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압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지방에서 조그만하게 인터넷 쇼핑몰 운영하고 있는 20대 여자랍니당약 한달전부터 골치아픈 일이 생겨서 해결 방법이 없을까하고 글써봐요 ㅋ 저는 빈티지의류 쇼핑몰을 하구있는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빈티지쇼핑몰 상품은 독특한 디자인의 옷을 골라서 판매하는 것이고 새상품이 아니라서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고객님들의 입맛을 맞춰주기가 어려워요ㅠ그렇기 때문에 하자가 없는 이상은 교환환불을 잘 안해주죠 타 쇼핑몰을 보더라도 원칙적으로 그러는 것 같아 저희도 그렇게 하고있답니다; 좀 서두가 길었죠 ? 그럼 이제 골치아픈 일이 무엇인지 해결 방법좀 여쭙을게요 ^^ㅋ 약 한달 전쯤에 어떤 고객님께서 주문을 해주셨네요물건을 주문하구 나서 다음날 낮에 배송을 하려는데 또 다른 상품을 주문하셨어요.택배아저씨는 이미 오시기로 했고 ,고객님께서 오늘 주문 상품에 대한 입금을 바로 해주시겠다고 하면 한꺼번에 보내주는게 고객님입장에서 2500원을 아끼는 것이라 생각하여일단 연락을 드렸죠.고객님은 같이 보내달라고 하셨고 몇시간후 바로 입금을 해주신다기에 저희는 택배아저씨께 바로 배송을 맡겼답니다 이때 저희 쇼핑몰이 잘못한 것같네요 ㅠ 입금을 받지도 않고 덜컥 보내버린것이.. 입금을 해주신다고 한 시간이 되었는데 입금이 되지 않았기에다음날 까지 기다렸어요. 그치만 입금이 되지 않았네요 그래서 연락을 취했더니 목요일까지 입금을 해주신데요. 그때가 월요일이었어요걱정말라는 말에 믿고 목요일까지 기다렸는데 또 입금이 안됬어요ㅠㅠ 고객님께 연락이 오더라구요 , 친구집이라서 내일 입금해준다고 ...고객님이 고등학생이라 학교 야자도 하겠거니 하고 이해하려고했습니다꼭! 해준다고 하기에 그렇게 기다렸죠 ( 참, 어리석은 장사꾼인가요 ㅠㅠ) 약속한 날짜에 결국 또 입금이 되지않았고 고객님은 게시판에 입금 마무리를 못지을 것 같다고 개봉후 옷장에 그냥 뒀는데 환불 안되냐고 하시네요 학생이니 여유돈을 결국 못구했나보네 하고 저도 고등학교 시절 옷 사고 싶고 돈은 없고 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그냥 환불 받기로 했습니다엄밀히 따지면 환불이 아닌거죠 ㅠ 돈을 안받고 옷을 보낸거니 .. (바보.ㅜㅜ) 죄송하다고 바로 택배 보내준다고 하고는 왕복택배비 5천원은 바로 입금해 주시더군요그래서 택배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반품택배는 해본적이 없어서 택배아저씨께 여쭙으니 반품택배신청 안해도보낼때 반품이라고 말을 하면 될거라고 하여서 고객님께 반품건이라고 말씀드려달라고 했습니다 상품 받았던 운송장을 버렸다고 그냥 택배신청을 해놓았다셨어요 아무리 기다려도 택배가 오지를 않네요 .. 연락을 하니 "학교라서 못했다, 내일 꼭 하겠다""아르바이트 때문에 친구에게 맡겼다 내일 친구에게 물어보고안했으면 (주말이니) 월요일에 내가 꼭 하겠다" 어쩌구 저쩌구 ... 핑계거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 말씀만하시네요 음..........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 오늘 또 연락을 해서 배송했냐고 묻지않고 그냥 운송장번호를 알려달라고했어요답이 없네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 ? 무조건 말로는 보내겠다고 하는데 언제까지고 기다릴수만은 없고... 그렇다고 집에 전화해서 댁의 따님이 여차저차 한데 여차저차해서 택배를 보낼 시간이 없는 것 같다 , 택배를 대신 보내달라 이렇게 할수도 없고 ㅠㅠ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저희쪽에서 너무 순진하게 고객님을 믿고 불찰을 저지른 것인가 하는 생각에더더욱 신경쓰이네요 ㅠㅠ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시장속에서 일을 하다보니 발없는 말이 일파만파로 퍼질까싶어 함부로 모진말도 못하겠네요 (저희가 그럴 입장이 아닌가요ㅠ?) 4만5천원 가격의 물건들 이지만 저도 학교를 휴학하고 용돈벌이를 하는 것이고, 또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주인장의 입장에서 있으니어지간히 스트레스네요 .. 톡커님들 속시원한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 ㅠ_ㅠ( 직접 찾아가라는것은.... 서울과 부산간의 거리라 ㅠㅠ 흑흑...)
