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방에 거주중인 23男입니다..(진짜 이렇게 쓰게되네요..)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그냥 써봣지만.. 음체가 글의 재미를 살리니.. 음체를..) --------------------------------- 때는 2007년 내가 20살떄 일임..고등학교 졸업하고 드디어 합법적인알콜섭취가 가능해진 나와 친구들은고삐풀린 망아지마냥 위장에 알콜을 붓고있었음...(이 당시 술집에있는 시간 > 집에있는 시간 ) 그날은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날이였음..친구들에게 비온다고 술먹자고 했음..(날씨 좋으면 날씨좋다고 술먹자고함..)다들 전날 혹은 전전날 폭음을 해서 못나오겠다고함...어찌어찌 몇명을 꼬셔서 나포함 3명이서 술을 먹게됨... 이게 바로 사건의 발단이였음...(먹지 말자고 했을때 안먹었으면 이 일이 않일어 났음...) 친구들하고 신나게 부어라(술잔에) 부어라(위장에)를외치며 내몸에는 혈액이 아닌 알콜이 흐른다라는 기세로 마구마구 마셨음... 근데 문제는... 난 술이 약함....아니...난 쎄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약하다고함...(같이먹은 두명중 한명은 5병 한명은 7병임.. 난2병...) 또 친구들이 내 주량을 걸고 넘어지기 시작함.... 술이 그렇게 약해서 사회생활은 어찌하냐는둥...주변 여자사람분들 보다 약하다는둥...(지금 생각하면 조금 웃김.. 20살인데 사회생활 드립...) 난 당당하게 외쳤음... 소주2병이 약한거냐고 -_ -....그러자 친구들이 말함... "너 두병 마시면 입에서 사람소리아닌 개소리나옴." 이런 저런 농담 따먹기를 하며 혹은 2명이서 1명 바보만들기등등을 하며 3명이서 소주 약 8병 정도를 마신거 같음... 대충 자리를 끝내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기로함.... 자주 먹는 술집이랑 우리집...제법 거리가 있음... 술먹고 가면 30분걸림... 부슬부슬 내리는 비맞으며 니코틴 까지 섭취하면서기분좋게 집으로 가고있었음 근데 저쪽 골목쪽에서 왠 연기가 피어오르는게 보임난 혹시 불났나 싶어서 휴대폰을 꺼내 119를 눌러놓고골목안을 뺴꼼히 쳐다봤음(이게 문제였음.. 빌어먹을 오지랖..) 근데 아닌게 아니라 교복을 입은 4~5명 정도 되는고등학생들이 열심히 니코틴을 섭취하고 계셨음 뭐 나도 부끄럽지만 니코틴을 일찍부터 마셨기떄문에크게 신경 안쓰고 그냥 지나갔음 갑자기 뒤에서 누가 야라고 소리를 지르는 소리가들림난 당연히 내가 아닐꺼라고 생각하고 크게 신경안쓰고 가던길 갔음..(결코 쫀거아님.. 나 교복 입기전부터 교복 벗을때까지 8년 검도했음.. 전국 대회도 여러번 나가서 우승은 못해도 항상 8강안에 들었음...) 근데 다시한번더 야! 라는 소리가 들림 또 그냥 갔음갑자기 욕과 함께 야!라는 소리가 들림싸움이 났나 싶어 뒤를 돌아봤음 근데 이 고등학생분들이 나에게 손짓을 하며 이리온~을하고계셨음(나 동안임.. 키 작음170ㅠㅠ.. 마른체격임.. 하지만 벗기면 근육질임..여친님이 넌 벗겨야 봐줄만 하다고함...) 솔직히 조금 어이가 없었음...(나 운동했음... 검도3배단이란말있음..나 검도2단임..) 나는 그 고등학생분들께 나를 불렀냐면서 정중히 물어보았고(솔직히 정중했는지는 모르겠음.. 술을 하도 먹었...)그 고등학생분들은 거의 나를 때리겠다 라는 분위기를 풀풀 풍기며나를 둘러싸기 시작했음...(이떄 솔직히 조금 쫄았음.. 요즘은 초딩이 나보다 키큼...)하늘이 안보임... 먼가 세상하고 격리된거 같았음... 나 평소에 매우 온순함... 매우 착함... (ㅈㅅ...)근데 용납못하는게... 어리신분들이 반말하는거 내말 무시하는거임...자꾸 반말 + 욕드립을 하시길래 술기운에 나도 모르게 먼저 떄려버렸음..(...선빵필승이라는말 매우 신봉함...) 그다음은 당연히 맞기 시작했음...다구리에 장사없음...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는지는 모르겠으나..많이 맞은거 같지는 않았음... 이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될지..머릿속의 펴진 뇌를 다시금 주름을 잡기 시작했음... 