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_^너무나 화목한(?) 저의 엄마 아빠의 일화를 들려드리려고 이렇게 판을씀..니다.저는 글을 잘못쓰니깐 그냥 바로 본론에 들어가도록 하겠슴...니다. 아근데 판왜이럼? 등록이 잘안댐.......사람이너무많아서임?아님 우리 집컴이 똥컴임? 엄마의 일화. 1. 말실수하루는 엄마께서 동생이 너무 게임(스타크래프트)만 해서 뿔이 나셨음.엄마 : "아들, 이제 곧 고1인데 컴퓨터에서 손땔때도 안됐어?" 동생 : "나름 많이 줄였잖아."그 유명한 엄마의 비장한 명언이 시작되셨음.엄마 : "너 손에 심장을 얹고 생각해봐."엄마 : "너 손에 심장을 얹고 생각해봐."엄마 : "너 손에 심장을 얹고 생각해봐."(네..저희 엄마 여기서 실수하셧음. 지못미.) 눈치 100단인 동생은 갑자기 이 심각한 상황에서 미친듯이 표효를 하며 "으하핳으하핳"하며 웃음을 터트림. 비등한 눈치를 갖고계신 엄마께서는 끝까지 굳은 표정으로 일관ㄴ......하시다 동생과 함께 미친듯이 웃었음.(전 눈치가 0단이라 누가 말해주기 전까지 아무것도 몰랐음.) 2. 깜빡깜빡어제 오후 4시경 쯤의 일이였음.터벅터벅 거실에 오시더니, 한참 티비를 보고잇는 저와 동생을 향해엄마 : "나 거실에 왜 왔니?"(솔찍히 이건 웃기다기보단 슬펏음 그런데…)동생 : "왔던길 되돌아가면 생각나."그말에 우리 엄마 다시 되돌아가시다 안방에서 "으하핳으하핳으하핳"하심.진짜 기억나셨는지 다시 거실로 오셔셔 양말을 가져가심.(슬펏는데 동생 때문에 너무 웃겼음, 경험자의 말씀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꿈나라하루는 내가 동이를 보면서 막 혼자 중얼거렸음. 우리 엄마 내가 티비 보면서 웅엉거리는거 무지 않좋아하심.순간 아차하며 혼날 각오를 하고있느데 왠일로 아무소리 없으심. 고개를 돌리니 쌕쌕 거리며 주무시고 계심.헐이라생각하며 고개돌리는 찰나 깨셔서 하는말엄마 : "내가 티비보면서 중얼거리지 말랫지."진심, 레알, 심장이 쿵 떨어지는 줄 알았음. 내가 소스라치게 놀라니까 왜그러냐는 눈빛으로 보심.나 : "자고있는거 아니였어?"엄마 : "내가 자긴 왜자, 보고 있었어."나 : "분명히 쌕쌕 숨소리 들리고 눈까지 감고 있었으면서 거짓말."하니깐, 앞줄거리 쭉 나열하심. 제가 졌다 했음....누가 세상에 이런일이 좀...농임, 농. Tip으로 정말 숨넘어가던 우리 아빠의 일화가 왔음. 안보고가면 정말 후회함. 1. 엄마가 말해요, 마주보고 잘 수 없다.하루는 아빠가 두팔을 위로 올리고 계셨심.딸눈에 포착된것은 봐로 아빠 난닝구와 팔 사이에있는 겨털이였심.어디선가 이상꾸리한 냄세가 나는 것이였심.(난 이미 여기서 빵 터졌심,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분들은 자기 아빠를 떠올리는 센스를 지니셈)그래서 냄세가 난다는 시늉을 해보이자, 엄마왈 "내가 이런 남자하고 산다."그러면서 엄마는 자기도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면서 팔배게도하고 알콩달콩하게 지내고싶다하심, 그러나 잘 안씻는 우리 아빠로 인해 그 일은 멀리멀리 꿈이 됐심. 2. 엄마가 말해요, 숨을 몰아 쉬지 말아요.이 일은 어제 저녁 밥을 먹은 후 일임.티비를 보던중 엄마가 아빠의 배를 찰싹 때리심.왜그러나 딸은 티비보던 눈을 돌려 엄마와 아빠의 대화에 집중하기 시작함. 엄마 : "아 빨리 앉으라니까."아빠 : "아됐서."엄마 : "옆에 있는 사람 119부르게 할 일 있나 그냥 앉으소."내가 왜그러냐는 눈빛으로 쳐다보니, 엄마 설명 자동 들어가심.엄마 : "아니, 니네 아빠가 밥 먹고 바로 눕는게 힘들면 일어나 앉으면 되지. 숨을 쉬는데 자꾸 몰아서 쉬잖아, 신경쓰이게."그랬슴, 밥을 너무 과하게 드신 우리 아빠. 밥먹고 바로 누우니 배 때문에 숨쉬기 많이 힘들었나봄.그러게 딸자리 뺏고 누울때 부터 알아봤음. 실은 좀 쌤통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가지다 결론은 우리맘께서 이러셨음, "니는 니 아빠같은 사람은 만나지마라." 물론,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우리맘이랑빠 아침에 다정히 뽀뽀도 하는 사이임(실은 밤에 이상한 소리도남.......딸은 그저 모른척 mp3를 귀에 꽃지요. 셋쩨를 기대해볼까요ㅇㅈ) 난 이제 엄마가 부탁한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가야함. 악플은 자기 하기 나름이지만, 쓸때 니 엄마아빠 생각해 보고 할것.재밌게 보면 감사 10
결혼 18년차, 저희 엄마 아빠의 일화를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톡커님들^_^
너무나 화목한(?) 저의 엄마 아빠의 일화를 들려드리려고 이렇게 판을씀..니다.