피말리는 고객'님'
*스크롤 압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지방에서 조그만하게 인터넷 쇼핑몰 운영하고 있는 20대 여자랍니당
약 한달전부터 골치아픈 일이 생겨서 해결 방법이 없을까하고 글써봐요 ㅋ
저는 빈티지의류 쇼핑몰을 하구있는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빈티지쇼핑몰 상품은
독특한 디자인의 옷을 골라서 판매하는 것이고 새상품이 아니라서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고객님들의 입맛을 맞춰주기가 어려워요ㅠ
그렇기 때문에 하자가 없는 이상은 교환환불을 잘 안해주죠
타 쇼핑몰을 보더라도 원칙적으로 그러는 것 같아 저희도 그렇게 하고있답니다;
좀 서두가 길었죠 ? 그럼 이제
골치아픈 일이 무엇인지 해결 방법좀 여쭙을게요 ^^ㅋ
약 한달 전쯤에 어떤 고객님께서 주문을 해주셨네요
물건을 주문하구 나서 다음날 낮에 배송을 하려는데 또 다른 상품을 주문하셨어요.
택배아저씨는 이미 오시기로 했고 ,
고객님께서 오늘 주문 상품에 대한 입금을 바로 해주시겠다고 하면
한꺼번에 보내주는게 고객님입장에서 2500원을 아끼는 것이라 생각하여
일단 연락을 드렸죠.
고객님은 같이 보내달라고 하셨고 몇시간후 바로 입금을 해주신다기에
저희는 택배아저씨께 바로 배송을 맡겼답니다
이때 저희 쇼핑몰이 잘못한 것같네요 ㅠ 입금을 받지도 않고 덜컥 보내버린것이..
입금을 해주신다고 한 시간이 되었는데 입금이 되지 않았기에
다음날 까지 기다렸어요. 그치만 입금이 되지 않았네요
그래서 연락을 취했더니 목요일까지 입금을 해주신데요. 그때가 월요일이었어요
걱정말라는 말에 믿고 목요일까지 기다렸는데 또 입금이 안됬어요ㅠㅠ
고객님께 연락이 오더라구요 , 친구집이라서 내일 입금해준다고 ...
고객님이 고등학생이라 학교 야자도 하겠거니 하고 이해하려고했습니다
꼭! 해준다고 하기에 그렇게 기다렸죠 ( 참, 어리석은 장사꾼인가요 ㅠㅠ)
약속한 날짜에 결국 또 입금이 되지않았고 고객님은 게시판에
입금 마무리를 못지을 것 같다고
개봉후 옷장에 그냥 뒀는데 환불 안되냐고 하시네요
학생이니 여유돈을 결국 못구했나보네 하고 저도 고등학교 시절
옷 사고 싶고 돈은 없고 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그냥 환불 받기로 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환불이 아닌거죠 ㅠ 돈을 안받고 옷을 보낸거니 .. (바보.ㅜㅜ)
죄송하다고 바로 택배 보내준다고 하고는 왕복택배비 5천원은 바로 입금해 주시더군요
그래서 택배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반품택배는 해본적이 없어서 택배아저씨께 여쭙으니 반품택배신청 안해도
보낼때 반품이라고 말을 하면 될거라고 하여서
고객님께 반품건이라고 말씀드려달라고 했습니다
상품 받았던 운송장을 버렸다고 그냥 택배신청을 해놓았다셨어요
아무리 기다려도 택배가 오지를 않네요 ..
연락을 하니
"학교라서 못했다, 내일 꼭 하겠다"
"아르바이트 때문에 친구에게 맡겼다 내일 친구에게 물어보고
안했으면 (주말이니) 월요일에 내가 꼭 하겠다"
어쩌구 저쩌구 ... 핑계거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 말씀만하시네요
음..........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
오늘 또 연락을 해서 배송했냐고 묻지않고 그냥 운송장번호를 알려달라고했어요
답이 없네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 ?
무조건 말로는 보내겠다고 하는데 언제까지고 기다릴수만은 없고...
그렇다고 집에 전화해서 댁의 따님이 여차저차 한데 여차저차해서
택배를 보낼 시간이 없는 것 같다 , 택배를 대신 보내달라 이렇게 할수도 없고 ㅠㅠ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저희쪽에서 너무 순진하게 고객님을 믿고 불찰을 저지른 것인가 하는 생각에
더더욱 신경쓰이네요 ㅠㅠ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시장속에서 일을 하다보니
발없는 말이 일파만파로 퍼질까싶어 함부로 모진말도 못하겠네요
(저희가 그럴 입장이 아닌가요ㅠ?)
4만5천원 가격의 물건들 이지만
저도 학교를 휴학하고 용돈벌이를 하는 것이고,
또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주인장의 입장에서 있으니
어지간히 스트레스네요 ..
톡커님들 속시원한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 ㅠ_ㅠ
( 직접 찾아가라는것은.... 서울과 부산간의 거리라 ㅠ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