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놀이터에서 그네타다가 모레속에 얼굴 파뭍고, 뺑뺑이 발로 돌리면서 애들 태워주고, 그네탈때는 바이킹 잘태워준다는애가 위에 올라타서 엄청 높이까지 그네태워주고,
학교끝나면 학교앞 분식점에서 피카츄 돈가스랑 소스맛이 일품인 떡꼬치랑 치킨볼 사먹고
비올때는 담장에 붙어있던 수많은 달팽이들 다 모아서 통에 담아뒀다가 여름에 더워서 다녹아죽이고,
뽑기는 엄청 맛있었지... 아줌마가 별찍어줄때 구경하는게 재밌었어...
그리고 포켓몬스터 스티커도 모으고, 짱딱지랑... 칼꼿으면 튕겨져나오는 통아저씨게임도 재밌었고... 한참 문방구에서 어린이용 립글로즈랑 파우더랑 사대고...
엽기토끼 뽑기인형으로 뽑는것도 재밌었지... 중독성 최고더라...
또 한참 게임방이 유행해서 디디알기계도 몇대씩 있었는데 수줍어서 딱한번밖에 못해봤고
또 퐁퐁이라는것도 재밌었어. 내친구네 집앞에 퐁퐁이있어서 공짜로 탔었어. 봉숭화꽃보면 백반이 필요하단것도 모르고 무조건 으꺠서 손톱에 올려놓고있고...............
너무 신나게 놀다가 집에 늦게들어가서 혼나는일도 많았지.
초6때까지 그렇게 보내다가 갑자기 중학교에 가라는거야... 그래서 난 내친구가 쓴 중학교랑 똑같이 쓸려고했지만, 사람이 많이몰리면 탈락된다고 해서 따른중학교를 1순위로 썼는데 한번에 된거있지....
(나중에 알고보니까 친구랑 똑같은거 1순위로썻어도 한방에 되는거였어...제길...)
그렇게 친구랑 이별하게됬고 중딩이되서도 길에서 마주쳤지만 어색한사이가됬지.
중딩떈 교복을 참 안이쁘게 입었어... 엄마가 크게샀거든... 맨날 추하게 다녔지...
ca시간에는 제과제빵부가 하고싶었지만 비싼 재료비때문에 포기하고 돈안드는 영화감상부나 등산부를 했지. 흑.........슬퍼...
중1때까지 영어를 읽을줄몰랐어. 그래서 나혼자 힘들어했지... 그러다 아빠가사준 영어전과에 영어 읽는법이 적혀있었어. b는 ㅂ m은 ㅁ 이런식으로 이해하기 시작하자 영어가 조금씩 읽혔어. 나혼자 단어도 만들어봤어, mama 는 마마........ 맞아.... 병신같지만...난 이런내가 기특했어.
내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평상시처럼 퇴근하구 집에돌아와서 컴터키구
여태껏 인터넷을 하다가... 할게없어서... 네이트 판에 놀러왔어.
내 지난날을 생각해보니까 평범하게 살았던것같은데 왜 난 지금 이렇게됬을까...ㅎ
나 초등학생때.....
맨날 콩벌레만보면 건드려서 동그랗게 한다음에 손바닥에서 굴리며 놀았지.
조카 재밌더군.
그리고 놀이터에서 그네타다가 모레속에 얼굴 파뭍고, 뺑뺑이 발로 돌리면서 애들 태워주고, 그네탈때는 바이킹 잘태워준다는애가 위에 올라타서 엄청 높이까지 그네태워주고,
학교끝나면 학교앞 분식점에서 피카츄 돈가스랑 소스맛이 일품인 떡꼬치랑 치킨볼 사먹고
비올때는 담장에 붙어있던 수많은 달팽이들 다 모아서 통에 담아뒀다가 여름에 더워서 다녹아죽이고,
뽑기는 엄청 맛있었지... 아줌마가 별찍어줄때 구경하는게 재밌었어...
그리고 포켓몬스터 스티커도 모으고, 짱딱지랑... 칼꼿으면 튕겨져나오는 통아저씨게임도 재밌었고... 한참 문방구에서 어린이용 립글로즈랑 파우더랑 사대고...
엽기토끼 뽑기인형으로 뽑는것도 재밌었지... 중독성 최고더라...
또 한참 게임방이 유행해서 디디알기계도 몇대씩 있었는데 수줍어서 딱한번밖에 못해봤고
또 퐁퐁이라는것도 재밌었어. 내친구네 집앞에 퐁퐁이있어서 공짜로 탔었어. 봉숭화꽃보면 백반이 필요하단것도 모르고 무조건 으꺠서 손톱에 올려놓고있고...............
