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주식을 1년 가까이 보유 중이어서 수익도 꽤 나 있는 상황인데, 한 달 정도 해외출장을 다녀왔더니 주식거래가 안 되고 있습니다. 액면분할로 거래가 15일 동안 정지됐다고 하더군요. 액면분할은 투자자입장에서 과연 유리한 것인가요?
A : 주식의 액면가는 5000원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주주총회의 결의를 통해 액면가를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그리고 5000원 중 하나로 정할 수 있습니다. 액면분할이란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한 비율로 분할해 주식 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예컨대, 액면가가 5000원인 A기업의 경우 상장주식 수가 460만주였지만, 액면가를 200원으로 낮추면서 주식의 수가 1억1500여만주로 25배 늘어난 것입니다. 늘어난 주식을 변경 상장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거래가 정지됩니다.
액면분할을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주식가격이 비싸 거래량이 부족해 거래가 원활하지 않은 경우,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시 충분한 수요를 얻을 수 없는 경우, 그리고 부득이 주식을 처분해야 할 때 거래부진으로 시장가치보다 낮게 매도해야 하는 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주로 이용됩니다.
A기업의 주식 수는 2500주로 늘어나는 반면, 주식의 가격은 15일이 지나면 1만4000원으로 변경 상장돼 평가금액은 똑같게 됩니다. 이처럼 주식 수의 증가비율만큼 주가도 할인돼 재상장되므로, 재무제표상이나 주주가치는 변하지 않아 원래는 기존주주입장에서 손해도 이익도 아닙니다. 다만, 액면가격이 낮아지므로 더 많은 시장참여자들이 주식을 매매하게 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액면병합이 있습니다. 이는 현저하게 낮은 주가로 인해 지나치게 값싼 주식으로 인식되는 기업들이 선택하는 방법인데요. 액면분할과는 반대로 주식 수를 줄여 주식의 가격을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주식 액면분할에 웃을까 울까
A : 주식의 액면가는 5000원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주주총회의 결의를 통해 액면가를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그리고 5000원 중 하나로 정할 수 있습니다. 액면분할이란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한 비율로 분할해 주식 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예컨대, 액면가가 5000원인 A기업의 경우 상장주식 수가 460만주였지만, 액면가를 200원으로 낮추면서 주식의 수가 1억1500여만주로 25배 늘어난 것입니다. 늘어난 주식을 변경 상장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거래가 정지됩니다.
액면분할을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주식가격이 비싸 거래량이 부족해 거래가 원활하지 않은 경우,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시 충분한 수요를 얻을 수 없는 경우, 그리고 부득이 주식을 처분해야 할 때 거래부진으로 시장가치보다 낮게 매도해야 하는 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주로 이용됩니다.
A기업의 주식 수는 2500주로 늘어나는 반면, 주식의 가격은 15일이 지나면 1만4000원으로 변경 상장돼 평가금액은 똑같게 됩니다. 이처럼 주식 수의 증가비율만큼 주가도 할인돼 재상장되므로, 재무제표상이나 주주가치는 변하지 않아 원래는 기존주주입장에서 손해도 이익도 아닙니다. 다만, 액면가격이 낮아지므로 더 많은 시장참여자들이 주식을 매매하게 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액면병합이 있습니다. 이는 현저하게 낮은 주가로 인해 지나치게 값싼 주식으로 인식되는 기업들이 선택하는 방법인데요. 액면분할과는 반대로 주식 수를 줄여 주식의 가격을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