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제 몸무게가 176에 120키로가 넘어가니 왠만한 남자나 여자들은 아에 옆에 오지도 않을 정도 니깐요....
근데 첫사랑이 힘들다고 다들 하잖아요... 하루하루 그애 생각때문에
학교에서 멍때리는 수준까지 갔을 정도니깐요.. 그후 1년 동안은 그냥 옆에서
보고만 있었어요 말한번 제대로 못하고요 그 애 생각하면서 글을 적기 시작했고
11월정도 됐을때 책으로 3권정도 수준에 이를 정도 였으니깐요 진상이 어떤거란걸 몸소 느낄수 있던 시간인듯.... 이젠 너무 힘들어서 도저희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살을 빼고 고백을 할려고 독하게 맘을 잡았죠..어린나이에 돈은 없고
헬스 끊어달라 부모님께 말하면 너 한달도 안하고 그만둘꺼 왜하냐고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있는거라곤 농구공 하나뿐 없으니 농구골대 앞에서
멍하니 공만 던진게.. 처음엔 100개 그 다음 날은 200개 이런식으로 던지다보니
이게 운동이 되더라구요..왜 혼자 농구하면 농구공 던져서 잘튕기면 공 안주우러 가도 되잖아요..
근데 대부분 잘못던져서 공던지랴 공주우러 가랴 이게 정말 한 두번 할꺼면 괜찮지만
몇백회씩 그러면 정말 운동이 되더라구요 그거까지는 괜찮았지만
젤 힘든건 겨울이다보니.. 날씨도 춥고 눈도오고 한번은 눈오는날
혼자 공던지고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이 저사람 미친거 아니냐 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니깐요...
장갑끼면 농구공 잘 못던지 잖아요 손 시려운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오죽하면 눈 오는날 땀이 날정도로 공을 던졌으니깐요
날씨가 추우니 손이 다 갈라졌을 정도니깐요....
이렇게 까지 하면서 살을 뺴야 하나 할정도로 운동하면서 울었던 기억도 있네요
제가 원래 라면 5개 끊이면 5개 다먹고 밥말아 먹을정도로 식성이 좋았거든요
독하게 마음 먹은 후로는 하루에 한끼 만 먹고 그것도 밥 반공기만 대신 반찮을
많이 먹었어요 한공기 먹을꺼 반찬이라도 든든하게 먹자고 생각해서
전에 이런말 들은적 있꺼든요 사람은 하루에 한공기만 먹어도 충분히 살수 있다고
어디 출처 없는 애기 인지 사이비 의사가 말한건지 도 모를 말만 따라서
난 반공기면 충분해 하면서 단식했죠 ㅎ 미친짓이죠
대신 반찬을 많이 먹으니 오히려 든든하더라구요 단연히 간식도 끊었쪄 밤에는 배고플까봐 일찍 자버리구요 그 후로 한달 보름정도 지났을때..
제 몸무게는 120kg 에서 78키로 살을 빠졌떠라구요. 42키로나 뺀거죠
그전에 입었던 교복이 다리 한쪽 들어가는 곳에 제 두다리가 들어갔을 정도니깐요.. 오죽하면 신체검사하잖아여 그때 간호사 선생님이 수업도중에 저를 부르는거에요
어디 병걸렸냐고... 전 살뺀거라 그러니깐 안믿더라구요 하긴 살빼고 개학후 학교 가니 애들이 못알아볼 정도였으니깐요 ^^
살빼고 난후 고백하려고 라디오 방송국에 매일 같이 한여자를 만나게 된후
그녀에게 고백하는 내용에 사연을 올렸어요 사연올리고 신청곡 나오게 하는거 있잖아여
그렇게 매일같이 보내니 결국 사연이 당첨이 되더라구요 그애 한테 몇시에
나오는 라디오 방송 꼭 들어라 하고 저녁에 6시쯤에 만나자고 말했어여 근대
그 애가 친구들 데려나온다고 하길래... 저도 친구를 데려가게 됐져 ..
근데 제가 친구데려 간게 이렇게 27살 될때까지 제 맘에 상처로 남는 사건이 생겨버리네요...
그동안 야근 야근 모운 돈으로 꽃다발 사고 이제까지 그애 생각하며 적었떤
글 쓴 3권책과 함께 노래방 들어갈때 숨겨뒀쪄 ^^ 그정도 센스 저도 있었어요 ㅠ.ㅠ
노래방들어가서 마지막까지 노래 안부르고 기다리다 마지막 한곡 남을때
그때는 왜 노래 곡수로 노래 부르잖아여 마지막노래를 후딱 예약 했죠
라디오 사연에 올렸던 신청곡을 제가 노래는 좀하거든여 ^^;; 노래방에서 하는
넷가요제 25만명중에 1등 도 했을정도로... PMP 받았었나 지금은 제 차에 잘 설치하고 다녀요
그노래 다부르고 난후 에도 그여자 애는 아무 말이 없더라구요...