저는 글을 잘못쓰니깐 그냥 바로 본론에 들어가도록 하겠슴...니다.
아근데 판왜이럼? 등록이 잘안댐.......사람이너무많아서임?
아님 우리 집컴이 똥컴임?
엄마의 일화.
1. 말실수
하루는 엄마께서 동생이 너무 게임(스타크래프트)만 해서 뿔이 나셨음.
엄마 : "아들, 이제 곧 고1인데 컴퓨터에서 손땔때도 안됐어?"
동생 : "나름 많이 줄였잖아."
그 유명한 엄마의 비장한 명언이 시작되셨음.
엄마 : "너 손에 심장을 얹고 생각해봐."
엄마 : "너 손에 심장을 얹고 생각해봐."
엄마 : "너 손에 심장을 얹고 생각해봐."
(네..저희 엄마 여기서 실수하셧음. 지못미.)
눈치 100단인 동생은 갑자기 이 심각한 상황에서 미친듯이 표효를 하며 "으하핳으하핳"하며 웃음을 터트림. 비등한 눈치를 갖고계신 엄마께서는 끝까지 굳은 표정으로 일관ㄴ......하시다 동생과 함께 미친듯이 웃었음.
(전 눈치가 0단이라 누가 말해주기 전까지 아무것도 몰랐음.)
2. 깜빡깜빡
어제 오후 4시경 쯤의 일이였음.
터벅터벅 거실에 오시더니, 한참 티비를 보고잇는 저와 동생을 향해
엄마 : "나 거실에 왜 왔니?"
(솔찍히 이건 웃기다기보단 슬펏음 그런데…)
동생 : "왔던길 되돌아가면 생각나."
그말에 우리 엄마 다시 되돌아가시다 안방에서 "으하핳으하핳으하핳"하심.
진짜 기억나셨는지 다시 거실로 오셔셔 양말을 가져가심.
(슬펏는데 동생 때문에 너무 웃겼음, 경험자의 말씀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꿈나라
하루는 내가 동이를 보면서 막 혼자 중얼거렸음. 우리 엄마 내가 티비 보면서 웅엉거리는거 무지 않좋아하심.
순간 아차하며 혼날 각오를 하고있느데 왠일로 아무소리 없으심. 고개를 돌리니 쌕쌕 거리며 주무시고 계심.
헐이라생각하며 고개돌리는 찰나 깨셔서 하는말
엄마 : "내가 티비보면서 중얼거리지 말랫지."
진심, 레알, 심장이 쿵 떨어지는 줄 알았음. 내가 소스라치게 놀라니까 왜그러냐는 눈빛으로 보심.
나 : "자고있는거 아니였어?"
엄마 : "내가 자긴 왜자, 보고 있었어."
나 : "분명히 쌕쌕 숨소리 들리고 눈까지 감고 있었으면서 거짓말."
하니깐, 앞줄거리 쭉 나열하심. 제가 졌다 했음....누가 세상에 이런일이 좀...농임, 농.
Tip으로 정말 숨넘어가던 우리 아빠의 일화가 왔음. 안보고가면 정말 후회함.
1. 엄마가 말해요, 마주보고 잘 수 없다.
하루는 아빠가 두팔을 위로 올리고 계셨심.
딸눈에 포착된것은 봐로 아빠 난닝구와 팔 사이에있는 겨털이였심.
어디선가 이상꾸리한 냄세가 나는 것이였심.
(난 이미 여기서 빵 터졌심,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분들은 자기 아빠를 떠올리는 센스를 지니셈)
그래서 냄세가 난다는 시늉을 해보이자, 엄마왈 "내가 이런 남자하고 산다."
그러면서 엄마는 자기도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면서 팔배게도하고 알콩달콩하게 지내고싶다하심, 그러나 잘 안씻는 우리 아빠로 인해 그 일은 멀리멀리 꿈이 됐심.
2. 엄마가 말해요, 숨을 몰아 쉬지 말아요.
이 일은 어제 저녁 밥을 먹은 후 일임.
티비를 보던중 엄마가 아빠의 배를 찰싹 때리심.
왜그러나 딸은 티비보던 눈을 돌려 엄마와 아빠의 대화에 집중하기 시작함.
엄마 : "아 빨리 앉으라니까."
아빠 : "아됐서."
엄마 : "옆에 있는 사람 119부르게 할 일 있나 그냥 앉으소."
내가 왜그러냐는 눈빛으로 쳐다보니, 엄마 설명 자동 들어가심.
엄마 : "아니, 니네 아빠가 밥 먹고 바로 눕는게 힘들면 일어나 앉으면 되지. 숨을 쉬는데 자꾸 몰아서 쉬잖아, 신경쓰이게."
그랬슴, 밥을 너무 과하게 드신 우리 아빠. 밥먹고 바로 누우니 배 때문에 숨쉬기 많이 힘들었나봄.
그러게 딸자리 뺏고 누울때 부터 알아봤음. 실은 좀 쌤통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가지다 결론은 우리맘께서 이러셨음, "니는 니 아빠같은 사람은 만나지마라."
물론,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우리맘이랑빠 아침에 다정히 뽀뽀도 하는 사이임
(실은 밤에 이상한 소리도남.......딸은 그저 모른척 mp3를 귀에 꽃지요. 셋쩨를 기대해볼까요ㅇㅈ)
난 이제 엄마가 부탁한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가야함.
악플은 자기 하기 나름이지만, 쓸때 니 엄마아빠 생각해 보고 할것.
재밌게 보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