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본 24男입니다.(꼭 이런 맨트로 시작하더라구욤..-0-;;ㅎ..) 다름아니라 오늘 지하철에서 어이없으면서 웃긴상황을 겪어서..이렇게 글을쓰게됩니다. 때는 5/24 오후 2시경. 지하철안.. 지하철을 타고가다가 수원에서 자리가 비어서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때! 제 자리의 옆의 옆쪽의 아줌마가.. 전화를 하시면서.. 기차화통(?)을 10인분은 드셨는지.. 엄청난 소음으로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저뿐만아니라.. 지하철의 모든사람들이 그분을 쳐다봤지만.. 여전히 아랑곳하지않고.. 큰목소리를 자랑스러워 하시듯! 전화를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눈쌀을 찌뿌렸지만.. 뭐 금방끝나겠지..하고 그냥 있었는데... 글쌔...안양(20분정도 걸릴듯?)역까지 왔는데도.. 그분의 수다는 계속되고... 그의 목소리는 계속해서 커져만 갔지요.. 뭐 그정도 되니까.. 나중엔 신경도 쓰이지 않더군요.. 그러던중..지하철안에서 우의를 파시는분이 저희쪽칸으로 오서셔 우의에대한 설명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아줌마 曰 - 아.저.씨!! 시끄러우니까 조용히좀 해욧!!! 시끄러워서 전화를 못하겠네... 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지하철안의 모든사람들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그분을 보고있었죠.. 그래도 착한 아저씨는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이러시면서 멀리 떨어진곳으로 가셔서 목소리를 낮춘다음에 다시 물건에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그때!!!! 아줌마 曰 - 아.저.씨!!! 제가 시끄럽다고 했잖아요!!!!! 왜 말을 안들어요!!!!! ... 역시 어이가없었지만.. 아저씨는.. 그래도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이러시면서 문있는곳까지 쫓겨(?)나셔서 다시 거기서 조그맣게 장사를 했습니다.. 그때!!! 아줌마 曰 - 아 XXX 시끄럽다고 햇잖아요!!! 당신때문에 전화를 못하잖아요 전화를!!! 왜자꾸 말을 안들어요!!!! 라고... 100데시벨을 초과하는 목소리로 문끝까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결국 그 아저씨는 장사를 접으시면서... 그아줌마에게 모든 사람이 하고싶은 말씀을 하셨죠.. 장사 아저씨 曰- 아! 제가 시끄럽게해서 죄송한데!! 아줌마도 전화하면서 엄청 시끄러웠어요! 주위사람좀 생각하시면서 전화하셔야죠! 그때 지하철에있는 사람의 과반수가 고개를 끄덕이셨죠..ㅎ;; 그러나 아줌마의 반격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아줌마 曰 - (대박큰 목소리로)아니 전화하는데 당신이 시끄럽게 해노쿠 왜 나한테 뭐라그래욧!!! 내가 전화하는데 뭐 보태준거 있어요!!! .... 솔직히..때리고싶었습니다...(이러면 안되는데..;;;ㅜ)... 잠깐의 실랑이가 지나고 아저씨는 나가시고..아줌마는 다시 통화를 하셨죠.. 아줌마 曰 - 아 어떤 아저씨가 시끄럽게해서 전화 못하겠네 진짜!!!(뭐 이런내용으로 시작하는 통화를 4통 하셨던것 같네요..) 참..대단했습니다....(끝을 뭐라고 해야할지....큼;;) 뭐.. 물론! 모든 아줌마가 그렇다는건 아니죠! 이런분은 아주 특이하신분이니까요..ㅎ;;끝을..훈훈하게 해야하는데..큼....;;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ㅎ;;
지하철지존 아줌마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본 24男입니다.(꼭 이런 맨트로 시작하더라구욤..-0-;;ㅎ..)
다름아니라 오늘 지하철에서 어이없으면서 웃긴상황을 겪어서..이렇게 글을쓰게됩니다.
때는 5/24 오후 2시경. 지하철안..
지하철을 타고가다가 수원에서 자리가 비어서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때! 제 자리의 옆의 옆쪽의 아줌마가.. 전화를 하시면서.. 기차화통(?)을 10인분은 드셨는지.. 엄청난 소음으로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저뿐만아니라.. 지하철의 모든사람들이 그분을 쳐다봤지만.. 여전히 아랑곳하지않고.. 큰목소리를 자랑스러워 하시듯! 전화를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눈쌀을 찌뿌렸지만.. 뭐 금방끝나겠지..하고 그냥 있었는데...
글쌔...안양(20분정도 걸릴듯?)역까지 왔는데도.. 그분의 수다는 계속되고... 그의 목소리는 계속해서 커져만 갔지요..
뭐 그정도 되니까.. 나중엔 신경도 쓰이지 않더군요..
그러던중..지하철안에서 우의를 파시는분이 저희쪽칸으로 오서셔 우의에대한 설명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아줌마 曰 - 아.저.씨!! 시끄러우니까 조용히좀 해욧!!! 시끄러워서 전화를 못하겠네...
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지하철안의 모든사람들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그분을 보고있었죠..
그래도 착한 아저씨는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이러시면서 멀리 떨어진곳으로 가셔서 목소리를 낮춘다음에 다시 물건에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그때!!!! 아줌마 曰 - 아.저.씨!!! 제가 시끄럽다고 했잖아요!!!!! 왜 말을 안들어요!!!!!
... 역시 어이가없었지만.. 아저씨는.. 그래도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이러시면서 문있는곳까지 쫓겨(?)나셔서 다시 거기서 조그맣게 장사를 했습니다..
그때!!! 아줌마 曰 - 아 XXX 시끄럽다고 햇잖아요!!! 당신때문에 전화를 못하잖아요 전화를!!! 왜자꾸 말을 안들어요!!!! 라고... 100데시벨을 초과하는 목소리로 문끝까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결국 그 아저씨는 장사를 접으시면서... 그아줌마에게 모든 사람이 하고싶은 말씀을 하셨죠..
장사 아저씨 曰- 아! 제가 시끄럽게해서 죄송한데!! 아줌마도 전화하면서 엄청 시끄러웠어요! 주위사람좀 생각하시면서 전화하셔야죠!
그때 지하철에있는 사람의 과반수가 고개를 끄덕이셨죠..ㅎ;;
그러나 아줌마의 반격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아줌마 曰 - (대박큰 목소리로)아니 전화하는데 당신이 시끄럽게 해노쿠 왜 나한테 뭐라그래욧!!! 내가 전화하는데 뭐 보태준거 있어요!!!
.... 솔직히..때리고싶었습니다...(이러면 안되는데..;;;ㅜ)...
잠깐의 실랑이가 지나고 아저씨는 나가시고..아줌마는 다시 통화를 하셨죠..
아줌마 曰 - 아 어떤 아저씨가 시끄럽게해서 전화 못하겠네 진짜!!!(뭐 이런내용으로 시작하는 통화를 4통 하셨던것 같네요..)
참..대단했습니다....(끝을 뭐라고 해야할지....큼;;)
뭐.. 물론! 모든 아줌마가 그렇다는건 아니죠! 이런분은 아주 특이하신분이니까요..ㅎ;;
끝을..훈훈하게 해야하는데..큼....;;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