설마 라디오 사연을 못들었나 해서요.. 나오고 나서 꽃다발가지러 가는데 친구가 다른 친구 한놈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 제친구는 제가 그애를 좋아하는거 모르고 있음 .. ㅠ.ㅠ 제가 그런걸 잘 말못하는 성격이라 마침 그 놈이 데리고 온 친구가... 저보다 훨씬 전부터 그애 좋아했던 친구라네요.. 제기랄...O.T.L
그 친구놈이 와서 그 여자애를 데리고 저기 구석진데로 가더라구요 전 지켜만 봤죠...
나중에 친구놈한테 들으니 고백했다네요.. 그리고 사귀게 됐고......
그 여자애는 라디오 사연을 친구집가서 못들었다고 하고
제 첫사랑이 무너지는 순간이였죠 ㅠ.ㅠ
그후로 고3 마지막해 크리스마스때 혼자 길거리를 걸다 울적한 마음에 전화했죠 그 애한테...
그 애가 내가 이상한걸 느꼈는지 뭘 숨기는지 말해보라 하길래
저도 제 감정을 주체 할수없어서 널 처음 본순간부터 애기를 쭉 해버렸져
자포자기 심정으로 그래도 그렇게 말하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우후 ^^
근데 울더라구요 그애가 왜 말을 안했냐면서.... 전 황당하더라구요....
크리스 마스날 혼자 있는 모습도 처량한데 공중전화 박스에서
저도 같이 울었쪄 통화하면서..
지나가는 남녀들 슬쩍 째려보면서 지나가고 근데 전 행복했어여...
... 날 위해 울어줄 여자가 있었구나 하구요 근데 그후로 못만났어여...
그애랑 사귀고 있는 그넘은 저랑 절친한 친구가 됐고 아직까지
27나이 먹을때까지 첫사랑을 간직하면서 살고 있네여 언젠가
저한테도 좋은 인연 생기길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저도 처음 쓰는 글이라 이거 뭐 제대로 글을 쓴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밑에 사연 읽고 나도 한때 저런 시절이 있었구나 해서 그냥 제 푸념이라 생각해주세여
이번 겨울때도 쏠로이신분 얼릉 얼릉 옆구리에 따뜻한 여자친구 가 생기길 바라면 전 갑니다 슝
첫사랑때문에.. 한달보름만에 42키로 뺀사연
160키로 까지 살찌다 좋아하는 여성분 때문에 살을 뺀 글에 사연을 보고.
너무 공감이 되더라구요..저도 어릴때부터 엄청난 거구여서 초등학교
6학년때 165cm 몸무게가 100키로가 넘어갔을 정도니깐요....
한때는 유도선수 생활도 했었고요 고2시작할때쯤 연합 동아리에서
정말 한눈에 반한다는게 이런거구나 할정도로 이쁜 여자애를 보게 됐어요
그전엔 여자 얼굴 한번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어요.. 여자한테 말한다는건
더더욱 생각하지도 못했었구요. 근데 그 시절 한참 인터넷이 나오기 전시절에
하이텔 천리안 이런곳에서 채팅을 많이 했었잖아요 저도 그애가 그거 한다고 하길래
겨우 채팅으로나마 대화 할정도 였으니깐요..
고2때 제 몸무게가 176에 120키로가 넘어가니 왠만한 남자나 여자들은 아에 옆에 오지도 않을 정도 니깐요....
근데 첫사랑이 힘들다고 다들 하잖아요... 하루하루 그애 생각때문에
학교에서 멍때리는 수준까지 갔을 정도니깐요.. 그후 1년 동안은 그냥 옆에서
보고만 있었어요 말한번 제대로 못하고요 그 애 생각하면서 글을 적기 시작했고
11월정도 됐을때 책으로 3권정도 수준에 이를 정도 였으니깐요 진상이 어떤거란걸 몸소 느낄수 있던 시간인듯.... 이젠 너무 힘들어서 도저희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살을 빼고 고백을 할려고 독하게 맘을 잡았죠..어린나이에 돈은 없고
헬스 끊어달라 부모님께 말하면 너 한달도 안하고 그만둘꺼 왜하냐고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있는거라곤 농구공 하나뿐 없으니 농구골대 앞에서
멍하니 공만 던진게.. 처음엔 100개 그 다음 날은 200개 이런식으로 던지다보니
이게 운동이 되더라구요..왜 혼자 농구하면 농구공 던져서 잘튕기면 공 안주우러 가도 되잖아요..
근데 대부분 잘못던져서 공던지랴 공주우러 가랴 이게 정말 한 두번 할꺼면 괜찮지만
몇백회씩 그러면 정말 운동이 되더라구요 그거까지는 괜찮았지만
젤 힘든건 겨울이다보니.. 날씨도 춥고 눈도오고 한번은 눈오는날
혼자 공던지고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이 저사람 미친거 아니냐 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니깐요...
장갑끼면 농구공 잘 못던지 잖아요 손 시려운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오죽하면 눈 오는날 땀이 날정도로 공을 던졌으니깐요
날씨가 추우니 손이 다 갈라졌을 정도니깐요....
