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한국에 있지는 않지만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는다는걸 보이기 위해서 나도 음 체를 쓸수 있다는걸 보여주겠음 나는 올해 제대하고 바로 3월에 필리핀 바기오 라는 산동네에서 거주하고있음 뭐 지금 대략 2개월 정도 지났고 그럭저럭 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적응하고 있음 그 생활중에 내 선생 하나가 좀 골때려서 소개를 하려는 것임 그 선생은 86년생 나랑 1살 밖에 차이안나는 이름은 크리살다?타? 라고 하는 female 임.. 이제부터 그냥 크 << 라고 지칭하겠음 크는 한국을 좋아함.. 그래서 이번해에 한국에 가겠다고 맨날 언급하고 한국드라마를 매일 보며 한국말을 조카 배우고 싶어함. 그럼 이제 그 일화를 소개하겠음 일단 나는 영어를 ㅈㄴ 못함 그래서 말을 잘 못알아 들음... 수업이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딴생각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뭔 위 갓 메리드?? 뭐라고 말을 시작하는것임... 나는 깜짝 놀랐음 딸도 하나 있는 선생이 나보고 결혼하자는것도 아니고 마치 이건 딴 생각하면서 종로 한복판을 지나가는데 도를 아십니까 라고 하는놈들이 하는말에 꾀여서 자기도 모르 게 굿을 한판 하는것과 같음!!! 나는 그래서 뭔 소리냐고 안되는영어로 막 뭐라뭐라 시도를 해봤음.. 뭔소리냐고? 뭐 자기가 그냥 한국 TV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를 봤다는 것임.. 별거아니었음.. 음.. 나는 내 영어에 심각한 한계를 느끼면서 그냥 수업이나 하자고 요청했음 하지만 이 크는 그럴 생각이 없었던 것임... 갑자기 자기는 김현중 을 좋아한다고 떠벌려대기 시작함.. 근데 뭔 갑자기 광부가 나온다고 광부 광부 광부 쿠왕보 쿠왕부 ~~~...................... 이건 뭔 안드로메다로 가는 수업시간도 아니고 난 잠시 생각을 해보니 황보를 지칭했 던것임 이건 뭐............ 발음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그러더니 갑자기 죽은애 죽은애 죽은애 죽은애 ~~ 이건 또 무슨 경우임? 난 어떻게 해야되는것임? 그냥 죽으라는것임????????????????!!!! ㄴ이ㅏ런 내가 오내 주고오ㅑ 된은ㄴ 것임ㄹ 난 죽은애를 듣고 DEAD PERSON ? DEAD PERSON ? 물었지만 아니라고 주장함!!한 20번을 반복하고 나서 난 그게 조권 이라는걸 깨닫고 안도하기 시작함... 그래도 죽이진 않는구나....... 뭐 아무튼 난 DVD라는걸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얼마냐고 묻고 어디서 샀냐고 물었음 근데 가격이 생각보다 엄청 싼것임!! 그래서 난 그게 정품이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불법이라고 당당하게 말하......................... 왜 그렇게 당당한 것임?? 그 크 의 모습은 마치 왜 화장실에 가는걸 이상하게 보느냐는 것이었음........... 뭐 아무튼 알겠다고 했음 그래서 난 이 내용과 크 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말함..... 하지만 크 는 오늘 화장을 안했기 때문에 내일 사진을 찍자고 함..... 뭐 나는 쿨하니까 내일 한번 찍어보자고 말하고 그 날은 수업을 끝내고 난후 너무 피곤해서 글은 안쓰고 다음날까지 잤고 크 는 풀 메이크업을 했지만 나는 사진을 찍지 않았음............... 미안 ~ 그리고 우리 크 는 조금 이상함....... 나는 여기로 옮긴지 1주일 밖에 안됐지만 크는 최소 2개월 이상을 있었는데 강의실에 불을 켜야지 전기가 돌아가는걸 모르고 나 때문에 라디오가 동작을 안한다고 탓하다가 다른 강의실가서 해본다고 갔지만 불 꺼져 있어서 안되고 ㅡㅡ;;;; 다른 선생에게 라디오 다 고장났냐고 물어보더니 환한 표정으로 갑자기 웃기 시작함!! 난 진정한 스마일의 참맛이라는걸 느껴봄......... 이건 마치 10일 묵은 응아를 뱃속에서 빼내었을때와 같은 기분을 나도 공유함... 뭐 아무튼 우리 크 는 하는 행동은 비록!! 멍하지만 라디쉬 김치와 감자 조림, 한국라면 삼양라면과 신라면 삼겹살 떡볶이와(그 중에서도 떡볶이를 먹을땐 삶은 계란을 넣어야 제맛이라고) 튀김 오뎅 탕수육 자장면 우동 .............. 아 뭐 이렇게많음 기억이 더이상 안남......... ㅈㅅ ㅜㅜ 내 뇌는 용량이 좀 작음 대충 뭐 아무튼 많이 좋아하는 딸을 사랑하는 싱글맘임2
골때리는 내 필리핀 선생님
비록 한국에 있지는 않지만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는다는걸 보이기 위해서
나도 음 체를 쓸수 있다는걸 보여주겠음
나는 올해 제대하고 바로 3월에 필리핀 바기오 라는 산동네에서 거주하고있음
뭐 지금 대략 2개월 정도 지났고 그럭저럭 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적응하고 있음
그 생활중에 내 선생 하나가 좀 골때려서 소개를 하려는 것임
그 선생은 86년생 나랑 1살 밖에 차이안나는 이름은 크리살다?타? 라고 하는 female 임..
