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한민국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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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돌이켜보면.. 많은 추억들이 있어요..

요즘 국가경제가 돌아가는 상황보면.. 너무많은 아쉬움과 답답함이 더해져.. 어떻게 생활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중학교때..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기위해 학교다니면서 아둥바둥 찌라시 돌리면서 알바를 하였고.. 고등학교때 낮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군고구마 팔아가며 용돈을 썻지요..

공부는 때를 놓쳐(?).. 솔직히 취향은 아니였고.. 운동을 좋아해 유치원때부터 배웠던 태권도를 시작해 고3때부터 교범을 하여 용돈을 벌어썻습니다..

 

군대다녀와서 대학 졸업하였고.. 취직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였고..;;

주위에서는 공무원을 적극추천하였지만.. 밑바닥서부터 다시 하기에는 너무나도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고민하고있던 참에.. 운좋게도 취직을 하였고.. 타지에와 지금현재 열심히 직장다니며.. 열심히 저축하여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효도도 하고.. 여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부모님의 눈가에 주름이 하나하나씩 늘어갈때마다 저의 마음은 어떻게 이루어 말할수없을정도로.. 답답하고 우울하네요..

이제 시작인데.....

 

얼마전 북한 어뢰에 맞고.. 천안함이 침몰하였는데..

고 박보람하사어머님이 제가 살고있는집.. 바로옆에서 장사를 하고계셔서.. 저의동네는 더없는 침통함이 더해갔지요..

 

저도 부모님 얼굴에 주름 하나씩 늘어갈때마다 마음이 아픈데..

나라에 희생된 천안함 전사자들의 가족분들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겠습니까..

 

지금 현재는 북한이 주적이라는 단어가 다시 부활하였고.. 전쟁날것이다.. 안날것이다.. 불안함이 극도로 더해가고 있는 시점에.. 주식은 밑바닥 치고있고.. 청년실업은 더욱더 늘어가고있고.. 환율은 폭등하는 시점에 경제는 좋아질기미도 안보이고.. 정권이 바뀌면서 왜 이렇게 안좋은 일들만 생기는 것인지...

 

저는 이명박대통령을 찍었지만.. 그렇다고 후회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일 일어나지않고.. 잘살진않았지만.. 행복했던 과거들을 회상하면 앞으로의 참담함이 답답할뿐이지요..ㅠㅠ

 

정말 전쟁나면 안되요.. 저 하고싶은게 너무나도 많아요.. 아직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 한번도 못가봤고.. 부모님 속만 썩여가며.. 효도한번 못해봤고.. 이 사회에 생활하면서 좋은일 한번 못해봤어요..ㅠㅠ

 

2002년 월드컵때 얼마나 행복했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도 국민이 모두 하나가되었던 그날을.. 모두 기억하시잔아요..

 

지금 현재 생활하고있는 모습이 꿈이였음 좋겠어요..

모든일이 다 잘풀렸음 좋겠어요..

이제 행복한 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전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는데.. 온 국민을 사랑하고싶어요..

 

이명박대통령께서 보실일은 없겠지만.. 한말씀 드리고싶어요..

 

정말.. 전쟁은 안되요..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을 거에요..

이 나라 경제 살려주신다고했잔아요..

이 약속 하나만큼은 꼭 지켜주셨음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날과 모두가 잘사는 날이 오기를...

이글 읽으시는 분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