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보는거 훔쳐보는 그녀....

. 2010.05.27
조회5,034

 

 

 

 

안녕하세요

저는 21사..... 이딴거 필요없고

본론으로

 

24일날 연수가 있어서 부산에 내려가서 접수하려 민원실 직행했는데 연기됬다고

"귀찮으니 얼른가주세요"라는 눈빛을... 거절해주고 언제 다시 연수냐?

인터넷 접수하는 방법 좀 잘 알려달라, 왜 일정은 안써있는냐고 꼬치꼬치 캐물었더니

나중에는 말도 씹어버리고 컴터만 두드리는...슈밤X들... 계속 서있으니깐

음료수 하나 주며 "얼른 ㄲㅈ 캐밥년아"라는 무언의 메세지를...

기분은 상했지만 그래도 부산놀러왔는데 그냥 집에가기 아깝고해서 전에 같이

일하던 형이 결혼하고 부산에 산다길래 전화를 했더니

저녁에 6시에 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근대 쵸밥같은일이있나.. 시간은 아침 9시ㅋㅋ

그래서 피시방으로 냅다 고고!

(시간 때우기에 너무 좋은곳이라...ㅋㅋ딱히 하는 게임은 없지만)

한참 하고 있는데 나의 방광사마께서 '찌질아 나 매려워 참지마'

   ㅇㅋ지금 당장 발사시켜주마

화장실에서 혼자 흥얼대면서볼일보는데 파노라말에 케이티가 쳐다보는듯한

조낸 괴기스러운 기분이... 그래서 '안구최대각돌리기' 스킬 시전 해줬더니..

먼가 머리통같은게... 머지?

과감하게 머리 돌려서 쳐다봐줬더니...

 

 

 

 

 

 

 

 

 

 

 

 

 

 

 

 

 

 

 

 

오.마.이.갓.  ㄷ...ㄷ..당신누구야...?

 

 

 

 

 

 

 

 

 

 

 

 

 

 

 

 

 

 

꺄올........

나는 무의식중에 존슨에게 STOP명령을 내려주고

그 자리에 존슨과 같이 봉인됬음.... 조낸 콩닥거리는 내 Heart...

 

 

 

 

 

 

 

 

 

 

 

 

 

 

 

근대 이게 나를 계속 쳐다바 가만히 ...이상하네...??

봉인해제 케쉬쓰고 다가갔음...

 

 

 

 

 

 

 

 

 

 

 

 

 

 

 

 

아나.. 담비누나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