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교수 채용에 탈락한 시간강사가 자살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채용조건으로 1억을 내놓으라고 했다네요거기에다 이제것 대필한 논문이 수십편...논문이라는 것만 놓고 보았을때도...논문이라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 같으면 길게 드릴 말은 없습니다만,논문 한편 쓰는거, 쉬운일이 아닙니다. 특히나 영판 논문은 뭔 표현의 차이때문에 return되는 경우가 허다하죠, 거기에다가 기타등등 써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기사 보고 욕나옵니다. 교수라는 직함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라는 표현을 봤는데딱 그겁니다.직함이 교수입니다. 과연 그사람들이 교수가 맞긴 합니까교수는 학생들을 가르쳐야하고 후진 양성 등을 위한 교수 자신의 연구를 계속 진행하여서 학문정진에 힘써야 하는 연구이 두가지는 꼭 해야한다고 봅니다.그런데 요즘 선생들(앞에서 두가지중 교수때문에 선생이라는 말은 안하고싶지만... 바꾸겠습니다.)연구는 제대로 할지 몰라도, 제 밥그릇때문에 하고 있을지는 몰라도교수는 영 엉망입니다.과연한학과의 학생들한테 물어보자구요정말 수업 제대로 해주는 교수가 한 학과에 몇명이나 있는지그냥 책보고 공부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책 읽어주고책에 있는 것 그대로 프리젠테이션 만들고책에 있는 것 그대로 써주는 수업왜 합니까?수업시간에 질문하면 제대로 답도 안해줍니다 교수임용에도 문제가 많더군요금전적인것?그것만 가지고 안됩니다.어느정도 빽이 뒷받침 되어주어야 하구요전 그게 비단 사립대에서만 가능한 줄 알았습니다. 국립대마찬가지더군요똑같습니다.더 좋은 사람을 채용해야지얼마만큼 밑을 닦아놨는지가 중요하더군요정말시간강사로 계신 분들 중에서정말 제대로 교수해주시는 분들정말 많습니다.자신의 밥그릇 챙기기 급급한 선생들이랑 틀립니다.그런 사람들이 '교수'라는 직함을 가지고 살고 있으니무슨 학문의 상아탑이라는 대학에서 무엇을 제대로 배울 것입니까이렇다보니전국의 대학생 중 자신의 전공을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사람얼마나 됩니까?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후배들을 볼때마다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정말 바뀌어야 할텐데 말이죠...돌아가신분...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다시는 이런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정말.... ps...정말 좋은 선생님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은 선생들 무리에서 제대로 대접을 못받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좋은 선생님들 마저도 저따구의 선생들 때문에 같이 욕을 먹는 실정이죠...모든 선생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그냥... 그런 기사를 보고 마음이 아파서 써봅니다.8
교수라는 직함, 가질 자격이 있나?
뉴스에 교수 채용에 탈락한 시간강사가 자살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채용조건으로 1억을 내놓으라고 했다네요
거기에다
이제것 대필한 논문이 수십편...
논문이라는 것만 놓고 보았을때도...
논문이라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 같으면 길게 드릴 말은 없습니다만,
논문 한편 쓰는거, 쉬운일이 아닙니다. 특히나 영판 논문은 뭔 표현의 차이때문에 return되는 경우가 허다하죠, 거기에다가 기타등등 써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기사 보고
욕나옵니다.
교수라는 직함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라는 표현을 봤는데
딱 그겁니다.
직함이 교수입니다. 과연 그사람들이 교수가 맞긴 합니까
교수는
학생들을 가르쳐야하고 후진 양성 등을 위한 교수
자신의 연구를 계속 진행하여서 학문정진에 힘써야 하는 연구
이 두가지는 꼭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요즘 선생들(앞에서 두가지중 교수때문에 선생이라는 말은 안하고싶지만... 바꾸겠습니다.)
연구는 제대로 할지 몰라도, 제 밥그릇때문에 하고 있을지는 몰라도
교수는 영 엉망입니다.
과연
한학과의 학생들한테 물어보자구요
정말 수업 제대로 해주는 교수가
한 학과에 몇명이나 있는지
그냥 책보고 공부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책 읽어주고
책에 있는 것 그대로 프리젠테이션 만들고
책에 있는 것 그대로 써주는 수업
왜 합니까?
수업시간에 질문하면 제대로 답도 안해줍니다
교수임용에도 문제가 많더군요
금전적인것?
그것만 가지고 안됩니다.
어느정도 빽이 뒷받침 되어주어야 하구요
전 그게 비단 사립대에서만 가능한 줄 알았습니다.
국립대
마찬가지더군요
똑같습니다.
더 좋은 사람을 채용해야지
얼마만큼 밑을 닦아놨는지가 중요하더군요
정말
시간강사로 계신 분들 중에서
정말 제대로 교수해주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자신의 밥그릇 챙기기 급급한 선생들이랑 틀립니다.
그런 사람들이 '교수'라는 직함을 가지고 살고 있으니
무슨 학문의 상아탑이라는 대학에서 무엇을 제대로 배울 것입니까
이렇다보니
전국의 대학생 중
자신의 전공을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사람
얼마나 됩니까?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후배들을 볼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정말 바뀌어야 할텐데 말이죠...
돌아가신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ps...
정말 좋은 선생님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은 선생들 무리에서 제대로 대접을 못받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좋은 선생님들 마저도 저따구의 선생들 때문에 같이 욕을 먹는 실정이죠...
모든 선생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기사를 보고 마음이 아파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