너무 신나게 놀다가 집에 늦게들어가서 혼나는일도 많았지.
초6때까지 그렇게 보내다가 갑자기 중학교에 가라는거야... 그래서 난 내친구가 쓴 중학교랑 똑같이 쓸려고했지만, 사람이 많이몰리면 탈락된다고 해서 따른중학교를 1순위로 썼는데 한번에 된거있지....
(나중에 알고보니까 친구랑 똑같은거 1순위로썻어도 한방에 되는거였어...제길...)
그렇게 친구랑 이별하게됬고 중딩이되서도 길에서 마주쳤지만 어색한사이가됬지.
중딩떈 교복을 참 안이쁘게 입었어... 엄마가 크게샀거든... 맨날 추하게 다녔지...
ca시간에는 제과제빵부가 하고싶었지만 비싼 재료비때문에 포기하고 돈안드는 영화감상부나 등산부를 했지. 흑.........슬퍼...
중1때까지 영어를 읽을줄몰랐어. 그래서 나혼자 힘들어했지... 그러다 아빠가사준 영어전과에 영어 읽는법이 적혀있었어. b는 ㅂ m은 ㅁ 이런식으로 이해하기 시작하자 영어가 조금씩 읽혔어. 나혼자 단어도 만들어봤어, mama 는 마마........ 맞아.... 병신같지만...난 이런내가 기특했어.
쉬는시간마다 영어샘한테 특별교육을 받았어. 제일먼저배운게 are,this,she,it 이런거였어.
그다음부턴 다양한 영어단어들을 외우기시작했고 그때부터 영어교과서를 혼자읽을수 있게됬지.
그렇지만 성인이된 지금까지도 영어중에 모르는게있어... 동사,명사...형용사...이런거.
무슨 과거형 이런거... 그래서 중딩때 내영어점수는 60점을 넘기지 못했지... 고딩때도 80점을 넘기지 못했어... 난 영어는 뜻 해석만할수있음 된다고 생각하거든...
중딩떄 처음으로 버스를 탔지. 매일아침 만원버스가 너무 힘들었어. 그러다가 갑자기 고등학교에 가라는거야... 난 실업계,입문계 그딴건 생각도 안해봤는데 말이야...
그래서 담임이 가라는데로 갔어. 아빠가 대학나와도 취업안된다고 차라리 고졸로 사회경험 빨리하는게 더 경력쌓는다그래서 생각없이 실업계로 갔어.
다행히 교복이 맘에들더군... 고등학교로 면접을보러가던날 어찌나 떨렸는지...
중학교보다 훨씬 먼곳으로 가게되서 버스타는게 더힘들어졌지...멀미가날정도였으니까.
면접은 그냥 눈두개 코한개 입한개 정상인이면 된다는데, 난 떨렸어...
그렇게 고등학교 입학하고 교실안에 그 서먹한 분위기란... 고등학교에 가서 좋았던점은 매점이란걸 처음 만났던거야. 소세지빵이랑 커피우유면 최고였는데...
고등학교때는 수학은 뭐... 중딩떄부터 놨는걸? 수학은 포기해버렸고 나머지과목만 열심히했어. 그런데 1학년떄는 반에서 13등도 했는데 2학년, 3학년 갈수록 애들한테 밀리더라... 3학년 2학기떄는 포기한애들이 있어서 내가 치고올라가는 바람에 좀 올랐지만,
그렇게 3학년 2학기까지 마치고 취업을 나가야대는거야... 난 아직 미완성인데, 그 험난한 취업시장에 내던져지다니... 자기소개서는 왜또그리 어려운지, 이력서에는 쓸게없었고, 너무 내자신이 한심했어. " 난 지금까지 뭐하고 산걸까.. "
결국 내가 반에서 맨 마지막으로 취업이 되었고... 지금 중소기업에 다닌지 얼마안된 사회초년생이지만... 난 아직도 얼떨떨해. 내가 언제이렇게 커버려서 돈벌고있는지....
지금직장이 첫직장이고,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중이지만, 점점 지쳐가...
정말 난 이젠 더이상 보호받는입장이 아니라 정신 바짝차리고 일해야해.
언제까지나 월급쟁이니까 말이야...
하아..........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 모르겠어.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것처럼 말이야.
하지만, 지금 회사-집-회사-집 이라는 단순한 하루일과속에서도 그저 최선을 다할뿐이야.
아직 난 많이 모자라고, 배울게 많다는걸 아니까... 지금도 난 생각해...
" 언제 이렇게 내가 커버렸지?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