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판을 재밌게 보는 서울 사는 23세 girl입니다.오늘도 술 먹고 한참 자다가 일어났는데..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서 속상해서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술 때문에 고민인데요..처음 술을 먹었던 때는 고 3이었어요.전 키가 157에 40키로 정도라 맨날 아프거든요..(맨날 소화불량에 수면제 없인 잠도 못자는 예민하고 날카로운 성격, 만성피로...정말 남들과 여행 하나가기 두려워요..)술을 딱 한 잔 먹고 바로 뻗어서 엄마랑 아빠가 바로 술 취한 저를 데리러오고엄청 혼났어요.. 그 후로 술을 먹었던 것은 대학교 입학식날.즐겁고 업된 분위기에서 혼자 흥하고 먹어서전 기억이 없지만 ㅠ선배님들께 반말 찍찍 하고 지하철 역에서 정신을 잃어서..친척분들이 달려와서 저를 데리고 가셨지요.(집이 지방이라 엄마아빠가 올 수없었어요ㅠ) 한 번 술을 마시면 바로 기억을 잃는 편이어서전 남친이라도 이거때문에 헤어졌구요..지금 남친님도 항상 화 나 있습니다.술 마시면 하도 몸을 할퀴고 안 만난다고 하고 일방적으로 화내고..술 마시고 난 다음날이면 남친님에게 화가 난 문자가 수두룩 와 있어요속상합니다 ㅠㅠ저는 기억이 안나기때문에 왜 화내는지 모릅니다ㅠㅠ무슨일있었어....?하면또 그냥 이해해주고 넘어가줍니다. 너무 미안해서 죽겠습니다...속상합니다 휴.. 또한 저의 부모님께도 너무너무 죄송한대요..술 먹고 새벽에 택시 타고서도 집에 못 찾아가거나택시에 일부러 핸드폰을 두고 내린다거나 못된 짓을 합니다 ㅠ돈이 있는데도 부모님 카드로 택시 요금을 결제해서 새벽에 엄마아빠가 놀란 적도 많고저체온증떄문에 새벽에 달려오셨고 죽을 뻔한 적도 있습니다.수면제를 먹어야 잠을 잘 수 있는데, 술 먹고 수면제 먹는 위험한 날도 많구요.. 노상방뇨는 기본입니다 여자가....ㅠ친구들한테 망보라고 하면서.. 경비원아저씨님들 지나가는데도그냥 노상방뇨를 하고...냉장고가 변기인 줄 알고 냉장고 앞에서 실례를 하기도 하구요...(기억 안나요 ㅠ)그래서 가족들이 다 닦았어요.ㅠ토도 자주 해요.. 처음 술 마셨을 때는 위액도 다 토해놨고조금만 술 마셔도 숙취해소?가 안되서 며칠을 고생하구요,, 아..그리고 술만 먹으면 땅에 누워서 머리를 그렇게 박습니다..진짜 제가 살아있는 게 감사할 정도로...정말 심하게 몇백번을 박고 그래서다음날 일어나보면 머리에 혹이 몇개씩..등에 핏자국이 보일 때도 있구요온몸이 피멍투성이입니다코를 하도 박은 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코가 휜 적도 있었구요진심으로 부모님께서 술 못 먹게 하는 약을 생각하시더라구요....흐흑 ㅠ그 때 너무 충격먹었습니다..친구들은 항상 저를 레전드라고 부릅니다.. 요즘엔 그래서 술을 잘 안 마시지만..이상하게 마시기만 하면 무슨 일이 있고 그러네요.너무너무 속상해서 판에 남겨봅니다...술을 마시지 말라고 하겠지요....?
술만 먹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요..
안녕하세요
판을 재밌게 보는 서울 사는 23세 girl입니다.
오늘도 술 먹고 한참 자다가
일어났는데..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서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술 때문에 고민인데요..
처음 술을 먹었던 때는 고 3이었어요.
전 키가 157에 40키로 정도라 맨날 아프거든요..(맨날 소화불량에 수면제 없인 잠도 못자는 예민하고 날카로운 성격, 만성피로...정말 남들과 여행 하나가기 두려워요..)
술을 딱 한 잔 먹고 바로 뻗어서 엄마랑 아빠가 바로 술 취한 저를 데리러오고
엄청 혼났어요..
그 후로 술을 먹었던 것은 대학교 입학식날.
즐겁고 업된 분위기에서 혼자 흥하고 먹어서
전 기억이 없지만 ㅠ
선배님들께 반말 찍찍 하고 지하철 역에서 정신을 잃어서..
친척분들이 달려와서 저를 데리고 가셨지요.(집이 지방이라 엄마아빠가 올 수없었어요ㅠ)
한 번 술을 마시면 바로 기억을 잃는 편이어서
전 남친이라도 이거때문에 헤어졌구요..
지금 남친님도 항상 화 나 있습니다.
술 마시면 하도 몸을 할퀴고 안 만난다고 하고 일방적으로 화내고..
술 마시고 난 다음날이면 남친님에게 화가 난 문자가 수두룩 와 있어요
속상합니다 ㅠㅠ저는 기억이 안나기때문에 왜 화내는지 모릅니다
ㅠㅠ무슨일있었어....?하면
또 그냥 이해해주고 넘어가줍니다. 너무 미안해서 죽겠습니다...속상합니다 휴..
또한 저의 부모님께도 너무너무 죄송한대요..
술 먹고 새벽에 택시 타고서도 집에 못 찾아가거나
택시에 일부러 핸드폰을 두고 내린다거나 못된 짓을 합니다 ㅠ
돈이 있는데도 부모님 카드로 택시 요금을 결제해서 새벽에 엄마아빠가 놀란 적도 많고
저체온증떄문에 새벽에 달려오셨고 죽을 뻔한 적도 있습니다.
수면제를 먹어야 잠을 잘 수 있는데, 술 먹고 수면제 먹는 위험한 날도 많구요..
노상방뇨는 기본입니다 여자가....ㅠ
친구들한테 망보라고 하면서.. 경비원아저씨님들 지나가는데도
그냥 노상방뇨를 하고...
냉장고가 변기인 줄 알고 냉장고 앞에서 실례를 하기도 하구요...(기억 안나요 ㅠ)
그래서 가족들이 다 닦았어요.ㅠ
토도 자주 해요.. 처음 술 마셨을 때는 위액도 다 토해놨고
조금만 술 마셔도 숙취해소?가 안되서 며칠을 고생하구요,,
아..그리고 술만 먹으면 땅에 누워서 머리를 그렇게 박습니다..
진짜 제가 살아있는 게 감사할 정도로...정말 심하게 몇백번을 박고 그래서
다음날 일어나보면 머리에 혹이 몇개씩..등에 핏자국이 보일 때도 있구요
온몸이 피멍투성이입니다
코를 하도 박은 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코가 휜 적도 있었구요
진심으로 부모님께서 술 못 먹게 하는 약을 생각하시더라구요....흐흑 ㅠ
그 때 너무 충격먹었습니다..
친구들은 항상 저를 레전드라고 부릅니다..
요즘엔 그래서 술을 잘 안 마시지만..
이상하게 마시기만 하면 무슨 일이 있고 그러네요.
너무너무 속상해서 판에 남겨봅니다...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