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 속에서 10년 가량 빠져있었던 배의 앵카(닻·anchor)와 탄환, 포탄 등을 봤던 경험에 비춰볼 때 합조단이 제시한 어뢰의 수거물의 부식 상태가 몇 년은 되 보이고 도저희 두달만에 생긴 것 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다고 말했다 . 그래서 이 대표는 같은 기간 동안 어뢰의 재질로 구성된 알루미늄, 강철 등의 금속을 연안부두 앞의 바닷물 뻘 속에 넣고 실험한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어뢰 추진 후부의 부식 상태를 보면 녹이 슨 상태는 윗쪽에 몰려 잇고 그 아래쪽은 거의 녹이 슬지 않았는데 이것은 무언가 덥혀 있엇는데 때어낸 것을 보여 주는 것으로 이는 수거한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또한 비결정체(하얀 분말)가 어뢰 스크루와 천안함 선체에서 발견됐다는 점이 어뢰의 폭발에 의한 침몰을 입증해준다는 윤덕용 합동조사단 단장의 설명에 대해 이 대표는 배의 상부와 어뢰 수거물 모두 알루미늄 금속으로 구성되 알루미늄이 산화돼 생기는 것이지 반드시 폭발됐을 때의 산화물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폭발물에 의한 산화물이면 폭약 철 등이 산화된 상태로 발견돼야 한다고 말했다.
미량 검출된 것으로 알려진 TNT(트리니트로톨루엔) 성분과 관련해 이 대표는 "알루미늄은 기폭제로 쓰기 때문에 폭발로 인해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 반면 TNT의 경우 톨루엔 산화물인 질산 등이 나와야 한다"며 "쇳가루나 철 산화물 언급은 왜 없느냐"고 주장했다. (뭔 소리인지는 모르지만 합조단의 주장을 반박한 것으로 보임^^) 또한 그는 "250kg급 중어뢰가 폭발을 일으키고 폭발물이 그렇게 남아있을 수가 없다"고도 했다.
참고로 이종인 대표는 다음과 같이 자기를 소개한 적이 있다
"나는 배 건지는 게 직업이다. 어뢰 맞은 배도 여럿 봤고 좌초한 배도 여럿 건져 봤다. 진잉호 좌초 때는 '이 배 몇 시간 뒤 부러진다, 다 대피하라'고 말한 뒤 21시간 만에 부러져 가라앉았다. 나는 대학만 나오고 석사도 박사도 아니지만 이 일을 30년이나 했다. 이라크에 가서는 어뢰 맞고 가라앉은 군함을 11척이나 조사했다. "
해군 사고 당시 작전 상황도에 (좌초)라고 표시 돼 있슴.
실종자 가족이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을 '아시아경제'가 보도한 사진 . ⓒ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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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어뢰부식상태 몇년은 되보여
.해난전문가인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는 미디오늘과의 인터뷰에서 합동조사단의 발표를 반박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470
아래는 요약본
바닷물 속에서 10년 가량 빠져있었던 배의 앵카(닻·anchor)와 탄환, 포탄 등을 봤던 경험에 비춰볼 때 합조단이 제시한 어뢰의 수거물의 부식 상태가 몇 년은 되 보이고 도저희 두달만에 생긴 것 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다고 말했다 . 그래서 이 대표는 같은 기간 동안 어뢰의 재질로 구성된 알루미늄, 강철 등의 금속을 연안부두 앞의 바닷물 뻘 속에 넣고 실험한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어뢰 추진 후부의 부식 상태를 보면 녹이 슨 상태는 윗쪽에 몰려 잇고 그 아래쪽은 거의 녹이 슬지 않았는데 이것은 무언가 덥혀 있엇는데 때어낸 것을 보여 주는 것으로 이는 수거한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또한 비결정체(하얀 분말)가 어뢰 스크루와 천안함 선체에서 발견됐다는 점이 어뢰의 폭발에 의한 침몰을 입증해준다는 윤덕용 합동조사단 단장의 설명에 대해 이 대표는 배의 상부와 어뢰 수거물 모두 알루미늄 금속으로 구성되 알루미늄이 산화돼 생기는 것이지 반드시 폭발됐을 때의 산화물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폭발물에 의한 산화물이면 폭약 철 등이 산화된 상태로 발견돼야 한다고 말했다.
미량 검출된 것으로 알려진 TNT(트리니트로톨루엔) 성분과 관련해 이 대표는 "알루미늄은 기폭제로 쓰기 때문에 폭발로 인해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 반면 TNT의 경우 톨루엔 산화물인 질산 등이 나와야 한다"며 "쇳가루나 철 산화물 언급은 왜 없느냐"고 주장했다. (뭔 소리인지는 모르지만 합조단의 주장을 반박한 것으로 보임^^) 또한 그는 "250kg급 중어뢰가 폭발을 일으키고 폭발물이 그렇게 남아있을 수가 없다"고도 했다.
참고로 이종인 대표는 다음과 같이 자기를 소개한 적이 있다
"나는 배 건지는 게 직업이다. 어뢰 맞은 배도 여럿 봤고 좌초한 배도 여럿 건져 봤다. 진잉호 좌초 때는 '이 배 몇 시간 뒤 부러진다, 다 대피하라'고 말한 뒤 21시간 만에 부러져 가라앉았다. 나는 대학만 나오고 석사도 박사도 아니지만 이 일을 30년이나 했다. 이라크에 가서는 어뢰 맞고 가라앉은 군함을 11척이나 조사했다. "
해군 사고 당시 작전 상황도에 (좌초)라고 표시 돼 있슴.
실종자 가족이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을 '아시아경제'가 보도한 사진 . ⓒ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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