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어느 날,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긴 했지만 완연한 봄이라고 하기엔 아직 뭔가 부족했던 그간,.하지만 이날은 날씨가 오랫만에 완전 봄같이 맑고 따뜻했다.몇일 전에 멍맹이가 알아놓은 수제 햄버거가게. 드디어 오늘 우린 이곳에 첫발을 내딘다.. ㅋㅋ 우선 가게의 외부이다. 학동역에서 스타벅스 방향으로 쭈욱 걸어가다보면 사우나&찜질방이 나오고 조금 더 걸어가다보면 @@웨딩인가 뭔가 나오는데 그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뽀빠2라는 술집이 왼쪽에 오른쪽엔 커피솝이..그리고 그곳을 지나면 바로 앞(약간 오른쪽?^^)골목의 경계에 패티엔 베지스가 위치한다. 지금은 패티 앤 베지스의 멋있는 사장님이 테이블을 정리하시는 중..ㅎㅎ 우선 메뉴를 확인하고 들어가보자.햄버거 종류는 약 10가지. 모두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수제 햄버거다. 이날 우리가 먹은건 멕시칸 스파이시버거.그리고.. 살사 베르데.......ㅎㅎ 가격은 대충~이러하니 참고할 것.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건 햄버거가 아닌 직접 만드는 맥주이다.우리가 이곳을 간 첫날은 맥주가 다떨어져서 맛을 보지 못했지만..ㅜㅜ 그 다음 방문시엔 알싸~한 맥주를 맛볼 수가 있었지...ㅋㅋ 맥주가 다떨어진 관계로 우선 제로콜라를 시키고.. (캔이므로 리필 안됨,^^) 프렌치 프라이...이건 3천오백원. 그리고 이 옆의 소스는 3천원이다... 같이 먹으면 맛있다는 말에 시켰음.프렌치 프라이는 방금 튀겨서 완전 고소하고 바삭했으며 소스는 그닥 나쁘지 않았으나 3천원에 먹기엔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ㅎㅎ 감자튀김 잘 먹는 멍맹이.사실 써니도 많이 먹었다.ㅋㅋ 소스가 없어도 케찹과 마요네즈는 기복적으로 준다.멍맹이와 나는 마요네즐 좋아하지 않으므로 패스~ 이곳의 자그마한 책장에는 영어로 된 요리책들이 꽂혀있다.그 중 하나를 골라서 봤는데...레시피가 모두 영어.. 우린 오믈렛에 대해 유심히 봤음..ㅋㅋ 또한 이곳은 그리고 물을 와인병에 담아서 준다.물을 따라 마시면 왠지 화이트 와인을 마시는 듯한 착각이ㅋㅋ 근데 병은 어떻게 잘 씻는지 위생적인 것에 궁금증이??^^" 이 작은 가게는 주방도 작다. 이 곳에서 사장님 혼자 모든 것을 척척 만들어 내신다. 와우~잘생긴 간지남 사장님. ㅋ 처음가서 시도해본 살사 베르데 햄버거.패티와 베이컨에서 육즙이 좌르르 흐르는 맛있는 햄버거다. 이건 약간 매콤한 맛의 햄버거.. 아~왜 이름이 생각 안나지..ㅡ,.ㅜ 기본적인 테이블 세팅이다.오른쪽 통에 곶힌 하얀건 냅킨이 아니고 햄버거를 담아서 먹는 팩이다.이 종이를 이용하면 햄버거의 패티와 양념, 육즙이 흐르지 않아 완전 좋음~^^ 식사를 마치고 난 뒤 가게 밖을 감상~배가 불러서인지 별로 안이뻐 보인다,ㅋㅋ 햄버거를 남김없이, 감자와 소스까지도 몽땅 싹쓸이했다.ㅋㅋ 우리 자리 옆의 작은 책장. 영어로 된 요리책들이 아기자기 하다.. 배도 부르고 기분도 좋은 4월, 어느 봄날 주말의 오후.햇살이 참 따뜻하다.
