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20살 여자입니다.제 일은 아니고 제 친구일인데 너무 억울 하고 속상해서 글써봅니다. 제친구는 이번 10학번으로 전X과X대학 이라는 대학의태권도 학과에 입학을 했습니다.물론저는 그친구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으로 대학을 오는바람에초기엔 연락도 자주 주고받고했지만요즘들어서 연락이 뜸했습니다. 근데 이틀전 그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자기가 지금 병원에있다고...사실 전 이리저리 힘든일도 있고 귀찮아서 그냥 무시해 버렸습니다.근데 오늘 저녁 다른친구에게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태권도 학과에 입학한 A 양 이 학교 선배들에게 발로 까이고 , 뺨을 맞아서얼굴 혈관터지고 하는바람에 지금 입원해 있다는 이야길 들었죠 정말 어이없었고 이런일이 있구나 하는생각에 좀 충격이엿습니다. 자세한이야기는 저녁이라 A양에게 전화를 걸지 못해서 못알아 봤지만 A양 언니 싸이다이어리에 적여있드라구요..진짜눈물날거같네요.. 맞게된계기는 그저 이쁜척하지말라고 목소리까지말라고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때렸다고 하더군요... 맞았던 상황이 참 어이없었습니다.기합준다고 1학년 다 모이라고 하더래요.다모이니까 대가리박고 엎드려를 시켰답니다...그래요 거기까진 그렇다고 치는데그상태에서 두다리 들라고까지 시켰데요...무슨 태권도학과가 서커스단도아니고그니까 두다리 벽에대고 머리로만버티고 있었던거죠 그런데 A양 제대로 하고있어는데도 A양한테만넌왜 똑바로 못해 하면서 따로 불러내서 시키더레요그러면서 발로차고...그렇게 몇차례를 엎어지고 일어나고를 반복하면서기합을 받는데... 세상에..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그것도 같은 여자선배가 옆구리쪽 가슴을 얼마나 심하게 걷어찼으면그일이있고나서 4일이 지나서까지도 숨쉴때마다 아프데요.. 그곳뿐만이아니라 여자에게 중요한 자궁쪽아랫배를 발로 걷어차고사타구니에까지 멍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A양은 병원에 입원했고 , 그 다음날쯤 A양때린 선배들이 A양이 입원한 병원에오겠다고 했다더군요.그것도교수님이 가라고 하시니까 그랬갰죠.. 근데 버스를 잘못탓다고 그래서 못가겠다고 전화가 오더레요그래서 그냥 내일 4시 차를타고 오라고 했더니그다음날 5시 차타고 왔답니다.그것도 빈손으로 뭘 굳이 가져오라는게 아니라그래도 A양이 자기들떄문에 입원해 있고거기다가 최소한 남의집에갈때 빈손으로 가는건 예의가 아니잖아요..근데 A양을 재일 많이 때렸다는 x선배의 태도가 더 웃기더레요자기가 때려놓고선 "다같이 기합받았는데 왜 A양양만 이래요 ?"라고 하더라군요 ... 거기다가 A양어머니께서 "내일 4시까지 찾아갈테니까 엄마 시간 맞췃 오시라고 해"라고 하니까 x선배가 " 저희엄마 1시쯤에 시간되니까 그떄 오세요 저희엄마도 바쁘신데"라고 하더레요 ...이게 말이됩니까... 지금 x선배 다이어리에는 자기가 아직도 잘난것마냥A양언니 욕써놓고 , (A양언니도 같은과 졸업하셧거든요 그니까 A양언니의 후배들이죠)메인에는 흥미진진해지는데 ?이렇게 써놓고..이게 사람입니까? 원래 태권도학과는 다 이러나요 ?학기초반에 A양이 저한테 전화해서학교도 재미없고 힘들고 이렇게 말했을때그저 뭐 맘에 드는일이 있겠어 하고 대충대충 넘어갔었는데... 진짜 눈물날꺼같아요...원래 운동하는 과는 무섭고 어려운거 알지만이건 아니잖아요...... 이상황 도대채 어떻게 해야합니까 .. 어떻게 별거 아닌이유로, 거기다가 선배라는이유로아..선배면 더 후배들 감싸주고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전 솔직히 선후배간의 격차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폭력은 아니죠... 머리박기시킨건그렇다고 치고 발로 차고...그것도 여자선배가..요새 여자들이 더 무섭네요 진짜그리고 그여자선배들 고작 2학년한살차이 밖에 안납니다... 결국에는 A양 자퇴하고 현제 아직 입원중입니다.병문안도 못가고 그동안 귀찮타고 연락을 소홀히 했던 제가참 원망스럽고 A양에거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12
우리나라 태권도학과 무슨 일진회입니까 ?
