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에 올린사연,재밌게봐주셈

.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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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양천구에 거주중엔 23男입니다.

 

컬투쇼에 제가 사연올린글 올려보아요 , 젭라 톡이 되고싶어여 ㅠ_ㅠ

 

톡한번 시켜주면 노비가 되어도 좋아요 각인 새겨주삼 , 말이 길어졌음 ㅈㅅ

 

 

 

안녕하세요 찬우형태균이형 저는 서울시 양천구에 사는 23살 노재경이에여

 

제가 웃긴얘기를 하나 해드릴게요 제 이야기구요 , 웃기게 말해주실거라 믿을게요 ^^

 

몇일전에 친구들을 만났어요, 여느때처럼 어디 갈까? 어디갈까? 이러다가 엉털네꼼장어라는 술집이

 

보이길래 들어갔죠, 꼼장어와 소주를 시키고, 한잔이 두잔 두잔이 세잔 세잔이 네잔 되가며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에겐 좀 희한한 버릇이 있어요, 고추를 보면 꽁다리를 따서 안에 씨를 다 털어내는 버릇이에요

 

그술집에도 고추가 제눈에 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는 평소처럼 고추를 잡아서 씨앗을 털어내고있었어요

 

근데 씨앗을 털어내는도중에 눈이 시큰시큰 하더라구요, 느꼇죠 아 청양고추구나 , 그렇게 테이블에 있는

 

청양고추의 씨들을 전부 다털어냈어요 그리구 몇잔더하다가 화장실을 갔다가 자리에 다시앉았죠

 

1분쯤지났나?? 그때부터 갑자기 엄청나게 쓰라린 고통이 밀려오는거에요 ,, 제가 엄청난 실수를 한거죠

 

청양고추씨를 빼면서 실컷 만지던손으로 화장실 가서 중요한 거기를 잡고 쉬야를 했떤 결과였던거에요

 

한 20분동안 눈에서 눈물나오고 다리를 오므리며 고통스러워했답니다. 물론 친구들은 제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며 뭐 거희 축제분위기였어요     제 이야기가 재밌었을라나 모르겠네요,

 

찬우형 태균이형만 믿을게요   신청곡은 윙크 -얼쑤 신청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