패티 앤 베지스
4월의 어느 날,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긴 했지만
완연한 봄이라고 하기엔 아직 뭔가 부족했던 그간,.
하지만 이날은 날씨가 오랫만에 완전 봄같이 맑고 따뜻했다.
몇일 전에 멍맹이가 알아놓은 수제 햄버거가게.
드디어 오늘 우린 이곳에 첫발을 내딘다.. ㅋㅋ
우선 가게의 외부이다. 학동역에서 스타벅스 방향으로 쭈욱 걸어가다보면
사우나&찜질방이 나오고 조금 더 걸어가다보면 @@웨딩인가 뭔가 나오는데
그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뽀빠2라는 술집이 왼쪽에 오른쪽엔 커피솝이..
그리고 그곳을 지나면 바로 앞(약간 오른쪽?^^)골목의 경계에 패티엔 베지스가 위치한다.
지금은 패티 앤 베지스의 멋있는 사장님이 테이블을 정리하시는 중..ㅎㅎ
우선 메뉴를 확인하고 들어가보자.
햄버거 종류는 약 10가지. 모두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수제 햄버거다.
이날 우리가 먹은건 멕시칸 스파이시버거.그리고..
살사 베르데.......ㅎㅎ
가격은 대충~이러하니 참고할 것.
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건 햄버거가 아닌 직접 만드는 맥주이다.
우리가 이곳을 간 첫날은 맥주가 다떨어져서 맛을 보지 못했지만..ㅜㅜ
그 다음 방문시엔 알싸~한 맥주를 맛볼 수가 있었지...ㅋㅋ
맥주가 다떨어진 관계로 우선 제로콜라를 시키고.. (캔이므로 리필 안됨,^^)
프렌치 프라이...이건 3천오백원.
그리고 이 옆의 소스는 3천원이다... 같이 먹으면 맛있다는 말에 시켰음.
프렌치 프라이는 방금 튀겨서 완전 고소하고 바삭했으며
소스는 그닥 나쁘지 않았으나 3천원에 먹기엔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ㅎㅎ
감자튀김 잘 먹는 멍맹이.
사실 써니도 많이 먹었다.ㅋㅋ
소스가 없어도 케찹과 마요네즈는 기복적으로 준다.
멍맹이와 나는 마요네즐 좋아하지 않으므로 패스~
이곳의 자그마한 책장에는 영어로 된 요리책들이 꽂혀있다.
그 중 하나를 골라서 봤는데...레시피가 모두 영어..
우린 오믈렛에 대해 유심히 봤음..ㅋㅋ
또한 이곳은 그리고 물을 와인병에 담아서 준다.
물을 따라 마시면 왠지 화이트 와인을 마시는 듯한 착각이ㅋㅋ
근데 병은 어떻게 잘 씻는지 위생적인 것에 궁금증이??^^"
이 작은 가게는 주방도 작다.
이 곳에서 사장님 혼자 모든 것을 척척 만들어 내신다.
와우~잘생긴 간지남 사장님. ㅋ
처음가서 시도해본 살사 베르데 햄버거.
패티와 베이컨에서 육즙이 좌르르 흐르는 맛있는 햄버거다.
이건 약간 매콤한 맛의 햄버거.. 아~왜 이름이 생각 안나지..ㅡ,.ㅜ
기본적인 테이블 세팅이다.
오른쪽 통에 곶힌 하얀건 냅킨이 아니고 햄버거를 담아서 먹는 팩이다.
이 종이를 이용하면 햄버거의 패티와 양념, 육즙이 흐르지 않아 완전 좋음~^^
식사를 마치고 난 뒤 가게 밖을 감상~
배가 불러서인지 별로 안이뻐 보인다,ㅋㅋ
햄버거를 남김없이, 감자와 소스까지도 몽땅 싹쓸이했다.ㅋㅋ
우리 자리 옆의 작은 책장. 영어로 된 요리책들이 아기자기 하다..
배도 부르고 기분도 좋은 4월, 어느 봄날 주말의 오후.
햇살이 참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