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20살 여자입니다.
제 일은 아니고 제 친구일인데 너무 억울 하고 속상해서 글써봅니다.
제친구는 이번 10학번으로 전X과X대학 이라는 대학의
태권도 학과에 입학을 했습니다.
물론저는 그친구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으로 대학을 오는바람에
초기엔 연락도 자주 주고받고했지만
요즘들어서 연락이 뜸했습니다.
근데 이틀전 그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가 지금 병원에있다고...
사실 전 이리저리 힘든일도 있고 귀찮아서 그냥 무시해 버렸습니다.
근데 오늘 저녁 다른친구에게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태권도 학과에 입학한 A 양 이
학교 선배들에게 발로 까이고 , 뺨을 맞아서
얼굴 혈관터지고 하는바람에 지금 입원해 있다는
이야길 들었죠 정말 어이없었고 이런일이 있구나 하는생각에 좀 충격이엿습니다.
자세한이야기는 저녁이라 A양에게 전화를 걸지 못해서
못알아 봤지만 A양 언니 싸이다이어리에 적여있드라구요..
진짜눈물날거같네요..
맞게된계기는 그저 이쁜척하지말라고 목소리까지말라고
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때렸다고 하더군요...
맞았던 상황이 참 어이없었습니다.
기합준다고 1학년 다 모이라고 하더래요.
다모이니까 대가리박고 엎드려를 시켰답니다...
그래요 거기까진 그렇다고 치는데
그상태에서 두다리 들라고까지 시켰데요...
무슨 태권도학과가 서커스단도아니고
그니까 두다리 벽에대고 머리로만버티고 있었던거죠
그런데 A양 제대로 하고있어는데도 A양한테만
넌왜 똑바로 못해 하면서 따로 불러내서 시키더레요
그러면서 발로차고...
그렇게 몇차례를 엎어지고 일어나고를 반복하면서
기합을 받는데...
세상에..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그것도 같은 여자선배가 옆구리쪽 가슴을 얼마나 심하게 걷어찼으면
그일이있고나서 4일이 지나서까지도 숨쉴때마다 아프데요..
그곳뿐만이아니라 여자에게 중요한 자궁쪽아랫배를 발로 걷어차고
사타구니에까지 멍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A양은 병원에 입원했고 , 그 다음날쯤 A양때린 선배들이 A양이 입원한 병원에
오겠다고 했다더군요.
그것도교수님이 가라고 하시니까 그랬갰죠..
근데 버스를 잘못탓다고 그래서 못가겠다고 전화가 오더레요
그래서 그냥 내일 4시 차를타고 오라고 했더니
그다음날 5시 차타고 왔답니다.
그것도 빈손으로
뭘 굳이 가져오라는게 아니라
그래도 A양이 자기들떄문에 입원해 있고
거기다가 최소한 남의집에갈때 빈손으로 가는건 예의가 아니잖아요..
근데 A양을 재일 많이 때렸다는 x선배의 태도가 더 웃기더레요
자기가 때려놓고선 "다같이 기합받았는데 왜 A양양만 이래요 ?"
라고 하더라군요 ...
거기다가 A양어머니께서 "내일 4시까지 찾아갈테니까 엄마 시간 맞췃 오시라고 해"
라고 하니까 x선배가 " 저희엄마 1시쯤에 시간되니까 그떄 오세요 저희엄마도 바쁘신데"
라고 하더레요 ...이게 말이됩니까...
지금 x선배 다이어리에는 자기가 아직도 잘난것마냥
A양언니 욕써놓고 , (A양언니도 같은과 졸업하셧거든요 그니까 A양언니의 후배들이죠)
메인에는 흥미진진해지는데 ?
이렇게 써놓고..
이게 사람입니까?
원래 태권도학과는 다 이러나요 ?
학기초반에 A양이 저한테 전화해서
학교도 재미없고 힘들고 이렇게 말했을때
그저 뭐 맘에 드는일이 있겠어 하고
대충대충 넘어갔었는데...
진짜 눈물날꺼같아요...
원래 운동하는 과는 무섭고 어려운거 알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이상황 도대채 어떻게 해야합니까 ..
어떻게 별거 아닌이유로, 거기다가 선배라는이유로
아..선배면 더 후배들 감싸주고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
전 솔직히 선후배간의 격차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폭력은 아니죠...
머리박기시킨건그렇다고 치고 발로 차고...
그것도 여자선배가..
요새 여자들이 더 무섭네요 진짜
그리고 그여자선배들 고작 2학년
한살차이 밖에 안납니다...
결국에는 A양 자퇴하고 현제 아직 입원중입니다.
병문안도 못가고 그동안 귀찮타고 연락을 소홀히 했던 제가
참 원망스럽고 A양에거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