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야 ㅋㅋㅋㅋㅋㅋㅋ자고 일어났더니 톡이 됐다는게 정말 이네요이거 엄청 예전에 쓴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에서야 판이 되다니............싸공은 부끄러워서 안합니다.*-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후! 나도 톡됐다! 아 그리구.............수성구가 아니었어요..........ㅠ.ㅠ그분은 아니신둡여일촌신청은 접어둡니다..걍 엎어져? ㄲㄲ ㅠ.ㅠ ------------------------------- 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들어갈게요 저는 22살 대구 어딘가 대학에 다니는 여자사람이구요톡에 다단계에 빠진 동생구해준 얘기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갑자기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 떠올라서 급히 적어봅니다. 어느날 저녁이었어요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혼자 집으로 가는 길이었져 진짜 공부햇슴ㅋㅋㅋㅋㅋㅋ전 정신차린녀성이니까여한 9시쯤 됐을꺼에요 그날따라 옷도 찌질하게 입어가지구주눅든채 걷고 있는데어떤 남자사람이 저한테 말을 걸었어요 "저기.. 이학교 분이세요?""네넷?!" 전 너무나 당황했어요오늘 옷도 찌질하게 입었는데 헌팅인것이야?"네 .. 그런데요?""인상이 너무 좋으셔서요" 아 이새퀴 ㅋㅋㅋㅋㅋㅋㅋ고전적 수법쓰네 싶엇져전 순간 그 사람을 스캔했어요속에서 ㅅㅂ 번호 절대 안가르쳐 줄꺼야 하는 울림이 들렸어요시원하이 김칫국 들이켰져 "저와 같은 영혼을 가진 분인거 같아서 이렇게 말을 걸었어요 잠시 시간 되시면얘기좀 나눌 수 있을까요?" 읭?뭔소리임? 그제서야 알았어요 이게 바로 도를 믿슴미까 라는걸............십새퀴 그럴줄 알았어 내가 헌팅은 무슨 ㅅㅂ 이런 일이 처음이라 전 걍 어버버 하고 있었져막 무슨 이름 얘기에서 부터 조상얘기 까지 막 쪼잘쪼잘 거리는데너무 진지하게 아이컨택을 하며 이야기 하는 바람에빠져 나갈 수 없었어여 슈ㅣ바 30분째 붙들려 있었어요 전 그제서야 알앗어요정말 이런거 하는 사람들은 달변가 이구나그리고 정말 도를 믿습니까에 끌려가는 사람이 볍신이 아니고그럴 수도 있겠다 라는걸.......엄청 귀가 솔깃하게 사람의 심리를 건든다구 해야하나약간 불안하게 만든다고 해야하나밀크 부단한 저는 구냥 계속 듣고 있었어요 그때 구제주가 나타났어여 (레알 사투리로 그대로 해보겠슴 하정우 st 마초적 보이스로)"야! 니 여 있었나, 애들이 다 니찾잖아" 읭?전 깜놀해서 그사람을 처다 봤더니일면식도 없는 남자 사람이었어요어벙한 표정을 지으며 남자 사람을 처다보니 "오늘 요앞에 고깃집에서 고기먹기로 한거 못들었나? 여기서 뭐하는데 빨리 가자" 전"으..응"하며 도를 믿습니까를 빠져나왔습니다. 도를 믿습니까도 어벙한 표정을 지으며 번갈아 보더니 쓴웃음을 지으며 유유히 사라지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레알 쓴웃음이엇음 전 멍하니 그사람을 보고 잇었어여그 남자사람은 제법 훈내 나는 파릇파릇한 느낌이 났어여 "저사람 이 근처에 자주 오니까 조심하세요"한마디 던지고는 쿨한 웃음을 지으며 멀리서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방관자 친구와 유유히 사라졌어여...............지들끼리 웃고 투닥투닥 거리며저의 뵹신같은 입은 한마디도 움직여 주지 않았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가 왜그렇게 안나오던지 전 레알 볍신.....ㅠ.ㅠ 한 3분정도 멍하게 걷다가,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저는!!!!!!!!!!!!!아 슈ㅣ파 번호딸껄!!!!!!!!!!! 폭풍 후회 했지만 훈남은 저멀리 사라져 버린 후였지여........ 그님아 보고 있나여?저 님한테 레알 반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잇다면..............................집지어주세여.. 아 저런 오지랖 넓은 분이 많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학교에서 저분을 또 만난다면그땐...... 정말 ................ 사랑한다고 말할꺼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9
도를 믿습니까에서 날 구해준 그남자 ㅋㅋㅋㅋ
옴마야 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났더니 톡이 됐다는게 정말 이네요
이거 엄청 예전에 쓴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에서야 판이 되다니............
