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른거 다 제쳐두고 하나만 묻고 싶어서요...남자친구가 현재 30살이고, 2년제를 나와서 조금 빨리 사회생활을시작했습니다. 물론 군대는 갔다왔구요.학교다닐 때 아르바이트 돈은 본인이 관리한 것 같은데,정식으로 직장에 다니면서는 어머니께서 통장관리해주셨나봐요.핸드폰 요금도 물론 알아서 내주시고, 남자친구는 용돈받으며 생활하고요. 그런데 얼마를 모았는지도 모르고 핸드폰요금은 5개월 밀려있습니다. ㅡㅡ;물론, 남친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아는데요...어머니께서 월급을 다 관리하시면 핸드폰 요금은 물론,용돈도 제대로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최근에 남자친구가 어머니와의 다툼 끝에 월급통장을 바꿨습니다.그 전에도 얘기는 했었는데 실패하더니 이번에는 성공했더라고요.이번달 초에 월급통장을 바꾼거니까 월급은 아직 안들어왔고,남친의 이번달 용돈(식비, 교통비, 데이트비용 모두 포함)도 안 받았던상태구요. 그러면... 아들 월급관리를 본인이 하면 최소 이번달 생활비는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남자친구 괘씸하다고 이번달 용돈 안주셔서 비상금 털어서 생활하던데...(그 비상금 마저도 저저번달에 여동생이 빌려갔는데 아마 안갚을껍니다.ㅡㅡ)어제는 급히 보내야 하는 돈도 간신히 빌려서 보냈다고 하고...어머니는 아들 배고프다는데 괘씸하다고 용돈 안주신다고 하고...그래서 가끔 돈 없어서 밥 굶고 그런답니다. 남자친구도 답답하긴 한데, 이런 남친 어머니를 저는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주변에 보니까 아들둔 엄마들은 거의 제대로 돈도 안모아주고 아들한테 얼마모았다고 얘기도 안해주다가 결혼할 때 뒷통수 때려주신다는데...집에 돈이 필요해서 썼으면 썼다고, 솔직히 말은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그리고... 괘씸하다고 자기 아들 배 굶기는 엄마도 정말 있나요? 1
남자친구의 월급 관리
안녕하세요.
다른거 다 제쳐두고 하나만 묻고 싶어서요...
남자친구가 현재 30살이고, 2년제를 나와서 조금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군대는 갔다왔구요.
학교다닐 때 아르바이트 돈은 본인이 관리한 것 같은데,
정식으로 직장에 다니면서는 어머니께서 통장관리해주셨나봐요.
핸드폰 요금도 물론 알아서 내주시고, 남자친구는 용돈받으며 생활하고요.
그런데 얼마를 모았는지도 모르고 핸드폰요금은 5개월 밀려있습니다. ㅡㅡ;
물론, 남친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아는데요...
어머니께서 월급을 다 관리하시면 핸드폰 요금은 물론,
용돈도 제대로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최근에 남자친구가 어머니와의 다툼 끝에 월급통장을 바꿨습니다.
그 전에도 얘기는 했었는데 실패하더니 이번에는 성공했더라고요.
이번달 초에 월급통장을 바꾼거니까 월급은 아직 안들어왔고,
남친의 이번달 용돈(식비, 교통비, 데이트비용 모두 포함)도 안 받았던
상태구요. 그러면... 아들 월급관리를 본인이 하면 최소 이번달 생활비는
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남자친구 괘씸하다고 이번달 용돈 안주셔서 비상금 털어서 생활하던데...
(그 비상금 마저도 저저번달에 여동생이 빌려갔는데 아마 안갚을껍니다.ㅡㅡ)
어제는 급히 보내야 하는 돈도 간신히 빌려서 보냈다고 하고...
어머니는 아들 배고프다는데 괘씸하다고 용돈 안주신다고 하고...
그래서 가끔 돈 없어서 밥 굶고 그런답니다.
남자친구도 답답하긴 한데, 이런 남친 어머니를 저는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주변에 보니까 아들둔 엄마들은 거의 제대로 돈도 안모아주고
아들한테 얼마모았다고 얘기도 안해주다가 결혼할 때 뒷통수 때려주신다는데...
집에 돈이 필요해서 썼으면 썼다고, 솔직히 말은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괘씸하다고 자기 아들 배 굶기는 엄마도 정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