄을 투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눈이 또 ㅇ희번떡해진 알바생은 필살기를 사용하기로함.

 

(얘는 흥분하거나 화가나면 아웃사이더 변신. 욕도 잘하고 말도 안되는 말들을 잘함;;

그리고 임기응변이 뛰어남ㅋ 상황대처능력고사가 있었다면 얘는 보나마나 A+임

도라이 봉인해제 되면 뇌를 거치지 않고 필터 없이 말을 그냥 바로 재생시킴;;

우선 원래가 달변가임. +구라왕. 별명이 원구라임. 10:1 로 구라까도 그 열명은 다 믿음) 

 

 

 

 

 

 " 당신!! 내가 누군지 알아!!?!??! "

 

 

 

라고 소리침.

주민들, 관리자는 '니가 누군데 니가 뭔데?' 라는 냉랭 의심의 눈빛으로 알바생을 쳐다봄.

 

 

ㅎ.. 너가 누군데?

 

 

 

솔직히 아무생각 없이 내뱉은 말에 누구냐고 되물으니 막상 할말이 없었는데ㅋ

이 지역에 '이춘택' 이름이 들어가는 병원이 있음ㅋ 순간 그 생각이 나서 막 뱉음..

 

 

 

 

 " 당신 이춘봉 몰라!?!?? "

읭???

 " 이춘봉 말이야!!! 이춘봉!  이춘봉을 모르냐고! "

에헴 그게 누군데?

 

 

 

 

 

 

 

 

 

 

 

 

 

 

 

 

 

 

 

 

 

" 수원 시장!!!! 이. 춘. 봉!!!!

내가 수원 시장 조카야! 이춘봉 조카 라고!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 수원시장조카..;; 시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성함도 모르면서ㅋ하다하다 이제는

시장조카드립임? 진짜 멘트 나오는데로 막 뱉음;; 얘 진심 뇌 좌반구에 문제가 좀 잇는듯..)

 

 

 

순간 정적이 흐르면서 이미 주민들과 관리자는 막 술렁거리기 시작했음ㅋㅋ

 

' 헐. 수원시장? 조카?오우  지금 수원시장 이라고함? 응? 어? 레알 쟤가 시장조카임?? '

 

 

 

 

믿도 끝도 없이 ㅋ수원시장조카 라고 던져놓고..

' 하.. 어떡하지 이제 ' 고민하는 찰나에

 

 

 

 

 

 

 

 

 

 

 

 

 

" 아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못 알아뵈서 죄송합니다~~ "

 

 

노숙자 아저씨가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비시면서 연신 사과를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표정과 행동을 보여드릴수 없는게 안타까워요.. 각자들 상상하시길..

갑자기 급 비굴해지는 모드임.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장면 )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5분간을 계속 죄송하다고 말하고 비는 아저씨 모습에 알바생 마음이 또 애잔해졌는지..

괜찮다며 그만 빌라며; 아니라고 자기가 막말해서 죄송하다며 서로 사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 이 병진이 시크한척 하면서도 마음이 개 여림;

아저씨가 사과하니깐ㅋ 제 정신으로 돌아와서 또라이는 저 소말리아로 봉인됨.

그리고서는 손가락 발가락 다 털리는 훈훈한 멘트를 날림ㅡㅡㅋ

 

 

 

 

" 아저씨.. 보니깐 저희 아빠랑 나이가 비슷해 보이시는데.. 왜 이렇게 계세요.

 집에 적어도 저만한 딸 아들 한명쯤은 있을텐데, 이러고 계시면 가족은 어떻게요.

 일 하세요. 아저씨 몸 불편하세요? 팔 다리 멀쩡하시잖아요. 요즘 팔 하나, 다리 하나

 없는 불편한 몸으로도 열심히 일하는 장애인 근로자들 많아요. 근데 이렇게 멀쩡하시고

 건강한 아저씨가 이러고 있으면 안되죠.. 일 하세요 아저씨. 앞으론 술 그만 드시구요 "

 

(아.. 내가 듣고ㅋ 내가 글로 옴기지만 손톱 다 빠지는 이 오글거리는 멘트ㅋ;;; ㅅㅂ)

 

 

 

 

저런 개 훈훈한 멘트를 날림으로써 주변에 있던 주민들한테

' 어유~ 청년 그래 잘했어. 말 잘하네. 멀쩡한사람이 저러고 살면 안되지. '

칭찬과 박수갈채를 받고, 노숙자 아저씨는 관리자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끌려가셨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마무리가 왜 이따위 인거임? 하.. 솔직히 나 톡 되고 후달렸음;

톡 되면 2탄 쓰겠다고 당당히 까발렸는데 이거뭐임ㅋ 웃어줘..ㅋ

(난 이 얘기 듣다가 웃다가 토 할뻔했는데..ㅠ_ㅠ)

 

이젠 다음을 기약하는 약속은 하지 않겠어요..

그리구 자꾸 리플에 재미없다고 재미찾는 사람들 악플달지말고 걍 나가셈!!!!!!!!!!!!

잼은 니네집 냉장고에서나 찾으시지!?!?!?!?!?!??에헴 흥!

 

 

 

 

 

★p.s★

수원시장님, 수원시장조카님, 그 조카님의 4촌에 8촌 6촌에 저저저저 멀리 계신 친척분들

그리고 수원시장님과 관련된! 모든 관계자분들이 혹시라도 이글을 보시게 된다면..

수원시장님과 그의 조카님을 언급한 점 우선 사과 드림. 하지만 그것을 악용하거나 남용

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욱 하는 성격에 단지 그냥 자신과의 의지와는 전혀 다르게

우발적으로 틔어나온 말이므로..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__) 제발..♥

 

 

 

 

-끗- 안녕

(내가 또 톡에 글을 쓸수 있을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