이렇게 까지 하면서 살을 뺴야 하나 할정도로 운동하면서 울었던 기억도 있네요
제가 원래 라면 5개 끊이면 5개 다먹고 밥말아 먹을정도로 식성이 좋았거든요
독하게 마음 먹은 후로는 하루에 한끼 만 먹고 그것도 밥 반공기만 대신 반찮을
많이 먹었어요 한공기 먹을꺼 반찬이라도 든든하게 먹자고 생각해서
전에 이런말 들은적 있꺼든요 사람은 하루에 한공기만 먹어도 충분히 살수 있다고
어디 출처 없는 애기 인지 사이비 의사가 말한건지 도 모를 말만 따라서
난 반공기면 충분해 하면서 단식했죠 ㅎ 미친짓이죠
대신 반찬을 많이 먹으니 오히려 든든하더라구요 단연히 간식도 끊었쪄 밤에는 배고플까봐 일찍 자버리구요 그 후로 한달 보름정도 지났을때..
제 몸무게는 120kg 에서 78키로 살을 빠졌떠라구요. 42키로나 뺀거죠
그전에 입었던 교복이 다리 한쪽 들어가는 곳에 제 두다리가 들어갔을 정도니깐요.. 오죽하면 신체검사하잖아여 그때 간호사 선생님이 수업도중에 저를 부르는거에요
어디 병걸렸냐고... 전 살뺀거라 그러니깐 안믿더라구요 하긴 살빼고 개학후 학교 가니 애들이 못알아볼 정도였으니깐요 ^^
살빼고 난후 고백하려고 라디오 방송국에 매일 같이 한여자를 만나게 된후
그녀에게 고백하는 내용에 사연을 올렸어요 사연올리고 신청곡 나오게 하는거 있잖아여
그렇게 매일같이 보내니 결국 사연이 당첨이 되더라구요 그애 한테 몇시에
나오는 라디오 방송 꼭 들어라 하고 저녁에 6시쯤에 만나자고 말했어여 근대
그 애가 친구들 데려나온다고 하길래... 저도 친구를 데려가게 됐져 ..
근데 제가 친구데려 간게 이렇게 27살 될때까지 제 맘에 상처로 남는 사건이 생겨버리네요...
그동안 야근 야근 모운 돈으로 꽃다발 사고 이제까지 그애 생각하며 적었떤
글 쓴 3권책과 함께 노래방 들어갈때 숨겨뒀쪄 ^^ 그정도 센스 저도 있었어요 ㅠ.ㅠ
노래방들어가서 마지막까지 노래 안부르고 기다리다 마지막 한곡 남을때
그때는 왜 노래 곡수로 노래 부르잖아여 마지막노래를 후딱 예약 했죠
라디오 사연에 올렸던 신청곡을 제가 노래는 좀하거든여 ^^;; 노래방에서 하는
넷가요제 25만명중에 1등 도 했을정도로... PMP 받았었나 지금은 제 차에 잘 설치하고 다녀요
그노래 다부르고 난후 에도 그여자 애는 아무 말이 없더라구요...
설마 라디오 사연을 못들었나 해서요.. 나오고 나서 꽃다발가지러 가는데 친구가 다른 친구 한놈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 제친구는 제가 그애를 좋아하는거 모르고 있음 .. ㅠ.ㅠ 제가 그런걸 잘 말못하는 성격이라 마침 그 놈이 데리고 온 친구가... 저보다 훨씬 전부터 그애 좋아했던 친구라네요.. 제기랄...O.T.L
그 친구놈이 와서 그 여자애를 데리고 저기 구석진데로 가더라구요 전 지켜만 봤죠...
나중에 친구놈한테 들으니 고백했다네요.. 그리고 사귀게 됐고......
그 여자애는 라디오 사연을 친구집가서 못들었다고 하고
제 첫사랑이 무너지는 순간이였죠 ㅠ.ㅠ
그후로 고3 마지막해 크리스마스때 혼자 길거리를 걸다 울적한 마음에 전화했죠 그 애한테...
그 애가 내가 이상한걸 느꼈는지 뭘 숨기는지 말해보라 하길래
저도 제 감정을 주체 할수없어서 널 처음 본순간부터 애기를 쭉 해버렸져
자포자기 심정으로 그래도 그렇게 말하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우후 ^^
근데 울더라구요 그애가 왜 말을 안했냐면서.... 전 황당하더라구요....
크리스 마스날 혼자 있는 모습도 처량한데 공중전화 박스에서
저도 같이 울었쪄 통화하면서..
지나가는 남녀들 슬쩍 째려보면서 지나가고 근데 전 행복했어여...
... 날 위해 울어줄 여자가 있었구나 하구요 근데 그후로 못만났어여...
그애랑 사귀고 있는 그넘은 저랑 절친한 친구가 됐고 아직까지
27나이 먹을때까지 첫사랑을 간직하면서 살고 있네여 언젠가
저한테도 좋은 인연 생기길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저도 처음 쓰는 글이라 이거 뭐 제대로 글을 쓴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밑에 사연 읽고 나도 한때 저런 시절이 있었구나 해서 그냥 제 푸념이라 생각해주세여
이번 겨울때도 쏠로이신분 얼릉 얼릉 옆구리에 따뜻한 여자친구 가 생기길 바라면 전 갑니다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