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게 하는 건 사랑이 아닙니다

연꽃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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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창밖을 보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정말 한순간에

이불을 박차고 일어났다

이것도 병인거 같은데..

뭔가 하고싶은 말이 생기면 꼭 해야해서

그게 누구한테 하는 말이든, 혼잣말이든 간에.

 

사랑이란거 절대 어려운거 아닌건 분명한데..

그런데 그 쉬운 것을 어렵게 만든다는거.. 둘중 꼭 한사람이 말이다.

 

그래서 영화나 동화말고 현실속에선 

행복한 커플과 행복하지 못한 커플이 항상 존재한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꼭 알아야할것이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는 건 결코 사랑이 아니다..'란 거다

사랑이란건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그냥 둬도 저절로 드러난다.

티내고 싶지않아도 티가 나고

조용히 하고 싶어도 조용히 할수가 없는거 그게 바로 사랑이란거다.

정말 진정한 사랑은

서로를 불태우고 애 태우고 불안하게 만들고 밀고 당기고를 반복하고

천당과 지옥을 오르락 내리락 하게 만드는게 절대 아니다.

상대방을 헷갈리게 만들고

이리저리 가지고 계산하고 장난 치는건 사랑이 아니란 거다.

지금 현재 누군가에게 이리저리 치이며

헷갈리는 상황속에서

상대방의 마음의 진심이 뭘까 고민하며

점점 작아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거 절대로 사랑아니다.

 

진정한 사랑은 한결같은것이며 헷갈리게 만드는 것도 없고

특별히 불타오르거나 하지않아도 항상 꺼지지 않는

불씨처럼 항상 한결같이 표현해주고 그리고

또 표현을 받아주는 그게 진정한 사랑이다.

 

제발 시간 낭비 하지말고

누군가로 인해 헷갈려하며 맘다치고 있다면 지금 당장 그만두어라

그리고

누군가의 마음을 헷갈리게 만들며 희희낙낙 거리고 앉아있는

이가 있다면

그입 다물고 멀리 사라져라 쓰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