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창민앞에서 오디션을 봤습니다.<사진有>

발톱깍기인형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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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원도 춘천에 살고있는 19살 고등학생입니다

3달전에 친구와 슈퍼스타K 1차를 봤는데 개나소나 붙듯이 붙었더라구요

그래서 2차 간다고 연습하자고 미루다가 세달이 지나고 2주전 오디션 당일날

그날은 스승의 날이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학교가 토요자습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학교에서 탈출하고싶은 마음에 같이 1차를 봤던 다른 지역 친구에게 전화를 10번걸어

간신히 깨워 빨리 준비하라고 슈퍼스타가야되지 않느냐고 했더니 무슨소리냐며

준비한게 뭐가있느냐며 10시부터 시작인데 늦지 않았느냐며 그랬지만 전 무조건 빨리

오라고 했습니다 담임선생님께 슈퍼스타가 되려고 가야겠다고 했더니 흔쾌히 홧팅을 외쳐주시더군요ㅎㅎㅎ전 집에 가서 옷을갈아입고 다른지역 친구를 만나 한림성심 일송체육관에서 본다고 해서 택시타고 갔습니다. 사람이 많더군요 저는 C-85였고 친구는 D-85였습니다 오디션 칸은 ABCDEFG까지 7개의 천막이 있었구요 그당시 22번정도 순서여서 저흰 3시간은 기다려야 할 생각으로 도시락을 시키고 돌아댕기는데 작가님이 오시더니 끼가 많아보인다고 모의오디션(연예인오디션)을 보자고 하시더군요 몇천명중10명만 뽑는건데 저희 둘이 거기 안에 들어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한다고 했죠 그리고 카메라 감독들이 생쇼해보래서 말그대로 쌩쇼햇더니 물건이라며 대박이라고 합격이라고 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

도시락 왔다고 가는데 작가님이 빨리오라고 연락이와서 갔더니 8분이 미리와 계시더군요 ㅋㅋ 그때 까진 연예인 누구오는지도 몰랐는데 작가분이 창민씨가 곧 도착한데요~ 이래서 저흰 주어진 5분동안 잘못된 만남과 소핫랩을 연습했습니다 말그대로 준비하나도 안하고 간상태였죠 심각한수준;; 창민오빠가 오셨구 거긴 난리가 났습니다 근데 전 바로 앞에서 보니 심장이 ㅠㅠ 친구와 저는 듀엣으로할랫는데 따로신청해서 따로해야된다고 하셔서 제가 2빠로 봤는데 창민오빠와 저와 단둘 ㅠ 떨려서 제가 무슨쌩쇼했는지 기억도 ㅋㅋ 그러다 실전오디션때 작가님이 저희 같이 넣어주시고 창민오빠가 저희 둘이 하는거 보고싶어하신다고 하셔서 모의오디션 한번더보러 들어갔더니 창민오빠曰:두분이친구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흰 그때부터 쌩쑈했죠,,,,, 그리고 학교에 소문이 났고 방송을 탔는데.......

진짜 연예인이 그냥 연예인이 아니더군요 무슨 저희 돼지오크호러 처럼 나왔고 ㅠㅠ

 

 

 

 

본분 계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른쪽이저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