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다운사이징 스포츠카를 예고하다! 아우디 R4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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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시되는 차의 대세는 소형화, 경량화, 최대한의 효율, 친환경… 뭐 이런 단어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차체를 컴팩트하게 설계하여 소형화와 경량화를 추구하여 운전의 즐거움을 높이면서 가벼워진 질량으로 운전의 재미와 효율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친환경성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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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트렌드 때문에 한층 컴팩트해지고, 날렵해진 녀석들의 인기가 오르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에 편승이라도 하듯 아우디에서 R4의 공식적으로 양산을 발표하였습니다. 양산될 R4는 컨셉카인 R4 e-tron 컨셉과 유사하게 출시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크기는 포르쉐의 박스터와 비슷하지만 가벼운 알로이 스페이스 프레임(아우디 R8과 동일한 거~)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R4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R8과 많은 부분이 닮아있습니다. 우선 뒷바퀴를 굴리고(요건 좀 다르죠) 엔진이 중간에 위치한 점과 외부 디자인인데요. 실루엣으로 만 봐서는 R8의 축소판이라고 봐도 무방한 모습입니다.  


R4에는 트윈 터보차져 가솔린 엔진이 탑재될 예정인데요. 차체 크기가 줄어든 만큼 배기량도 다운 사이징! 1.4L와 1.6L 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디젤이 추가된다면 2.0L TDI 엔진이 될 테구요.
 

가볍고 컴팩트한 차체에 미드쉽 방식의 트윈터보 가솔린 또는 TDI엔진… 그리고 폭스바겐/아우디라면 당연히 장착될 DSG까지… 실제로 양산된 R4가 어떠한 주행감각을 뽐낼지는 굳이 타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4와 관련하여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R4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폭스바겐의 블루스포츠 컨셉과


포르쉐의 신형 356급 엔트리 로드스터도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위 모델인 TT나 박스터가 존재하지만 R4나 포르쉐의 신형 로드스터도 상위 모델을 위협하는 완성도와 운전의 즐거움을 가지지 않을까 기대되는데요.


소형 로드스터의 구매를 생각하고 있다면 R4와 블루스포츠, 포르쉐 및 다른 차종들 사이에서 꽤나 많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autocstor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