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어머어머! 저 또 톡된거임? 운영자님 나 조아라 하시나봐>.<저 4번 글썼는데 4번째 톡임나 톡녀됐음!ㅋㅋㅋ 아무생각없이 ppt로 그렸는데 이런 댓글들이 올라올줄은 몰랐네요 톡됐으니 싸이 공개할께요~ 신나구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제 싸이-http://www.cyworld.com/OK_Happy-호주로 워킹을 가버린 동생 ㅜ ㅜ ..격려차 방문해주셔요-http://www.cyworld.com/Remeber_Ryan-13년지기 칭구-(얘도 쏠로)http://www.cyworld.com/sooback-그냥 알기만 하는 놈'- '//-(여자분들 쪽지 완전환영ㅡ_ㅡ)http://www.cyworld.com/koreasu 1번째 톡 : http://pann.nate.com/b2006897442번째 톡 : http://pann.nate.com/b2009541283번째 톡 : http://pann.nate.com/b201353560 다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2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연휴가 그리 즐겁지 않은 한 여인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있었던 굴욕이라기보단여튼 황당한일이 있어 이렇게 톡을 쓰게 됐네요 그날도 어김없이 아침드라마 분x립스x에 심취해져 출근시간을 놓쳐 아뿔사! 싶은마음에후다닥 전신거울앞에서 최종 점검 상(상태확인) 머리 한번 쓸어넘겨주시고 미친듯이 구두를 신고출근 울렁증을 꾸역꾸역 삼키며 아파트단지를 나서고 있었죠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 입구 왼쪽으로 오르막길로 접어서는 순간 한 남자분이 귀에 이어폰을 꽂고 걸어가시더라구요(mp3듣고 계신듯)오르막길인데 인도가 조금은 좁은 길이고,급했지만 H라인 정장치마를 입구 앞서서 뛰기도 뭣한 상황인지라뒤에 딱 붙어 총총총총 뒤를 쫓아가고 있었던 저였습니다핸폰시계를 보니 버스 타자니 좀 지각.. 택시를 타자니 아까운...(기본요금 거리)어쩌지 망설이다 보니 오르막길에 다 올라선 상황앞을보니 남자분이 택시를 잡으려는지 도로변을 왼쪽을 살피고 있더랬죠 <그림참조 *아파트단지서 부터 남자뒤에 쫓아가는 듯한 그림 ㅡ ㅡ> 택시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에 안되겠다 싶어 그냥 버스를 타야지 생각하는 순간그분이 오른쪽으로 그냥 휙 가시더라구요택시를 안잡나보다 하고 저도 총총총총 그 뒤를 따라가듯 버스정류장으로 향했죠버스정류장으로 향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 다시 급 택시가 타고 싶어졌던 저는 두리번 거리며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날따라 유난히도 안잡히고 이러다 완전 지각하겠다 싶어 다시 앞을 향하는데그 앞에 가셨던 남자분은 잠시 편의점에 들렀다 나오시는 중이셨고전 아무생각없이 버스정류장으로 급하게 경보가듯 갔죠 그분이 자꾸 뒤를 힐끔힐끔 쳐다보시더라구요;; 버스가 때마침 왔고 버스를 향해 돌진하는데 그분도 제 앞에서 그버스에 탑승몇 정거장 안되기에 전 내리는 문을 등지고 섰고,제가 서있는 앞자리엔 그 남자분이 앉아계셨죠여전히 이어폰을 귀에 꽂으신 상태에서 절 위아래로 훑어보시길래'뭐야' 싶었죠... 아무생각 없이 멍~때리면서 창밖을 보면서 거의 내리기 한정거장 전쯤 그분이 절 톡톡 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저기요, 제가 그렇게 맘에 드세요? 버스까지 따라 타시면..."(위아래를 훑으면서 턱을 아래위로 올리며 시크한 표정+건방진 말투+자신감있는 목소리) ㅁ너ㅠㅓ아널헐...얘 지금 뭐래니? "저 출근길인데요" 당황한 나머지 그 사람이 또 뭐라뭐라 하는데 들리지도 않고(순간 귀 멍멍 머리 띵)후다다닥 내려버렸네요 제가 아무리 없어보여도ㅡ_ㅡ 아침댓바람부터 남자한테 뿅 가서는 쫓아가는 ..그런 여잔 아니거든요?!그.리.고이 얘길 친구들한테 하면서 열변을 토해낸 이유는정말 아니었거든요..정말 아니었어요..(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제 기준에서의 훈남이라거나 괜춘한 남자였다면 몰랐을까..) 저.. 초라하지만 나름 화려한솔로다 자부하고 사는 여인네입니다ㅠ버스에서 내린 전 괜히 좀 웃기기도하고 황당하기도했네요이자식 너 무슨 자신감이었니? 내가 그렇게 없어보였니?여튼... 오늘도 전 상사의 눈치를 보면서도 톡을 즐기며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네요>.< 마무리 어쩔까요;;; 다들 굿에프터누운~ 뿅! 17
자신감 넘치게 묻던 그 남자ㅡ_ㅡ
어머어머어머!
