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경기일으키던 그녀

어흥~2010.05.24
조회53,464

허...허.....헛...

또....또....토....토..톡이...됐...

제가 생각해도 영자님이 기냥 막 뽑으시는듯...ㅜㅜ

그뤠두 캄사하므니다

 

전 싸이공개따윈....

 

합니다 합니다요

www.cyworld.com/010353280558

투데이의 기적을 불러주세요부끄

 

 

 

 

 

안녕하세요~

지하철에서 본 그녀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며칠전 2호선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던 중이였는데

그날도 마찬가지로 사람이 좀 많았더랬죠

팔만 까딱까딱할 정도의 공간?? 을 두고 수줍은 포즈를 취하며 서있었지요

노래를 듣는다거나 뎀비를 본다거나 신문을 읽는다거나

뭐 다들 평범하게들 있던사이에

내앞에 어떤 여자분이 드라마 따운받은걸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뭔가~~~~~~~하고보니 검사프린세스인겁니다

검프 재밌지요? ㅋㅋㅋ 

보아하니 한 5~6회 쯤?

마혜리가 비행기타고 떠나려는 장면인데 비행기안에서 꿈을 두번 꾸잖아요ㅋㅋㅋㅋㅋ

뭐.. 그래서 그런갑다 하고 눈알을 이리저리 굴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여자분이 갑자기

 

 

허엇!!!!!!!!!!!!!!!

하더니 빛의 속도로 경기를 일으키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장면이 그렇게 놀랄 장면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의 기합소리가 좀 컸어요....................

지하철에 사람은 많았지만 좀 조용한 편이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그녀의 리액션이 너무 웃긴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게 웃고 싶었지만 그러지도 몬하고ㅜㅜ

내옆에 또 어떤 여자분도 웃기긴 한데 저처럼 소리도 못내고 ㅜㅜ

기합소리가 진짜 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 딱 표현이 안되네요ㅜㅜㅜㅜㅜㅜ

 

그 여자분도 지 행동이 웃기고 창피하던지 입으로 가리고 큭큭 거립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직접 봐야 웃긴데

글로 끄적거리니깐 영~ 재미가 없네ㅜㅜㅜㅜㅜㅜ

머 재미없음 말고...

 

보기엔 새침해보이던 그녀..

혹시 담에 또 만난다면 출근길 외롭지 않게 우리 함께 시청해요.. 부끄

 

 

 

 

 

 

 

 

 

 

 

 

 

 

 

 

 

참고로 전 162의 가녀린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