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이라는 '미지수'군. 여자친구도 없으니 한턱 쏘라는 성화에 .. 사당역 급 번개. 사당역 안에도 '반디 엔 루니스'가 있더군요. ( 종로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ㅎ 역시 서울은 넓구나~ ) 서점 내부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에서 내리시면, 오늘의 목적지가, 야시러운 조명 아래서 식사를 즐기실 수도 있지만.. 오늘 이 집을 찾은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예약을 확인하고.. 미모의 서버님을 따라.. 비밀스레 나있는 복도를 따라 들어갑니다. " .. 빨간방줄까, 파란방줄까.. " 하고 물어보시거든.. " 초록방이요 " 하고 대답하면, 이렇게.. 개별적인 룸 안에서 친구들과 아늑하고 정답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예약만 먼저 하신다면 별도의 추가요금 없이 이렇게 룸에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어요. 여자친구가 있다면 괜찮은 이벤트가 될 수 있을 꺼라고.. 남자 넷이 슬픈 대화를 .. 이용은 평일 성인 런치가 18,000원( only 뷔패 ). 평일 성인 디너의 경우 27,000원이구요. ( 채끝 등심 스테이크 포함 ) 주말 성인 런치 & 디너 30,000원입니다. ( 등심 & 연어 택 1 ) 부가세 별도! [ 6~13세 아동은 평일 런치 9,000원, 디너 13,500원 ( 햄버거 스테이크 포함 ) 주말 런치&디너 15,000원( 햄버거 스테이크 포함 )이니 참고 하세요 ^^ ] 이외에 메인을 따로 주문하실 경우에 뷔패이용요금이 메인 가격에 포함됩니다. 4총사.. 이것 저것 다 다른 메인를 주문하고, 메인이 오기 전에 식욕 좀 돋구어 볼까해서 전장에 뛰어듭니다. 뷔페는 그렇게 특별하진 않은 결혼식장 마냥 평범한 수준의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뷔페에서 탕수육 먹으면 안된다던데.. ㅋㅋ 피할 수 없는거죠. 이쪽이 파티에존이 자랑하는 '즉석 그릴 키친'입니다. 주방이 훤히 바로 보이는 곳에서 쉐프들이 음식을 구워서는 조금씩 올려다 놓습니다. 새우 구이. 불맛도 나도 제일 맛이 좋았던 닭구이(?).. 나중엔 요놈만. 이쪽은 샐러드바. 스시 라인도 따로, 롤도 있고.. (탄수화물!!) 조금만 기다려줘 디저트~ 자~ 삿갓의 첫 접시입니다. 가볍게 샐러드로 시작합니다. 샐러드는 바에서 직접 조합(?)이 가능한데, 삿갓은 새순,적근대,새싹에 키위 드레싱을 올렸어요. 입 안이 쌉쌀하게 식욕을 돋구어 줍니다. 뷔페에서 잘 먹는 법은 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자주 돌아 다니시는 겁니다. 차가운 음식에서 따뜻한 음식 순으로 드시는 것이 좋지요. 두 번째 접시는 카프레제와 훈제 연어입니다. 드레싱을 비롯한 연어 상태는 짠맛이 강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세 번째 역시 차가운 음식으로, 문어 숙회, 메기살, 한치~ 4번 째 일어서려는 찰나에 메인이 들어 왔습니다. '등심 스테이크와 야채구이' 앗, 그런데 이때 생각난 건데 스테이크 굽기 정도를 안물어봐 주셨다는 겁니다. 우리가 너무 딴 얘기를 많이 던져서.. 깜빡하셨는지도 ㅋ --; 아무튼 삿갓이 좋아하는 굽기는 아니였어요. 다른 메인 중에서 그나마 제일 부드럽긴 했던 메뉴. ' 양갈비 구이와 야채구이 ' 양고기 특유의 느끼한 맛을 저 토핑(마늘과 생강으로 추측)으로 깔끔하게 보완했어요. ' 왕 새우 구이 ' 는 통통하니 행복한 거구요. 대가리까지 아그작. '안심 스테이크와 바다가재 구이' 탱탱한 가재살은 이내 사라져서 아쉽기만했죠. 행복은 찰나에~ 맥주 마실까 하다가 그냥 와인 한잔씩만 하기로 합니다. ( 맥주는 잔에 2500원으로 무한리필 가능합니다. 와인의 경우 하우스와인으로도 판매 하고 있으니 이용해 보시길..^^ 가격선은 3,000원 부터 ~ ) 뭘 위해서인지는 몰라도..ㅋㅋ cheers! 자.. ㅋㅋ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쟁. 삿갓의 뷔페 메인은 오른쪽 부터, 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 ㅋ 한식도 즐기고, 남자의 힘을 위해서 삼을, ㅋ 그리고 너무나 좋아하는 모밀과 잔치국수. 모밀은 그냥 그랬지만 잔치국수는 맛있더군요 ㅎ 두 그릇 ~ 잘 안팔릴 것 같았던 케이크가 이내 없어집니다. 뷔페 디저트는 별로일 꺼라고 생각했는데, 부드럽고 촉촉하니, 달콤한 맛이 정말 괜찮더라구요. 아포가토와 함께 ^^ ㅋㅋ 그리고 하일라이트는 이렇게..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겁니다. ( 점심엔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저녁엔 추가 요금을 받는다고 해요~ ) 맛있게 즐기고, 또 스트레스도 풀고 잼있게 놀고 왔습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구요 ^^ " ㅋㅋ 지수야 잘먹었다~ " - 김삿갓 - 21
[ 사당역 ]_ 룸 잡고..노래하는 뷔페? " 파티에존 "
월급날이라는 '미지수'군. 여자친구도 없으니 한턱 쏘라는 성화에 ..