이제부터 그냥 크 << 라고 지칭하겠음
크는 한국을 좋아함.. 그래서 이번해에 한국에 가겠다고 맨날 언급하고
한국드라마를 매일 보며 한국말을 조카 배우고 싶어함.
그럼 이제 그 일화를 소개하겠음
일단 나는 영어를 ㅈㄴ 못함 그래서 말을 잘 못알아 들음... 수업이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딴생각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뭔
위 갓 메리드?? 뭐라고 말을 시작하는것임... 나는 깜짝 놀랐음
딸도 하나 있는 선생이 나보고 결혼하자는것도 아니고 마치 이건 딴 생각하면서
종로 한복판을 지나가는데 도를 아십니까 라고 하는놈들이 하는말에 꾀여서 자기도 모르
게 굿을 한판 하는것과 같음!!!
나는 그래서 뭔 소리냐고 안되는영어로 막 뭐라뭐라 시도를 해봤음.. 뭔소리냐고?
뭐 자기가 그냥 한국 TV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를 봤다는 것임.. 별거아니었음..
음.. 나는 내 영어에 심각한 한계를 느끼면서 그냥 수업이나 하자고 요청했음
하지만 이 크는 그럴 생각이 없었던 것임...
갑자기 자기는 김현중 을 좋아한다고 떠벌려대기 시작함..
근데 뭔 갑자기 광부가 나온다고 광부 광부 광부 쿠왕보 쿠왕부 ~~~......................
이건 뭔 안드로메다로 가는 수업시간도 아니고 난 잠시 생각을 해보니 황보를 지칭했
던것임 이건 뭐............ 발음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그러더니 갑자기 죽은애 죽은애 죽은애 죽은애 ~~
이건 또 무슨 경우임? 난 어떻게 해야되는것임? 그냥 죽으라는것임????????????????!!!!
ㄴ이ㅏ런 내가 오내 주고오ㅑ 된은ㄴ 것임ㄹ
난 죽은애를 듣고 DEAD PERSON ? DEAD PERSON ? 물었지만 아니라고 주장함!!
한 20번을 반복하고 나서 난 그게 조권 이라는걸 깨닫고 안도하기 시작함...
그래도 죽이진 않는구나.......
뭐 아무튼 난 DVD라는걸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얼마냐고 묻고 어디서 샀냐고 물었음
근데 가격이 생각보다 엄청 싼것임!! 그래서 난 그게 정품이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불법이라고 당당하게 말하.........................
왜 그렇게 당당한 것임?? 그 크 의 모습은 마치 왜 화장실에 가는걸 이상하게 보느냐는
것이었음...........
뭐 아무튼 알겠다고 했음
그래서 난 이 내용과 크 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말함.....
하지만 크 는 오늘 화장을 안했기 때문에 내일 사진을 찍자고 함.....
뭐 나는 쿨하니까 내일 한번 찍어보자고 말하고 그 날은 수업을 끝내고 난후
너무 피곤해서 글은 안쓰고 다음날까지 잤고 크 는 풀 메이크업을 했지만 나는
사진을 찍지 않았음............... 미안 ~
그리고 우리 크 는 조금 이상함....... 나는 여기로 옮긴지 1주일 밖에 안됐지만
크는 최소 2개월 이상을 있었는데 강의실에 불을 켜야지 전기가 돌아가는걸 모르고
나 때문에 라디오가 동작을 안한다고 탓하다가
다른 강의실가서 해본다고 갔지만 불 꺼져 있어서 안되고 ㅡㅡ;;;; 다른 선생에게
라디오 다 고장났냐고 물어보더니 환한 표정으로 갑자기 웃기 시작함!!
난 진정한 스마일의 참맛이라는걸 느껴봄......... 이건 마치 10일 묵은 응아를
뱃속에서 빼내었을때와 같은 기분을 나도 공유함...
뭐 아무튼 우리 크 는 하는 행동은 비록!! 멍하지만
라디쉬 김치와 감자 조림, 한국라면 삼양라면과
신라면 삼겹살 떡볶이와(그 중에서도 떡볶이를 먹을땐 삶은 계란을 넣어야 제맛이라고) 튀김 오뎅 탕수육
자장면 우동 .............. 아 뭐 이렇게많음
기억이 더이상 안남......... ㅈㅅ ㅜㅜ
내 뇌는 용량이 좀 작음
대충 뭐 아무튼 많이 좋아하는 딸을 사랑하는
싱글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