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derson] Cheesecake Factory

HEESURI2010.05.23
조회273

우리 룸메또 연희와 단둘이 점심 ♥

사실 같은집에 살면서 맛난것도 같이

못먹어서 너무 미안하구 그랬다는 ㅠㅠ

 

그래서 가게된 Cheesecake factory!

사실 연희가 그전에 맛있는 파스타집이 있다구해서

거기를 갈까했는데 다들 4시정도에 연다고 해서 ㅠㅠ

그래도 치팩 맛나니까여~

 

지난주에 지영이,태석이랑도 갔었지만

그때먹었던 까르보나라가 배불른데도 또 생각이나서

 

REVISIT!

 

 

여기 나름 궁전같이 되있어서 인테리어도 되게 예쁘다 ㅋㅋ

맨날 그냥 사람들 다닥다닥 붙어있는 테이블에만 앉아서 그걸 깨닫지 못했을뿐ㅠㅠ

오늘따라 창가가 보이는 쪽을 앉아줬는데 거기서 비치는 전등이 너무 예쁘길래 찰칵.

 

식전빵이당~~

한국에 있는 다른레스토랑에서도 많이 주긴하지만

여긴 조오기~ 오른쪽에 있는 흑빵(?) 이 아주 맛나다!

흰빵도 괜찮긴하지만, 흑빵이 뭔가 더 따뜻하고 맛나!!ㅋㅋ

배고프다고 리필많이 하지 말기! (Main dish에서 지니깐녀ㅠ)

 

 

우린 원래 파스타를 먹으려고 까르보나라 파스타하나와

Thai lettuce wrap을 시켰는데, 쌩뚱맞게 저 세가지 소스들이 나왔다는

에피타이저인 양상추랩을 위한 소스란다~

노랑 초록 빨강 이렇게 알록달록 있는게 예뻤다.

노란색은 들깨+겨자? 뭐 이런 맛이었는데 맛있었고,

빨강색은 테리야키같은 비비큐 맛

초록색은 연희가 먹었다가 데였다 그래서 손도 안댔다-_-;

내가 제일 싫어하는 실란초 (고수) 고건 아무리 먹어도 정이 안가 ㅠㅠㅋㅋㅋㅋ

 

낯선맛이야.

 

 

짜잔 에피타이저로 나온 Thai lettuce wrap!

분명 나는 에피타이저란 식전 입맛을 돋우기 위한 메뉴로 알고있는데

식전 입맛을 돋우다간 다 배가불러서 못먹을 양으로 나오다닛! ㅋㅋ

그래도 맛있었다. 돼지고기가 있었다면 약간 보쌈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아까 보여줬던 소스들과 숙주나물,오이 (약간새콤하게 무침), grilled chicken,그리고 면

이렇게 양상추랩에 싸갖고 먹으면~~~ 우왕 구웃 +ㅁ+b

 

 으잉~~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자낭~~~

까르보나라다!! ㅋㅋㅋ with chicken 원래 한국에 있을때는 난 까르보나라 입에도 안댔다 웬지 느끼할꺼같은 편견에. 그리고 스파게티란 자고로 빨갛게 요리하는게 원칙이라는     내 고정관념때문일지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기서 계속있으면서 많이 바뀌었지

 

특히 여기 까르보나라 너무 맛나다!ㅋㅋㅋ 연희도 내스타일이라면서 아주 좋아했던

하지만. 우리가 너무 양을 우습게 봤던건지. 처음에 server가 lunch portion or regular portion했는데 점심껀 너무 작을까봐 큰걸 시켰더니 이걸우째!

 

너무 많아서 남겼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워 ㅠㅠㅠㅠㅠㅠ

사실 집에싸왔는데 싸와서 댑혀먹어도 맛있었당! ㅋㅋㅋㅋ

 

원래 치즈케익도 먹을려고 했으나

도저히 무리무리!! ㅋㅋㅋㅋㅋ

나는 이날 배터지게 먹고 2시간 운동했다는=_=ㅋㅋㅋ

 

여긴 원래 케익사러 자주오는곳이다 치즈케익팩토리니까 ㅋㅋㅋ

근데 dinning 도 너무 괜찮다는 ㅋㅋㅋ 동네하고도 가깝구

 

@Cheesecake factory, Hend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