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페이 그게 뭔데? 라는 여성분들을 위하여!

쥐똥이*2010.05.23
조회113,182

 

비 줄줄 처량맞게 내려서 일하기 딱 싫은 주말-_-)

 

물론 해 쨍쨍한날에도 일은 하기 싫다만

 

 

암튼 이리 저리 판 글을 읽어보며 수줍은 썩소를 띄던 내 눈에 들어온

 

"더치페이, 남녀평등"

 

↑ 이게 대체 뭔고-_-)

 

라는 의문점을 품게된다

 

 

네이년에 가서 물어볼까도 해쓰나, 난 내 의견을 중시한다...ㅋㅋㅋㅋ

 

실은 정확한 답이 나올리 없다고 판단한-_-);;;

 

 

우리 나라는 유달리 옛날부터 남녀평등을 참 많이도 외쳤다.

그만큼 불공평하다고 느끼니까 외치는 거겠지

 

필자도 일남 이녀의 둘째딸로서 좀 서러움에 쓰나미 몰고온적이 종종있다.

근데 그것도 나이들어보니 다 이해되더라-_-

그래 그놈의 꼽...휴가 뭔지-_-

 

뭐 이건 옛날옛적 호랭이 담배피던 판타지적했던 시절 얘기니 잠시접어두고

 

요즘 "무"개념여자들의 일반적인 마인드-_-)

 

"남자가 내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누가 그래? 응?? 남자가 본인입으로 그렇게 말했어?

아니잖아-_- 돈 내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

있으면 나도 좀 소개시켜줘봐-_-*

 

물론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서로를 위해 돈쓰는게 아깝지.....않을리 없지-_-;;

 

어느정도 투자는 해도 일방적으로 쓴다면 상대방도 부담을 느끼고 질릴거 같애-_-

아냐? 아님말고야-_- 나는

 

무슨 아가페적인(...맞나?) 무한한 헌신적인 사랑도 아니고말이야;;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말하고 있는건 일방적인 상황이자나 그렇지??

 

 

자자, 남녀가 소개팅이던 그냥 만남이던 자시던 단둘이 하루를 만난다.

 

평균 데이트 비용은 어느정도일까?

 

일단 점심때쯤 약속을 잡겠지(아님말고)

 

그럼 밥을 먹겠지-_-...아님 별다방이라도 가던가.

 

평균 식사비용- 7000~10000 원

 

별다방 커피-_- 겁내 비싸서 필자는 안 좋아해

거기 가격대도 거의 5000~이상이더군-_-;;;; 난 차라리 밥을 한그릇 더 먹겠어

 

자자 둘이서 차를 마시던 밥을 먹던 일단 15000정도는 썻어

 

이게 과연 누구 지갑에서 나왔을까??-_-

 

 

그 담은 둘이 뭐해 뻘쯤하잖아? 영화라도 한편땡겨야지-_-

 

영화 요즘 한 8000원하나?...ㅠ_ㅠ

(젠장 영화본지 쫌 됏어...이해해)

 

기본 16000원에 콜라도 하나빨아줘야지 버터바른옥수수뻥도 하나 씹어줘야지?

셋트로 6000원정도 하던가? 암튼 21000원정도 나왔다고 치자

 

이건 또 과연 누구지갑에서 나왔을까??-_-

 

자자 영화 2시간 봤다고 치고-_- 나오면... 시간대가 또 애매해-_-

 

밥? 술? 아직 좀 이르지??

 

다시 다방을 가던가 쇼핑등등을 하겠지-_-

 

 

"어머 저거 귀엽다-_-***"

 

정말 귀엽다고 중얼거린걸까? 나 저거사줘~ 라는 암시일까?

 

전자던 후자던 남자들은 애매해-_-;;;;

 

 

물론 작은 악세사리라면 부담없이 사줄수도있어 그래-_-

난 1000원짜리 귀걸이만 하고다녀-_- 잃어버릴까봐..;;;ㅋㅋㅋ

 

하지만-_- 그 귀엽다던 아이템이 어디걸려있냐에 따라다르겠지..

 

가끔 처음보는 사이에 -_- 그런 처자들이 있데... 그래서 그래..

 

 

뭐 위에서 저 애매한 발언에 사줬던 안사줬던 그건 넘어가겠어;

 

가끔 그런데자나-_-? 그치??