사당역 급 번개.
사당역 안에도 '반디 엔 루니스'가 있더군요.
( 종로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ㅎ 역시 서울은 넓구나~ )
서점 내부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에서 내리시면,
오늘의 목적지가,
야시러운 조명 아래서
식사를 즐기실 수도 있지만..
오늘 이 집을 찾은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예약을 확인하고.. 미모의 서버님을 따라..
비밀스레 나있는 복도를 따라 들어갑니다.
" .. 빨간방줄까, 파란방줄까.. " 하고 물어보시거든..
" 초록방이요 " 하고 대답하면,
이렇게.. 개별적인 룸 안에서 친구들과 아늑하고 정답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예약만 먼저 하신다면 별도의 추가요금 없이 이렇게 룸에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어요.
여자친구가 있다면 괜찮은 이벤트가 될 수 있을 꺼라고..
남자 넷이 슬픈 대화를 ..
이용은 평일 성인 런치가 18,000원( only 뷔패 ).
평일 성인 디너의 경우 27,000원이구요. ( 채끝 등심 스테이크 포함 )
주말 성인 런치 & 디너 30,000원입니다. ( 등심 & 연어 택 1 )
부가세 별도!
[ 6~13세 아동은 평일 런치 9,000원, 디너 13,500원 ( 햄버거 스테이크 포함 )
주말 런치&디너 15,000원( 햄버거 스테이크 포함 )이니 참고 하세요 ^^ ]
이외에 메인을 따로 주문하실 경우에 뷔패이용요금이 메인 가격에 포함됩니다.
4총사.. 이것 저것 다 다른 메인를 주문하고,
메인이 오기 전에 식욕 좀 돋구어 볼까해서 전장에 뛰어듭니다.
뷔페는 그렇게 특별하진 않은 결혼식장 마냥 평범한 수준의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뷔페에서 탕수육 먹으면 안된다던데..
ㅋㅋ 피할 수 없는거죠.
이쪽이 파티에존이 자랑하는 '즉석 그릴 키친'입니다.
주방이 훤히 바로 보이는 곳에서 쉐프들이 음식을 구워서는 조금씩 올려다 놓습니다.
새우 구이.
불맛도 나도 제일 맛이 좋았던 닭구이(?)..
나중엔 요놈만.
이쪽은 샐러드바.
스시 라인도 따로,
롤도 있고.. (탄수화물!!)
조금만 기다려줘 디저트~
자~ 삿갓의 첫 접시입니다.
가볍게 샐러드로 시작합니다.
샐러드는 바에서 직접 조합(?)이 가능한데, 삿갓은 새순,적근대,새싹에 키위 드레싱을 올렸어요.
입 안이 쌉쌀하게 식욕을 돋구어 줍니다.
뷔페에서 잘 먹는 법은 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자주 돌아 다니시는 겁니다.
차가운 음식에서 따뜻한 음식 순으로 드시는 것이 좋지요.
두 번째 접시는 카프레제와 훈제 연어입니다.
드레싱을 비롯한 연어 상태는 짠맛이 강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세 번째 역시 차가운 음식으로,
문어 숙회, 메기살, 한치~
4번 째 일어서려는 찰나에 메인이 들어 왔습니다.
'등심 스테이크와 야채구이'
앗, 그런데 이때 생각난 건데 스테이크 굽기 정도를 안물어봐 주셨다는 겁니다.
우리가 너무 딴 얘기를 많이 던져서.. 깜빡하셨는지도 ㅋ --;
아무튼 삿갓이 좋아하는 굽기는 아니였어요.
다른 메인 중에서 그나마 제일 부드럽긴 했던 메뉴.
' 양갈비 구이와 야채구이 '
양고기 특유의 느끼한 맛을 저 토핑(마늘과 생강으로 추측)으로 깔끔하게 보완했어요.
' 왕 새우 구이 ' 는 통통하니 행복한 거구요.
대가리까지 아그작.
'안심 스테이크와 바다가재 구이'
탱탱한 가재살은 이내 사라져서 아쉽기만했죠. 행복은 찰나에~
맥주 마실까 하다가 그냥 와인 한잔씩만 하기로 합니다.
( 맥주는 잔에 2500원으로 무한리필 가능합니다.
와인의 경우 하우스와인으로도 판매 하고 있으니 이용해 보시길..^^ 가격선은 3,000원 부터 ~ )
뭘 위해서인지는 몰라도..ㅋㅋ
cheers!
자.. ㅋㅋ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쟁.
삿갓의 뷔페 메인은 오른쪽 부터, 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 ㅋ
한식도 즐기고,
남자의 힘을 위해서 삼을, ㅋ
그리고 너무나 좋아하는 모밀과 잔치국수.
모밀은 그냥 그랬지만 잔치국수는 맛있더군요 ㅎ
두 그릇 ~
잘 안팔릴 것 같았던 케이크가 이내 없어집니다.
뷔페 디저트는 별로일 꺼라고 생각했는데,
부드럽고 촉촉하니, 달콤한 맛이 정말 괜찮더라구요.
아포가토와 함께 ^^
ㅋㅋ 그리고 하일라이트는 이렇게..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겁니다.
( 점심엔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저녁엔 추가 요금을 받는다고 해요~ )
맛있게 즐기고,
또 스트레스도 풀고 잼있게 놀고 왔습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구요 ^^
" ㅋㅋ 지수야 잘먹었다~ "
- 김삿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