근데 한블럭 정도 뒤쪽에 소주병이 보였음...진짜 술기운 + 고등학생에게 맞는 다는 창피함 떄문에살짝 눈 뒤집혀 있었던거 같았음.... 두어명 얼른 밀치고 그 소주병을 잡았음...근데 웃긴게 보통 눈뒤집힌놈이 소주병 집으면다들 겁먹기 마련임... 근데 이 고등학생분들은 '뭐 이런 ㅄ이 다있냐' 라는표정으로 날 보고 계셨음...(이때 알아차렸으면 창피하지 않았을꺼임..) 고등학생분들이 어슬렁 어슬렁 다가오기 시작함....한명이 떄리려고 달려들자 나도 모르게 소주병 휘두름...다행인게 마지막 이성의 끈이 머리로 향하던 소주병을달려든 고등학생의 어꺠로 진로를 바꾸었음.... 근데 먼가 이상했음... 소주병이랑 어깨랑 부딪쳣으면..먼가 들려야할 둔탁한 소리가 아닌...대략 "탁?" 이라는 소리가 들렸음.... 고등학생분들 이런 ㅄ...을 포함한 욕을 마구 드립하시며날떄리려고 하셨음... 난 어깨맞은 고등학생분이 차력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내손에 들린 소주병을 쳐다봤음... 나 순간... 그거 던지고 마구 도망감... 내손에 들린것은 소주병이 아닌.... 막걸리병이 였던거임.... 나 그때서야 왜 소주병을 들었을때고등학생분들이 왜 ㅄ... 이라는 표정으로 봤는지알거 같았음.... 맞아서 창피한거보다 저게 더 창피했음...나진짜 태어나서 가장 빠른속도로 그자리를 벗어났음...그리고 3일동안 집에 쳐박혀서 잠수 탔음... 얼마후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줬다가나 당분간 막걸리라고 불림... (음....마무리 진짜 어떻게 하지.....에라이 모르겠다..) -------------------끗------------------ P.S : 추천은 9Gril 이라고 했던가... 25
위기의 순간 내가 집은것은..?(나름 반전..)
안녕하세요 ^^ 지방에 거주중인 23男입니다..(진짜 이렇게 쓰게되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그냥 써봣지만.. 음체가 글의 재미를 살리니.. 음체를..)
---------------------------------
때는 2007년 내가 20살떄 일임..
고등학교 졸업하고 드디어 합법적인
알콜섭취가 가능해진 나와 친구들은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위장에 알콜을 붓고있었음...
(이 당시 술집에있는 시간 > 집에있는 시간 )
그날은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날이였음..
친구들에게 비온다고 술먹자고 했음..
(날씨 좋으면 날씨좋다고 술먹자고함..)
다들 전날 혹은 전전날 폭음을 해서 못나오겠다고함...
어찌어찌 몇명을 꼬셔서 나포함 3명이서 술을 먹게됨...
이게 바로 사건의 발단이였음...
(먹지 말자고 했을때 안먹었으면 이 일이 않일어 났음...)
친구들하고 신나게 부어라(술잔에) 부어라(위장에)를
외치며 내몸에는 혈액이 아닌 알콜이 흐른다
라는 기세로 마구마구 마셨음...
근데 문제는... 난 술이 약함....아니...
난 쎄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약하다고함...
(같이먹은 두명중 한명은 5병 한명은 7병임.. 난2병...)
또 친구들이 내 주량을 걸고 넘어지기 시작함....
술이 그렇게 약해서 사회생활은 어찌하냐는둥...
주변 여자사람분들 보다 약하다는둥...
(지금 생각하면 조금 웃김.. 20살인데 사회생활 드립...)
난 당당하게 외쳤음... 소주2병이 약한거냐고 -_ -....
그러자 친구들이 말함...
"너 두병 마시면 입에서 사람소리아닌 개소리나옴."
이런 저런 농담 따먹기를 하며 혹은 2명이서 1명 바보만들기
등등을 하며 3명이서 소주 약 8병 정도를 마신거 같음...
대충 자리를 끝내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기로함....
자주 먹는 술집이랑 우리집...
제법 거리가 있음... 술먹고 가면 30분걸림...
부슬부슬 내리는 비맞으며 니코틴 까지 섭취하면서
기분좋게 집으로 가고있었음
근데 저쪽 골목쪽에서 왠 연기가 피어오르는게 보임
난 혹시 불났나 싶어서 휴대폰을 꺼내 119를 눌러놓고
골목안을 뺴꼼히 쳐다봤음(이게 문제였음.. 빌어먹을 오지랖..)