 

 

슬슬 어두워져, 저녁을 먹든, 술을 먹든 해야겠지?

저녁, 어디서 뭘 먹을꺼야?

 

난 이거 기준없어-_- 그냥 먹는 스타일이라

 

비오면 스파게티대신 짬뽕면을 말고

피자대신 부침개를 선호하는 그런 대구 사람이야..ㅋㅋㅋ

(오늘은 비오는 날이니까-_-)* 아..막걸리 땡겨

 

그러니까 이건 점심이랑 비슷하게 한 15000원쯤 잡자고

 

 

요건또 누구지갑에서 나왔을까?? 누굴까??

 

 

이제 또 그냥 헤어지긴 아쉬워?

 (자꾸 누구지갑이 털리냐에 따라 누구는 집에 어여 가고플지도 몰라-_- 그래도 차마 내색은 못해...그래-_-)

 

암튼 술도 한잔 해줘야 겠지?

 

주당이던 내숭이던-_- 고래던 자시던 둘이 마시는데..

 

음...한 넉넉잡아 2~30000원?-_-)*

 

왜냐. 여자들은 안주빨을 세워야하니까.

 

ㅋㅋㅋㅋㅋ 요건 나도 그래-_-) 안주가 풍족해야 맘이 놓여

 

주거니 받거니던, 남자혼자 쓴 이슬만 들이키든 술자리가 끝나써

 

계산은 또 누가했을까???

 

 

 

아이코야-_- 벌써 시간이 늦었네?

 

집에 가야겠지...ㅋㅋㅋ

아직 막차 안끊겼다면 천만다행일꺼야-_-

 

(대구란 동네는 한 11시면 좀 위험하거든-_ㅠ)

 

설마 설마 하지만-_- 가아끔....차비도 요구하는 처자들이 있데-_-

 

 

 

그럴꺼면 차 끊기기전에 판접자하던가-_-)! 왜이래? 아마추어처럼

 

 

어쨌거나 남자지갑이 무사한지 안 무사한지에 대해서는 본인 스타일에 맞춰서 논해봐-_-

쪼큼 양심찔리는 처자들도 있을거고

 

이게 무슨 똥깡아지 짖는 소리냐고 당당한 처자들도 있을꺼야.

 

 

 

 

더치페이가 뭐냐고 묻는 아가씨들

저기서 본인의 지갑이 몇번열렸을까 생각해봐

 

 

 

없다고? 설마-_- 그럼 네이년에 가서 한번 지식검색이라도 해보련?

 

아니면 -_- 아가씨가 잘가는 백화점이나 쇼핑몰에서 개념은 안파는지 한번 물어보렴?

 

 

남자지갑은 절대 여자의지갑이 아냐-_-

너무 공유하려하지 말자...우린 프로잖아?

 

우리 모두 개념탑재한 당당한 대한민국 처자가 되자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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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_-딴짓하다 걸려서 급마무리 짓는 거라-_- 좀 슬픈데?

 

비도 오는데 오늘 나람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 어때?

 

누나가 낼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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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베플군 누나대신 귀찮은 일 대신해줘서 고마워-_-) 언제 대구한번 와

 

 

웃자고 쓴글 죽자고 커졌어-_-

 

이젠 어쩌지 싶어..ㅋㅋㅋ

 

 

 

다들 뭔가 오해하는 거 같아서 한마디만 더 할께

 

 

나 여자야-_-

 

그냥 내 주변 얘기라던가, 개인적인 생각 끄적여본거뿐야

 

이걸로 뭐 나 개념녀니 뭐니 할 생각 없고

 

여자들 싸그려 그런식으로 몰 생각도 전혀 없어

 

그냥 소수가 그렇다는 거자나?ㅋㅋㅋ

 

자기만 아니면 돼고, 그냥 한번 보고 웃고 넘어가주면 되지

 

왜들이리 까칠해?

 

그날들이야??-_-;;

 

 

 

그리고-_-;;; 대구 물가가 서울 , 경기도 보다 좀 저렴해서-_-;

 

저정도로도 가능해-_- 난 대구 처자거등;;;;

 

우리 너무 파고 들지는 말자-_-)ㅋ

 

 

.......그리고 제발 글 좀 신경써서 읽고 리플달아줘-_-

 

내가 그런...; 의미로 글쓴건 아니자나?ㅋ 왜이래 아마추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