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에서의 폭행사건 입니다.

21세남성2010.05.27
조회532

안녕하세요 21살 대학 2학년 청년입니다.

아니 빠른91년생이라서 스무살 영계백숙 청년이군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대학 내에서의 어이없는 일들중 하나를 말씀드리고 싶어서

네이트 톡톡톡에 올립니다....

 

저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늑대들만 득실거린다는 ..공과대학에 몸을 담고 있음.(기계 입니다.)

저희 과내에는 학술 동아리가 두개 있습니다.(그중 하나에 속하고있음)

때는 5월24일 월요일.....오후입니다.

제 친구는 월요일날 오후 4시에 수업을 다 마칩니다.

제 친구는 수업을 다마치고 동아리방에서 누워서 쉬고있었습니다.

동아리방은 보통 모든 대학이 쉴 수 있는 공간이며, 동아리의 회원사람들과

담소를 나눌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의 뜻은.같은 뜻을 가지고 모여서 한패를 이룬 무리. 입니다.

그런데 제친구가 누워서 쉬고있는데,

저희 과 조교선생님이라는 분이(조교선생님은 저희 학교 선배이시자, 과동아리 선배)

제 친구더러 " 너 퍼질러 있지말랬지"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에도 제친구한테 동아리방에서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말을했었음.)

제친구는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조교선생님의 훈계를 듣는 도중

저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조교선생님은 제 친구의 왼쪽 뺨을 후려갈겼고, 목을 졸라 벽에 밀쳤답니다.

벽에 밀쳐진 제친구는

"아 숨막혀" 라고 말하며 조교의 팔을 밀치며 그만하라고 하였고

조교는 그와중에도 뺨을 더 때렸답니다....

 

이게 말이되기나 합니까?

선배이면서 선생님이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동아리방에

쉬고있었다는 원인제공 하나 만으로....그렇게 때려도 되는겁니까.

 

제친구는 어머님께 그날얘기하여 조교선생님한테 바로 전화를해서

만나자고 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조교선생님은

"제가 오늘 피곤해서 못나갑니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을 뿐이고...

"자존심 상하시겠지만 ㅇㅇ에게 사과하셔야겠어요"

라고 하셨더니...

"ㅇㅇ가 먼저 사과하기전에는 먼저 사과못합니다"라고 했답니다.

저희 학과장님은 그냥 묻어두려고만하고........

 

더군다나 작년에 저희 조교선생님은 제가 1학년이던 시절.......

2학년 선배님과 사귀게 되어(조교선생님은 남자..선배는 여자...)

어느날은 동아리방에서 둘이 나오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이 것 외에 너무나 많습니다.

다른 과 조교선생님의 퇴근시간은 10시 입니다.

그런데 우리 조교선생님은 저희들이 본 퇴근 시간은 보통이 7~8시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날로먹는것 아닙니까.................

그외에도 수도없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학문화가 잘못되어 대학생이되면 더 망가진다는 말이..........

그말이.....학생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줍니다...

선배로써,선생님으로써 이제 어른이된 학생을 때린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것 아니겠습니까!

너무나 답답합니다..

자신의 학생이었을때의 시절을 망각한체 지금 현재의 저희 모습만보고

안좋게 생각하는것은 말이 안된다는것은 누구나 다알것입니다...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