근데 아닌게 아니라 교복을 입은 4~5명 정도 되는
고등학생들이 열심히 니코틴을 섭취하고 계셨음
뭐 나도 부끄럽지만 니코틴을 일찍부터 마셨기떄문에
크게 신경 안쓰고 그냥 지나갔음
갑자기 뒤에서 누가 야라고 소리를 지르는 소리가들림
난 당연히 내가 아닐꺼라고 생각하고 크게 신경안쓰고 가던길 갔음..
(결코 쫀거아님.. 나 교복 입기전부터 교복 벗을때까지 8년 검도했음..
전국 대회도 여러번 나가서 우승은 못해도 항상 8강안에 들었음...)
근데 다시한번더 야! 라는 소리가 들림 또 그냥 갔음
갑자기 욕과 함께 야!라는 소리가 들림
싸움이 났나 싶어 뒤를 돌아봤음
근데 이 고등학생분들이 나에게 손짓을 하며 이리온~을
하고계셨음
(나 동안임.. 키 작음170ㅠㅠ.. 마른체격임.. 하지만 벗기면 근육질임..여친님이
넌 벗겨야 봐줄만 하다고함...)
솔직히 조금 어이가 없었음...
(나 운동했음... 검도3배단이란말있음..나 검도2단임..)
나는 그 고등학생분들께 나를 불렀냐면서 정중히 물어보았고
(솔직히 정중했는지는 모르겠음.. 술을 하도 먹었...)
그 고등학생분들은 거의 나를 때리겠다 라는 분위기를 풀풀 풍기며
나를 둘러싸기 시작했음...(이떄 솔직히 조금 쫄았음.. 요즘은 초딩이 나보다 키큼...)
하늘이 안보임... 먼가 세상하고 격리된거 같았음...
나 평소에 매우 온순함... 매우 착함... (ㅈㅅ...)
근데 용납못하는게... 어리신분들이 반말하는거 내말 무시하는거임...
자꾸 반말 + 욕드립을 하시길래 술기운에 나도 모르게 먼저 떄려버렸음..
(...선빵필승이라는말 매우 신봉함...)
그다음은 당연히 맞기 시작했음...
다구리에 장사없음...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는지는 모르겠으나..
많이 맞은거 같지는 않았음... 이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머릿속의 펴진 뇌를 다시금 주름을 잡기 시작했음...
근데 한블럭 정도 뒤쪽에 소주병이 보였음...
진짜 술기운 + 고등학생에게 맞는 다는 창피함 떄문에
살짝 눈 뒤집혀 있었던거 같았음....
두어명 얼른 밀치고 그 소주병을 잡았음...
근데 웃긴게 보통 눈뒤집힌놈이 소주병 집으면
다들 겁먹기 마련임...
근데 이 고등학생분들은 '뭐 이런 ㅄ이 다있냐' 라는
표정으로 날 보고 계셨음...
(이때 알아차렸으면 창피하지 않았을꺼임..)
고등학생분들이 어슬렁 어슬렁 다가오기 시작함....
한명이 떄리려고 달려들자 나도 모르게 소주병 휘두름...
다행인게 마지막 이성의 끈이 머리로 향하던 소주병을
달려든 고등학생의 어꺠로 진로를 바꾸었음....
근데 먼가 이상했음... 소주병이랑 어깨랑 부딪쳣으면..
먼가 들려야할 둔탁한 소리가 아닌...
대략 "탁?" 이라는 소리가 들렸음....
고등학생분들 이런 ㅄ...을 포함한 욕을 마구 드립하시며
날떄리려고 하셨음...
난 어깨맞은 고등학생분이 차력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내손에 들린 소주병을 쳐다봤음...
나 순간... 그거 던지고 마구 도망감...
내손에 들린것은 소주병이 아닌....
막걸리병이 였던거임....
나 그때서야 왜 소주병을 들었을때
고등학생분들이 왜 ㅄ... 이라는 표정으로 봤는지
알거 같았음....
맞아서 창피한거보다 저게 더 창피했음...
나진짜 태어나서 가장 빠른속도로 그자리를 벗어났음...
그리고 3일동안 집에 쳐박혀서 잠수 탔음...
얼마후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줬다가
나 당분간 막걸리라고 불림...
(음....마무리 진짜 어떻게 하지.....에라이 모르겠다..)
-------------------끗------------------
P.S : 추천은 9Gril 이라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