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가경동 헌팅 가장한 성추행범을 고발합니다.((꼭 봐주세요))

응그래2010.05.27
조회5,075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톡은 처음 써보는데 너무너무 화가나고  또한  이렇게 가다간

정말로 믿을사람 하나 없을꺼라는 비극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는 터라 이렇게

톡으로라도 알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톡을 자주 즐겨보는 사람은 아니나

가끔 이슈가 되는 것은 하나씩 클릭해서 보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사용하는 어법도 잘 모르며

속히 말하는 '문명에 뒤떨어 지는 사람' 혹은

'옛날 옛적 사람"중 한명입니다.

아무쪼록 글이 다소 지루하고 진부하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간단히 절 소개하자면

21살 청주에서 대학을 다니는 사람입니다.

요즘엔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지, 몇 달 전에도 청주에서는 택시운전자의

살인사건도 있었고 가끔 원룸을 털어 범죄를 저지르는 등 흔하게 사건 사고들을

접하게 되네요.

참 무섭습니다.

제가 소개할 이 사건은 사실이며, 또한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이렇게 한자한자 적어봅니다.

 

 

사건이 주로 일어나는 장소는

청주 가경동 시외버스 터미널 앞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입니다.

헌팅을 가장해 성추행을 하는 이 분을 저는 A군이라 칭하겠습니다.

A군은 시내버스를 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한 여성에게 접근을 합니다.

A군:  "충대(다른장소일 수도 있음)까지 가야하는데 방법을 몰라서요, 혹시 어떻게 가는 지 아세요?"

여성분 : 아니요 (다양한 답변이 있을 수 있겠네요.)

A군은 각종 맨트로 대화를 걸며 결정적인 한 마디를 합니다.

A군 : "사실 제가 충대까지 가는 방법을 아는데, 뒷 모습이 너무 예쁘셔서요. 혹시 번호를 알수 있을까요?"

등의 맨트로써 번호를 줄 것을  요구합니다. 흔하디 흔한 헌팅 방법이죠.

여기서 여성분들이 조심하셔야 할 것은

이 A군의 인상착의가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명 '훈남'스타일인거죠.

인상착의는 갓 170cm정도 넘어보이는 크지않은 키에 항상 검은색 뿔태안경을 쓰고 입가 옆에 상처가 있습니다. 얼굴의 약간 검고 또한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훈남형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에 갓 들어온 순진한 새내기들, 또한 남자친구를 갈구하는 솔로 여성분들이 쉽게 번호를 주게 되는 것이죠.

A군은 그 후, 만나자고 매일같이 연락을 하며 조르기 시작합니다.

이에 여자분들은 못이기는 척, 한번  만나보고 싶어서 나가게 되는데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A군은 이름뿐만아니라 대학도 모두 거짓이며 (A군의 대학, 과는 거론하지 않겠으나 알아본 결과 거짓을 판정)  모든 신상정보가 믿을 수 없는것으로 생각됩니다.

한 사례를 보면

이 A군은 밤에 순진하게 번호를 넘겨준 여성을 만나자고 하여 술을 먹인 뒤

으슥한 장소로 이끌어 몸을 더듬고 강제로 키스를 하며 성추행을 하고

심지어 피하기 위해 도망나온 시내에서 조차 메달리며 스킨십을 시도했고

한번만 더 만나달라는 더러운 말을 하며

수치스러운 행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시내에서, 사람들은 이 여성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이유인 즉슨 사람들은 이 남자와 여자가 커플인데 그저 싸우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고 도와주지도 관심을 갖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여성이 받은 충격은 말로 설명 할 수도 없을 정도이며

경찰에 신고하려 하였으나 실명공개를 원치않아

넘어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후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같은 방법으로요. 하지만 성추행 까지는 가지 않았으나 수법이 아주 비슷해 자칫 잘못하면 그렇게 까지 일어나기에는 충분했다고 생각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 A군은 상습범이라는 것입니다.

벌써 제가 아는 건수만 4건으로 모두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였고

이 중 번호를 준 사람은 3명이었습니다.

(추가로 3건이 더 일어남..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약 하루 2번정도 헌팅을 시도)

 

아마도 이것보다 더 많은 작업을 시도했을 것으로 추측되며

이러한 사건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쓰는 것이니 다른 의도로는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제 지루한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청주의 대학생 여러분들

꼭 조심하세요!

아무나 번호 주지 마세요.

꼭 의심해 보시고

헌팅을 당했을 경우, 정말 그 남자가 맘에든다면

번호주지 마시고 그 남자분의 번호를 받아

먼저 연락드리겠다고 하시고

정말 만나보고 싶으시면 친구와 함께 나가 만나 시는등의 방법을 사용하세요.

조심하세요.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