싸공은 부끄러워서 안합니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후! 나도 톡됐다!
아 그리구.............
수성구가 아니었어요..........ㅠ.ㅠ
그분은 아니신둡여
일촌신청은 접어둡니다..
걍 엎어져? ㄲㄲ ㅠ.ㅠ
-------------------------------
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들어갈게요
저는 22살 대구 어딘가 대학에 다니는 여자사람이구요
톡에 다단계에 빠진 동생구해준 얘기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 떠올라서 급히 적어봅니다.
어느날 저녁이었어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혼자 집으로 가는 길이었져
진짜 공부햇슴ㅋㅋㅋㅋㅋㅋ전 정신차린녀성이니까여
한 9시쯤 됐을꺼에요 그날따라 옷도 찌질하게 입어가지구
주눅든채 걷고 있는데
어떤 남자사람이 저한테 말을 걸었어요
"저기.. 이학교 분이세요?"
"네넷?!" 전 너무나 당황했어요
오늘 옷도 찌질하게 입었는데 헌팅인것이야?
"네 .. 그런데요?"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요"
아 이새퀴 ㅋㅋㅋㅋㅋㅋㅋ고전적 수법쓰네 싶엇져
전 순간 그 사람을 스캔했어요
속에서 ㅅㅂ 번호 절대 안가르쳐 줄꺼야 하는 울림이 들렸어요
시원하이 김칫국 들이켰져
"저와 같은 영혼을 가진 분인거 같아서 이렇게 말을 걸었어요 잠시 시간 되시면
얘기좀 나눌 수 있을까요?"
읭?
뭔소리임?
그제서야 알았어요 이게 바로 도를 믿슴미까 라는걸............
십새퀴 그럴줄 알았어 내가 헌팅은 무슨 ㅅㅂ
이런 일이 처음이라 전 걍 어버버 하고 있었져
막 무슨 이름 얘기에서 부터 조상얘기 까지 막 쪼잘쪼잘 거리는데
너무 진지하게 아이컨택을 하며 이야기 하는 바람에
빠져 나갈 수 없었어여 슈ㅣ바 30분째 붙들려 있었어요
전 그제서야 알앗어요
정말 이런거 하는 사람들은 달변가 이구나
그리고 정말 도를 믿습니까에 끌려가는 사람이 볍신이 아니고
그럴 수도 있겠다 라는걸.......
엄청 귀가 솔깃하게 사람의 심리를 건든다구 해야하나
약간 불안하게 만든다고 해야하나
밀크 부단한 저는 구냥 계속 듣고 있었어요
그때 구제주가 나타났어여
(레알 사투리로 그대로 해보겠슴 하정우 st 마초적 보이스로)
"야! 니 여 있었나, 애들이 다 니찾잖아"
읭?
전 깜놀해서 그사람을 처다 봤더니
일면식도 없는 남자 사람이었어요
어벙한 표정을 지으며 남자 사람을 처다보니
"오늘 요앞에 고깃집에서 고기먹기로 한거 못들었나?
여기서 뭐하는데 빨리 가자"
전
"으..응"
하며 도를 믿습니까를 빠져나왔습니다.
도를 믿습니까도 어벙한 표정을 지으며 번갈아 보더니
쓴웃음을 지으며 유유히 사라지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쓴웃음이엇음
전 멍하니 그사람을 보고 잇었어여
그 남자사람은 제법 훈내 나는 파릇파릇한 느낌이 났어여
"저사람 이 근처에 자주 오니까 조심하세요"
한마디 던지고는 쿨한 웃음을 지으며 멀리서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방관자 친구와 유유히 사라졌어여...............
지들끼리 웃고 투닥투닥 거리며
저의 뵹신같은 입은 한마디도 움직여 주지 않았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가 왜그렇게 안나오던지 전 레알 볍신.....ㅠ.ㅠ
한 3분정도 멍하게 걷다가,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저는!!!!!!!!!!!!!
아 슈ㅣ파 번호딸껄!!!!!!!!!!! 폭풍 후회 했지만 훈남은 저멀리 사라져 버린 후였지여........
그님아 보고 있나여?
저 님한테 레알 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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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런 오지랖 넓은 분이 많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학교에서 저분을 또 만난다면
그땐...... 정말 ................ 사랑한다고 말할꺼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