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학생인데요 학교 끝나구 집에 가려고 사당에서 친구 기다리고 있는데노래 듣고 잇었거든요 막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바로 앞에 어떤 학생 덩치 큰 학생이 다급한 표정으로 서있더라구요그래서 이어폰 빼고 왜? 란 표정으로 쳐다보니깐 "누나 누나 안녕하세요 저는 대연고등학교 3학년 ??반 이름은 ???인데요집이 인천인데 차비가 없어서 그러는데 제발제발 3천원만 빌려주세요 " 엄청 헥헥 거리면서 다급한표정으로 ㅠㅠ 이렇게 얘기하는거에요원래 할머님들 보면 천원짜리자도 손에 쥐어 드리고 싶고짐들어 드리고 오지랍 넓어서 잘 껴드는데 .......... 진짜 돈도 없구.......... 지갑에 만원짜리랑 천원자리 몇장있더라구요 ㅠㅠ생활비도 꽝나두 .... 아껴서 이번달 마져 써야하는데.. 안그래도 돈 없어 죽겠는데암튼 그래서 "아. ....... 돈없는데 ..........."살짝 ..,, 심기 불편한 표정과 말투로 얘기하니깐 "제발요 저 대연고등학교 3학년 누구누구에요 인천살구요 제발 집에가야해요어ㅁㅇㄴㅁ" ㄱㅖ속 얘기하길래 .. 아 줄까 말까 줄까 말까 열라 고민하다가 ..걍 나도 먹고살기 힘든데 천원만 줘야지 하고 "천원밖에 없는데.. 이거라두 줄까............??"라고 얘기 했더니쫌 당황하고 살짝 썩은표정으로 " 네 " 이러면서"동전은 없으세요???????"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 .. ㅠㅠ 차라리 말랐으면 내가 불쌍해 했을텐데덩치두 크고 키도 나보다 크고 거의 178??? 정도 되보였음 ㅠㅠ 암튼 그래서 갑자기 울컥해서 동전지갑 털어서 보여주면서 "나도 진짜 돈 없거든 ..... ㅠㅠ" 살짝 짜증내면서 얘기했어요..... 갠 천원 가지고 가더니저기 반디앤루니스 쪽으로 가더니 또 어떤 여자 분에게 가서 .. 그러고 있더라구요 ..암튼 여기까지 이날이 끝이고 다음달에 방배역에서 잠시 컴퓨터 좀 하다가 .. 나왔는데 시계를 놓고 가서 다시 피쉬방쪽으로 가는데 걔가 또 다가오더니 "누나 누나 저 대연고등학교 3학년 몇반 ㅁ다ㅓㄳ 인데요 제가 집이 인천인데차비가 없어서 그러는데 3천원만 꿔주시면 안되요??" 또 똑같은 레파토리를 열심히 말하고 잇더라구요 그래서 전 "ㅇ ㅓ !!! 너 그떄 사당에서 나한테 돈 꿔갔지!!!"이말이 먼저 나오더라구요 .. 입은 뇌보다 ㅃㅏ르다 ..암튼 개가 당황하더니"네?//////언제요???????????"이래서 전 웃기기도 하고 반갑기도하고 여긴 또 왜온건가 대연고등학교는 존재하는가란 궁금증을 한 표정으로"뻥치네 너 그떄 나한테 돈 꿔갓자나 ~"이러면서 피시방으로 들어가서 친구 도 델꼬 나오면서 다시 봤더니역시나 혼자있는 다른 여자분 과 대화중이더라구요 ..암튼 전 소심해서 걍 집에갔고친구는 재한테 꿔준돈 받으러 가자고 막 혼자 신나하다가 집에갔어요.. 뭐 걍 그랬다구요..................아잉
사당역 3천원 꿔가는 대연고등학교 학생 아시는분~
안녕하세요
학생인데요
학교 끝나구 집에 가려고 사당에서 친구 기다리고 있는데
노래 듣고 잇었거든요 막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바로 앞에 어떤 학생 덩치 큰 학생이 다급한 표정으로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어폰 빼고 왜? 란 표정으로 쳐다보니깐
"누나 누나 안녕하세요 저는 대연고등학교 3학년 ??반 이름은 ???인데요
집이 인천인데 차비가 없어서 그러는데 제발제발 3천원만 빌려주세요 "
엄청 헥헥 거리면서 다급한표정으로 ㅠㅠ 이렇게 얘기하는거에요
원래 할머님들 보면 천원짜리자도 손에 쥐어 드리고 싶고
짐들어 드리고 오지랍 넓어서 잘 껴드는데 ..........
진짜 돈도 없구.......... 지갑에 만원짜리랑 천원자리 몇장있더라구요 ㅠㅠ
생활비도 꽝나두 .... 아껴서 이번달 마져 써야하는데.. 안그래도 돈 없어 죽겠는데
암튼 그래서
"아. ....... 돈없는데 ..........."
살짝 ..,, 심기 불편한 표정과 말투로 얘기하니깐
"제발요 저 대연고등학교 3학년 누구누구에요 인천살구요 제발 집에가야해요어ㅁㅇㄴㅁ"
ㄱㅖ속 얘기하길래 .. 아 줄까 말까 줄까 말까 열라 고민하다가 ..
걍 나도 먹고살기 힘든데 천원만 줘야지 하고
"천원밖에 없는데.. 이거라두 줄까............??"
라고 얘기 했더니
쫌 당황하고 살짝 썩은표정으로 " 네 " 이러면서
"동전은 없으세요???????"
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 .. ㅠㅠ 차라리 말랐으면 내가 불쌍해 했을텐데
덩치두 크고 키도 나보다 크고 거의 178??? 정도 되보였음 ㅠㅠ
암튼 그래서 갑자기 울컥해서 동전지갑 털어서 보여주면서
"나도 진짜 돈 없거든 ..... ㅠㅠ"
살짝 짜증내면서 얘기했어요..... 갠 천원 가지고 가더니
저기 반디앤루니스 쪽으로 가더니 또 어떤 여자 분에게 가서 .. 그러고 있더라구요 ..
암튼 여기까지 이날이 끝이고
다음달에 방배역에서 잠시 컴퓨터 좀 하다가 .. 나왔는데 시계를 놓고 가서 다시
피쉬방쪽으로 가는데 걔가 또 다가오더니
"누나 누나 저 대연고등학교 3학년 몇반 ㅁ다ㅓㄳ 인데요 제가 집이 인천인데
차비가 없어서 그러는데 3천원만 꿔주시면 안되요??"
또 똑같은 레파토리를 열심히 말하고 잇더라구요
그래서 전
"ㅇ ㅓ !!! 너 그떄 사당에서 나한테 돈 꿔갔지!!!"
이말이 먼저 나오더라구요 .. 입은 뇌보다 ㅃㅏ르다 ..
암튼 개가 당황하더니
"네?//////언제요???????????"
이래서 전 웃기기도 하고 반갑기도하고 여긴 또 왜온건가 대연고등학교는 존재하는가
란 궁금증을 한 표정으로
"뻥치네 너 그떄 나한테 돈 꿔갓자나 ~"
이러면서 피시방으로 들어가서 친구 도 델꼬 나오면서 다시 봤더니
역시나 혼자있는 다른 여자분 과 대화중이더라구요 ..
암튼 전 소심해서 걍 집에갔고
친구는 재한테 꿔준돈 받으러 가자고 막 혼자 신나하다가 집에갔어요..
뭐 걍 그랬다구요..................
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