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어떻게 하면 조을까요?

. 2010.05.26
조회2,290

슴일곱살 먹은 참한?? 여자입니다,

 

고민고민하다가 톡에 한번 글 올리면 그나마 고민이 줄어들꺼같아서,

어떻게해아 조을지.....좀 알려주세요 ㅠ

 

한달전이엿어요,

게임을 하다가 만나게된 남자가 잇엇는데

나이는 슴아홉이엿어요,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간단히 소주 한잔도 걸쳣죠...

근데 이사람이....

돌싱이라는거에요....

순간 멍~햇는데...

ㄷ ㅓ충격적인건.......ㅇ ㅐ기가 잇데요...6살이랑8살..남자애둘....

근데...

오빠가 어린나인데....

ㅈ ㅓ렇게 어린애들이 잇을줄은 상상도 못햇어요,

근데 얘기를 듣다보니...

너무 안됐더라구요...

ㅇ ㅐ기엄마는 바람이 나서 이혼을 햇구,

애기들은 오빠가 키운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6살인....막내가 아프데요,,,

마니..너무나도 마니.....

그래서 내가 보살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마니 들더라구요,

근데 그 오빠옆에는 오빠를 이해해주는 여자친구가 잇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랫죠...

그 여자랑 헤어지면 나한테 오라고,,,

그랫더니...

오빠 하는말,

지금 만나고 잇는 여자가 간호라라네요...

지금 애기가 아파서 간호사랑 결혼하면 잘돌봐줄꺼같다고......

전 아무것도 해줄수 없으니깐......옆에서 지켜보는거밖에....

그 말 듣고,,

상처 아닌 상처를 받고,,,

그냥 미련없이 잊어야겟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잇엇는데......

오빠를 만난뒤로 겜접속도 잘안하고 그랫는데....

어느날....

겜 접속을 햇는데...오빠한테 귓말이 온거에요,

오빠가 하는말이...나랑 만나고 삼일뒤에 그 여자친구랑 헤어졌데요,

ㅁ ㅓ...ㄴ ㅏ때문이라나;;;;

ㄴ ㅐ생각이 너무 마니 낫엇데요,나랑잇음 너무 편하고....

그냥 좋앗데요....난 내처지가 그래서.....잊을려고 햇는데..

오빠가 그렇게 말을 해주니......

막막 오빠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겜상에서만 대화하던날....

오빠가 너무 보고 싶다고,,,

내가 너무 보고 싶다고,,,

오빠가 잇는곳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고민고민하다가 일주일만에 오빠인테로 왔어요,

같이 잇어서 너무 좋앗는데,

오빠 출근하고,

이래저래 방 구경하는데.....ㅇ ㅕ자물건이 보이더라구요,,,

전 여자친구껀가....이렇게 생각하고 잇는데,,,

ㅇ ㅏ직도 오빠집에 그 여자친구의 흔적이 많이 잇더라구요.....

ㅇ ㅏ직 안헤어진건가?나한테 거짓말햇던건가?

ㅇ ㅣ런 저런 생각으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러다가 오빠 퇴근뒤 물엇죠....

오빠 컴터에 그 여자 사진....그여자 물건들이 왜 아직잇냐고...

컴터에 잇는 사진을 몰랏다네요...그리고 그 여자인테 물건 돌려줄려고 햇는ㄷㅔ,

그 여자가 아직 안가지고 간건가봐요....ㅁ ㅓ버린다네요...

여기까지 듣고....ㅇ ㅏ다행이다....정말 헤어진게 맞구나...

얘기를 듣고 너무 좋아서,,,ㅇ ㅏ이제 내남자가 되는건가.......

ㅇ ㅣ런생각을 하면서 오빠를 안꼬 잘려는 찰나....

전화가 오더라구요...너무 요란스럽게.....

근데......근데.....

번호를 보니, 그여자 전화.........

덧덧하면 내앞에서 전화받아도 되는데......

왜 굳이 방에 드러가서 방문까지 잠그고...

통화를 하는지.....................

ㅇ ㅏ직도 이해는 안되고 잇는데......

 

지금까지 이글보신분들....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냥 미련없이 잊는게 조을까요?

아님.....그냥 이대로...그 여자랑 확실하게 정리 될때까지 옆에 잇을까요?ㅠ

ㅇ ㅏ너무 답답해서 죽겟어요 ㅠ

ㅈ ㅔ발.....

ㅈ ㅔ발............

아끼없는 조언부탁드릴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