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머님에 대한 나의 행동과 말들이 그대로 몇십년 후 나한테 돌아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러지 않을려고 하지만 생각되로 되지 않을때가 많은데..제가 정말 나쁜건지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남편은 2남 4녀중 막내입니다..위로만 시누 넷.바로 형 그리고 어머니.
남편이야 흠잡을곳 없죠.책임감 강하고 성실하고..그렇기 때문에 사는 이유이고.
여기 사연들 보면 너무 많은 참견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 많은데 우리 어머님은 정 반대세요.아주 무관심 하죠..결혼 10년 살면서 아들 손주 아프단 얘기 들었을땐말고 절대 전화안하십니다..총 10번도 안되구여.첨엔 좀 이상하더라구여.친정엄마하고 자주 하루에도 여러번 전화하고 오는데 우리에게 영 관심이 없는지..그래고 결혼 한 5-6년 까지 일주일에 두세번 전화하고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꼭 찾아 갖죠 거리가 있어 (차로2시간)주중에 못가고 거의 주말에 갑니다..
그러다가 한 7년쯤 살면서 제 맘이 변해가기 시작하더라구여.
전 2남일녀로 자매가 없는걸 아주 외로워했지여.
그래서 시누들과 자매처럼 (나이차이는 좀 납니다 10살이상)지내고 싶었어요.나이도 한참 어리기에 네 시누들에게 한달에 한두번 정도 꼭 안부전화하구요그리 제가 살갛게 다가가면 되는거고 그러면 나도 언니들이 생기는 건줄 알았지여.
그게 저의 가장 큰 착각이었나봐여.
시누는 정말 시누일뿐..제가 다가가는게 좀 싫어 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여.그건 왠지 모르겠어요.시누들은 한시간안거리에 다 살아요 그러니 자주 연락하고 만나지여.전 그 시누들이 좋아 멀어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저도 불러주세여..몇번 이야기 하고 그랬어요.근데 시누들은 알아서 불러주진 않더라구여.그러면서 내가 잘해야만 좋은 관계지 자매처럼은 될수 없다는 사실이 어느날부터 느끼기 싫은데 느껴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들한테 끼거싶은면 우리 아쉬운거 없으니 니가 잘해애한다 넌 아들 밖에 없으니 늙어서 외롭지 않을려면 너가 잘해야 자기들한테 끼워준다는등..첨엔 알았다고 잘할테니 저도 같이 놀아달라 없는 얘고 부렸는데..어느날부턴 그 모든것이 싫어지더이다.
시댁식하고 놀아봐야 저 모이면 부엌데기입니다..음식은 시누들이 잘하니까 하지만 설겆인 항상 제 몫이거든여.시누 남편들 잘해주시지만 어렵죠..
어울릴려고 더 다가갈려고 하는 절 예뻐해 주셔야 하는데..이건워.여러 사건을 지나면서 이젠 제가 다 놓아버려습니다..해마다 새 달력 받으면 적어놓은 시누와 시누남편들 생일 아예적지 않았습니다..다들 욕할겁니다..전화한마디 없다고.그런데 어쩌나여.이젠 가식적으로 하기싫어졌어요.어머님한테 하던 전화도 이젠 한달에 3-4번으로 줄였답니다.
내가 못된 며느리가 되어가고 있는건지..
저도 아들둘만 키우고 있는 결혼 10년차 주부입니다.
그래서 어머님에 대한 나의 행동과 말들이 그대로 몇십년 후 나한테 돌아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러지 않을려고 하지만 생각되로 되지 않을때가 많은데..제가 정말 나쁜건지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남편은 2남 4녀중 막내입니다..위로만 시누 넷.바로 형 그리고 어머니.
남편이야 흠잡을곳 없죠.책임감 강하고 성실하고..그렇기 때문에 사는 이유이고.
여기 사연들 보면 너무 많은 참견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 많은데 우리 어머님은 정 반대세요.아주 무관심 하죠..결혼 10년 살면서 아들 손주 아프단 얘기 들었을땐말고 절대 전화안하십니다..총 10번도 안되구여.첨엔 좀 이상하더라구여.친정엄마하고 자주 하루에도 여러번 전화하고 오는데 우리에게 영 관심이 없는지..그래고 결혼 한 5-6년 까지 일주일에 두세번 전화하고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꼭 찾아 갖죠 거리가 있어 (차로2시간)주중에 못가고 거의 주말에 갑니다..
그러다가 한 7년쯤 살면서 제 맘이 변해가기 시작하더라구여.
전 2남일녀로 자매가 없는걸 아주 외로워했지여.
그래서 시누들과 자매처럼 (나이차이는 좀 납니다 10살이상)지내고 싶었어요.나이도 한참 어리기에 네 시누들에게 한달에 한두번 정도 꼭 안부전화하구요그리 제가 살갛게 다가가면 되는거고 그러면 나도 언니들이 생기는 건줄 알았지여.
그게 저의 가장 큰 착각이었나봐여.
시누는 정말 시누일뿐..제가 다가가는게 좀 싫어 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여.그건 왠지 모르겠어요.시누들은 한시간안거리에 다 살아요 그러니 자주 연락하고 만나지여.전 그 시누들이 좋아 멀어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저도 불러주세여..몇번 이야기 하고 그랬어요.근데 시누들은 알아서 불러주진 않더라구여.그러면서 내가 잘해야만 좋은 관계지 자매처럼은 될수 없다는 사실이 어느날부터 느끼기 싫은데 느껴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들한테 끼거싶은면 우리 아쉬운거 없으니 니가 잘해애한다 넌 아들 밖에 없으니 늙어서 외롭지 않을려면 너가 잘해야 자기들한테 끼워준다는등..첨엔 알았다고 잘할테니 저도 같이 놀아달라 없는 얘고 부렸는데..어느날부턴 그 모든것이 싫어지더이다.
시댁식하고 놀아봐야 저 모이면 부엌데기입니다..음식은 시누들이 잘하니까 하지만 설겆인 항상 제 몫이거든여.시누 남편들 잘해주시지만 어렵죠..
어울릴려고 더 다가갈려고 하는 절 예뻐해 주셔야 하는데..이건워.여러 사건을 지나면서 이젠 제가 다 놓아버려습니다..해마다 새 달력 받으면 적어놓은 시누와 시누남편들 생일 아예적지 않았습니다..다들 욕할겁니다..전화한마디 없다고.그런데 어쩌나여.이젠 가식적으로 하기싫어졌어요.어머님한테 하던 전화도 이젠 한달에 3-4번으로 줄였답니다.
근데 그리 맘이 편치 많은 않아여..괜한 푸념하고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