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나보다 커다랬다..사진 有

간지남2010.05.27
조회2,959

 

글쓴이는 22男 전혀 평범하지않은 휴학생입니다.

뭐 얼굴은 반반하다고 쳐도 키가 문제거든요...

 

오늘 저는 친구들과 함께 동대문을 가고있었습니다.

뭐 옷을 사자고 집에서 편히 쉬고있는저를 불러내더군요..

전 안간다고 하였지만.

밥을 사준다는 애기에 그만 ..흐흐

 

어쨋든 !!

 

중요한건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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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와 다를것 없이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가고있었습니다..

뭐 우월한 기럭지로 인하여

저는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편하게 윗공기를 마시면서

편히 지하철을 타고 가고있었습니다.

아?

키가 몇이냐구요 190cm입니다.. 믿고 싶지않지만 190cm인데..

전 189cm라고 속이고 다니고 있습니다 메롱

 

아현혁 쯤을 지났을까 계속 가고있는데

누군가 저를 툭 하고 치더군요

응? 그래서 뭔가 하고 뒤돌아봤더니..

 

 

 

 

슬픔태어나서 처음보는 생물체..

저는 제가 키가 다 큰후로 저보다 이렇게 큰 사람은 처음봤었습니다.

궁금함에 물어보고 싶었지만 상대는 외국인 ...

결국 친구에게 'SOS' 를 쳤지요

 

그리고 외국인이 친절하게 말을 해주더군요.

 

외국인 曰 : 아? 2미토 20십 입니돠~

 

 

 

 

 

 

 

 

2m 20cm!!

 

 

2m 20cm!!

 

 

2m 20cm!!

 

 

당신 사람입니까 ? 라고 물어보고도 싶었지만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관계로

그냥 오.. 언빌리버블.. 판타스틱만 남발한 1人...ㄱ-

어쨋든 외국인도 제 큰 키에 조금은 놀랐는지 같이 사진을 찍자고하더군요

 

결국에 두 괴물사이에 자그마한 호빗족 4마리.. 제친구2명 외국인2명 -_-

인증샷 올리고 싶지만... 친구 디카에 있는지라..

톡 된다면 친구 달달 볶아서 사진 올려드릴께요~ 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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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이건 절대 제가 키가 크다는걸 자랑하는게 아닙니다 ㅡ_ㅡ

키 크면 불편한 점 많다구요?

키큰 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ㅠ

자신들이 얼마나 가혹한 세상속에서 남들과 다른 내모습을 바라보면서 살고있는지 ㅠ

 

키큰 사람들 ㅠ_ㅠ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우리들은 축복받은 유전자입니다!

우리들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

 

 

키가 커서 고민인 님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