저 또 톡된거임? 운영자님 나 조아라 하시나봐>.<
저 4번 글썼는데 4번째 톡임
나 톡녀됐음!ㅋㅋㅋ
아무생각없이 ppt로 그렸는데 이런 댓글들이 올라올줄은 몰랐네요
톡됐으니 싸이 공개할께요~
신나구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제 싸이-
http://www.cyworld.com/OK_Happy
-호주로 워킹을 가버린 동생 ㅜ ㅜ ..격려차 방문해주셔요-
http://www.cyworld.com/Remeber_Ryan
-13년지기 칭구-(얘도 쏠로)http://www.cyworld.com/sooback
-그냥 알기만 하는 놈'- '//-(여자분들 쪽지 완전환영ㅡ_ㅡ)
http://www.cyworld.com/koreasu
1번째 톡 : http://pann.nate.com/b200689744
2번째 톡 : http://pann.nate.com/b200954128
3번째 톡 : http://pann.nate.com/b201353560
다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2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연휴가 그리 즐겁지 않은 한 여인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있었던 굴욕이라기보단
여튼 황당한일이 있어 이렇게 톡을 쓰게 됐네요
그날도 어김없이 아침드라마 분x립스x에 심취해져 출근시간을 놓쳐 아뿔사! 싶은마음에
후다닥 전신거울앞에서 최종 점검 상(상태확인)
머리 한번 쓸어넘겨주시고 미친듯이 구두를 신고
출근 울렁증을 꾸역꾸역 삼키며 아파트단지를 나서고 있었죠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 입구 왼쪽으로 오르막길로 접어서는 순간
한 남자분이 귀에 이어폰을 꽂고 걸어가시더라구요(mp3듣고 계신듯)
오르막길인데 인도가 조금은 좁은 길이고,
급했지만 H라인 정장치마를 입구 앞서서 뛰기도 뭣한 상황인지라
뒤에 딱 붙어 총총총총 뒤를 쫓아가고 있었던 저였습니다
핸폰시계를 보니 버스 타자니 좀 지각.. 택시를 타자니 아까운...(기본요금 거리)
어쩌지 망설이다 보니 오르막길에 다 올라선 상황
앞을보니 남자분이 택시를 잡으려는지 도로변을 왼쪽을 살피고 있더랬죠
<그림참조 *아파트단지서 부터 남자뒤에 쫓아가는 듯한 그림 ㅡ ㅡ>
택시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에 안되겠다 싶어
그냥 버스를 타야지 생각하는 순간
그분이 오른쪽으로 그냥 휙 가시더라구요
택시를 안잡나보다 하고 저도 총총총총 그 뒤를 따라가듯 버스정류장으로 향했죠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
다시 급 택시가 타고 싶어졌던 저는 두리번 거리며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날따라 유난히도 안잡히고
이러다 완전 지각하겠다 싶어 다시 앞을 향하는데
그 앞에 가셨던 남자분은 잠시 편의점에 들렀다 나오시는 중이셨고
전 아무생각없이 버스정류장으로 급하게 경보가듯 갔죠
그분이 자꾸 뒤를 힐끔힐끔 쳐다보시더라구요;;
버스가 때마침 왔고 버스를 향해 돌진하는데 그분도 제 앞에서 그버스에 탑승
몇 정거장 안되기에 전 내리는 문을 등지고 섰고,
제가 서있는 앞자리엔 그 남자분이 앉아계셨죠
여전히 이어폰을 귀에 꽂으신 상태에서 절 위아래로 훑어보시길래
'
뭐야' 싶었죠... 아무생각 없이 멍~때리면서 창밖을 보면서
거의 내리기 한정거장 전쯤
그분이 절 톡톡 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저기요, 제가 그렇게 맘에 드세요? 버스까지 따라 타시면..."
(위아래를 훑으면서 턱을 아래위로 올리며
ㅁ너ㅠㅓ아널
헐...얘 지금 뭐래니?
"저 출근길인데요
"
당황한 나머지 그 사람이 또 뭐라뭐라 하는데 들리지도 않고(순간 귀 멍멍 머리 띵)
후다다닥 내려버렸네요
제가 아무리 없어보여도ㅡ_ㅡ
아침댓바람부터 남자한테 뿅
가서는 쫓아가는 ..
그런 여잔 아니거든요?!
그.리.고
이 얘길 친구들한테 하면서 열변을 토해낸 이유는
정말 아니었거든요..
정말 아니었어요..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제 기준에서의 훈남이라거나 괜춘한 남자였다면 몰랐을까..
)
저.. 초라하지만 나름 화려한솔로다 자부하고 사는 여인네입니다ㅠ
버스에서 내린 전 괜히 좀 웃기기도하고 황당하기도했네요
이자식 너 무슨 자신감이었니? 내가 그렇게 없어보였니?
여튼...
오늘도 전 상사의 눈치를 보면서도 톡을 즐기며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네요>.<
마무리 어쩔까요;;; 다들 굿에프터누운~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