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1월 결혼한 6개월차 된 신혼부부입니다.나름.. 적지않은 수입이라고 다짐하며 열심히 살고 있지만..워낙 처음이 미약했던지라 생각만큼 쭉쭉 성장하진 않네요^^;;저희도 맞벌이구요.. 남편32살 연봉4200, 저 30살 연봉2600 입니다.연봉은 그래도 평균이상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워낙 여기분들은 고액연봉자들이 많네요. 1. 현재자산 총 8141만원 1) 전세 5500만원 (8000만원중 2500만원 남편회사대여금)-20년 넘은 재개발예정아파트 2) 청약 806만원 3) 저축 1835만원(09.12~10.5-대여금상환중입니다) 2. 매월 수입지출내역 1) 수입 470만원(세후) 2) 지출 470만원 ①저축성: 350만원 개인연금(신랑,신부) 40만원 신랑청약 10만원 대여금상환 월평균 300만원 ② 지출성: 120만원 개인용돈 35만원(신랑20,신부15) 보험(신랑,신부) 18만원 관리비(가스, 아파트, 전기) 8만원 경조사(신랑,신부) 월평균15만원 반찬값 10만원 (친정엄마가 반찬다 해주심) 마트, 식비 25만원 의료 외 기타 10만원 따로 낭비하는것도 없고 새는 곳도 없는것 같은데.. 어버이날, 명절, 이러다보면늘 생각하는것보다 마이너스가 되서 늘 남편 월급날을 기다리게되요^^; 올 여름 지나서 임신계획중이라 우선 최대한 모으자고 노력하는데..역시 사는건 생각만큼 만만치 않습니다ㅋ 저희 부부 목표는 시작이 미미하였던 만큼 올해 우선 1억달성!!이 목표입니다^^ 오빠가 집에 손 안 벌리고 정확히 자기가 번돈에 회사대여금으로 전세를 얻었기때문에 남들보다 더 빡빡하게 살게 되네요^^;; 지출항목중에 연금,청약까지 저축액이 나름 굳이 350만원이라고 우기고 있는 중이구요.. 남편한테 전 현모양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ㅋ 휴~ 주말에 베란다문 앞뒤로 열고 선선할때 남편 무릎 베고 누우면 이게 행복이다 알콩달콩 사는건 문제없는데.. 막상 집안 도움받아 새아파트에 삐까뻔쩍한 친구들보면.. 극도의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이렇게 살아도 제 나이(서른)가 있으니까 올해 아이 가져서 내년에 낳는게 어리석지 않은 일이겠지요? 하도 가난이 되물림 된다고 해서.. 좀 더 미뤄볼까 했지만.. 또 불임이 남의 일이 아니라길래.. 이 팔랑귀는 오늘도 고민중입니다ㅠ 아예 안 낳는건 아닌것 같고.. 몇년 미루면 서른다섯 금방오겠고..참 이제와서 제 나이가 이렇게 미워보이는지..^^;; 저도 이렇게 허리띠 졸라매고 살다보면.. 삐까뻔쩍한 제집 생기겠져?ㅠ 양쪽집안 도움받지 못했지만.. 아직 용돈 드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열심히 살아볼려구요.. 올해말쯤 1억 꼭 모아서 자랑질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ㅋ 다들 힘내요^^
결혼6개월~ 저축이 생각보다 쉽지않네요ㅠ
안녕하세요 작년 11월 결혼한 6개월차 된 신혼부부입니다.
나름.. 적지않은 수입이라고 다짐하며 열심히 살고 있지만..
워낙 처음이 미약했던지라 생각만큼 쭉쭉 성장하진 않네요^^;;
저희도 맞벌이구요.. 남편32살 연봉4200, 저 30살 연봉2600 입니다.
연봉은 그래도 평균이상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워낙 여기분들은 고액연봉자들이 많네요.
1. 현재자산 총 8141만원
1) 전세 5500만원 (8000만원중 2500만원 남편회사대여금)-20년 넘은 재개발예정아파트
2) 청약 806만원
3) 저축 1835만원(09.12~10.5-대여금상환중입니다)
2. 매월 수입지출내역
1) 수입 470만원(세후)
2) 지출 470만원
①저축성: 350만원
개인연금(신랑,신부) 40만원
신랑청약 10만원
대여금상환 월평균 300만원
② 지출성: 120만원
개인용돈 35만원(신랑20,신부15)
보험(신랑,신부) 18만원
관리비(가스, 아파트, 전기) 8만원
경조사(신랑,신부) 월평균15만원
반찬값 10만원 (친정엄마가 반찬다 해주심)
마트, 식비 25만원
의료 외 기타 10만원
따로 낭비하는것도 없고 새는 곳도 없는것 같은데.. 어버이날, 명절, 이러다보면
늘 생각하는것보다 마이너스가 되서 늘 남편 월급날을 기다리게되요^^;
올 여름 지나서 임신계획중이라 우선 최대한 모으자고 노력하는데..
역시 사는건 생각만큼 만만치 않습니다ㅋ
저희 부부 목표는 시작이 미미하였던 만큼 올해 우선 1억달성!!이 목표입니다^^
오빠가 집에 손 안 벌리고 정확히 자기가 번돈에 회사대여금으로 전세를 얻었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빡빡하게 살게 되네요^^;;
지출항목중에 연금,청약까지 저축액이 나름 굳이 350만원이라고 우기고
있는 중이구요.. 남편한테 전 현모양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ㅋ
휴~ 주말에 베란다문 앞뒤로 열고 선선할때 남편 무릎 베고 누우면 이게 행복이다
알콩달콩 사는건 문제없는데.. 막상 집안 도움받아 새아파트에 삐까뻔쩍한 친구들
보면.. 극도의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이렇게 살아도 제 나이(서른)가 있으니까 올해 아이 가져서 내년에 낳는게 어리석지
않은 일이겠지요? 하도 가난이 되물림 된다고 해서.. 좀 더 미뤄볼까 했지만.. 또 불임이
남의 일이 아니라길래.. 이 팔랑귀는 오늘도 고민중입니다ㅠ
아예 안 낳는건 아닌것 같고.. 몇년 미루면 서른다섯 금방오겠고..참 이제와서 제 나이가
이렇게 미워보이는지..^^;;
저도 이렇게 허리띠 졸라매고 살다보면.. 삐까뻔쩍한 제집 생기겠져?ㅠ
양쪽집안 도움받지 못했지만.. 아직 용돈 드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열심히 살아볼려구요..
올해말쯤 1억 꼭 모아서 자랑질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ㅋ
다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