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공식 수트 ‘프라이드 일레븐’ 마음에 쏙 들어요

우롱차2010.05.23
조회1,245

5월 22일. 축구 한일전을 위해서 우리 태극전사들이 출동합니다

나도 사진 찍으러 출동!

 

공항은 우리 태극 전사들 때문에 발 디딜틈이 없었다구요. T^T

공항이라함은 뭔가 선글라스를 끼고 케리어를 끌며

여유를 만끽해야 하는 법인데…

 

우리 선수들 보려면 이정도는 감수 해야 하는 거겠죠. ㅠ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다는. 솔직히 이 정도일 줄이야. ㅠ

 

 

 

 

 

겨우겨우 자리를 잡아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죠. 찰칵찰칵.

캬 길거리에 돌아다니면서 연예인은 실제로 많이 봤지만

운동선수를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라는.

연예인 못지 않은 저 포스.

좀 더 가까이ㅠ 가까이ㅠ

 

 

 

 

헐퀴

너무 가까이 가뜸. 국가대표 목젖은 저렇게 생겼어요. 어머놔.

 

 

 

 

저기저기 이청용보이시나요. 아 눙무리ㅠ

기성용이랑 안정환도 보임. 안정환은 뭐 그냥 연예인 같음. 덜덜

 

이번엔 각자 스타일대로 옷을 입지 않고 멋들어지게 수트를 차려입었네요 눈호강중..

‘수트 간지’ 좌르르르르르르르

이렇게 단체로 입은 모습은 처음 보는 듯.

이번에 공식 수트를 갤럭시에서 후원해 줬다죠? ‘프라이드 일레븐’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느낌이 팍팍 오는 이름이네요 ><

 

 

 

 

늘 트레이닝입은 모습만 보다가 서로 차려 입은 모습이 신기 한가봐요.

서로 바라보고 웃기만. 흐흐흐흐흐

쑥쓰러운건가.

그래도 이청용 선수는 화보촬영까지 마친 베테랑(?)이어서 그런지

여유로운 모습 인데요?

 

아 그때의 생동감을 어찌 사진과 글로 옮길 수 있으리오 ㅠㅠㅠㅠㅠ

 

 

 

 

처음으로 맞춰 입는 공식 수트여서 한편으론 어색하고

한편으로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요ㅠ

더구나 한일전으로 가는 길에 입게 되다니!!

우리선수들 사기증진에 많은 도움이 됐겠죠???

내가 만들어 준 것도 아닌데 내가 다 뿌듯.

 

 

 

끼야. 처음보는 선수들의 표정 !! 소장가치 있겠죠? 갤럭시 고마워욧 ><

제가 찍은 선수들 표정 모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