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 살고,음악하는 고3 남학생입니다.생각만 할 수록 너무 억울해서 끄적여봅니다 --+(이 글에는 음슴체 쓰는거 어울리려나요?ㅋㅋ) 처음 음악을 시작한건..초등학교 1학년이었음.피아노를 처음배웠음.무조건 피아노만쳤음, 초등학교때 음악을 너무 지겨워했음.그래서 포기했음. 음악이란 단어가 정말 귀에 거슬리고 짜증날정도였음. 때는 2008년 7월이었음.사촌동생 음악하는거보고 나도 음악 다시 했음.졸힘들었음. 바이올린이었음. 근데 어느날 음악공연보고 저건 내꺼다 하는마음으로 엄청배우려려 노력했고 배운것 그대로 노력했음.자랑은아닌데,내 수준 이상의 곡을 했음. 정말 좋았음.어느날 바이올린전공을 하고싶다했음.막말로,이 학원은 거의 아마추어수준이었음.그런데 돈없어서 끊음.(가정형편이 매우 안좋음)몇달후 다른학원 다님. 이때가 2009년 1월이었음. 새 레슨선생님을 만났음. 교재도 늘었음.근데 내가 이때 방학이라 시간개념이 없었음. 다음날이 레슨하는날인줄 알고 푹 쉬고있다가, 전화와씀. 왜 안오냐고 생각해보면 이때 정말 잘한짓임.흥!그리고, 며칠 후, 선생님하고 원장선생님하고 내가 주는 레슨비에서 반땡하는걸 알게됨.레슨비가 12만원인데 돈없어서 비싼레슨은 못해씀!원장님이 학원에서 레슨하게 해주는대신 선생님 6만원, 원장님 6만원씩 나눠갖는걸 알고 선생님한테 미안해짐.그래서 선생님하고 협의해서 집에서 레슨받음.이 선생님도 주제예 개인레슨 하고돌아댕김, 불법아님.난 이모집에서 살고있었음. 이모도 레슨 같이 받게됨. 이모는 1주일에 2시간이고 취미반임, 나는 전공반이고 1주일에 1시간씩 했음.이모는 취미반이라 더 쌌음. 사건은 인제부터임. 이모가 일주일에 2번 오는게 선생님한테 부담될것 같다고 하루에 몰아서 하기로했음.나는 실업계라 집에 6시에 옴.그래서 이모는 4시부터 6시까지, 난 6시부터 7시까지인데,이년이, 어느날부터 4시 30분부터 오기 시작함.그리고 이모집에 1살짜리 애기가 있었음.선생님에 집에도 3살짜리 애기 있었고. 이모 레슨하다가 애기가 칭얼대면 애기핑계대고 레슨을 소홀히함, 그리고 4시 30분부터했으면 6시 30분까지 해야지, 6시까지만 하다말고 나 레슨해줌.거저먹는거임.우린 집에서 레슨하면 더 열심히 해줄줄 알았음.이모는 나더러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봄. 나는 병진같이 모르겠다 해씀. 어느날 나 신종플루에 감염됨.난 또 이걸 자랑이라고 알리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선생님은 물론이고, 친구들한테.레슨선생한테도 연락함.근데 이년이 안타까워하는척하며 레슨 하루 못하겠다 함. 그리곤 레슨비 주는날 꼬박꼬박 챙겨감.(예를들어 16일날 레슨비 주는날이면 하루 안했으니깐 담주에 줘라 이런말도 없음) 내가 늦게배운탓에, 곡을 많이 접해보질 않아서, 바이올린 배우는 학생이라면해본다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4,5중 3번과 5번을 하게됨.처음엔 신나라했음.(모차르트는 감히 우습게 볼것이 아님, 보기엔 쉬워보이지만 표현능력이 아주 어려움.)나는 레슨선생님들을 많이 접하지 못해, 이 샘이 잘가르키나 못가르키나 구분을 못해씀.3번은 어설프게 통과했고 5번 나갔음. 5번 배우다가 샘이 모 대학교 콩쿠르에 참가해보라고 권유함.울집 가정 형편이 안좋다고 아까 언급했음.(아 시바 억울해 ㅡㅡ)근데 이년이 피아노반주자랑 맞춰본다고 한타임에 5만원씩 맞춰봄 3번씩이나.근데 이건 보통 맞춰볼때의 가격임. 근데 이년이 모차르트를 아주 우아하고, 정확하게 가르켜준게 아니라트로트처럼 가르켜줌.난 근데 이때 모차르트를 우습게 봐서 트로트인지 몰랐음.다행히 신종플루때문에 콩쿨이 취소됐다는 말에 나는 좀 아쉬워했음.참가하고싶었음. 그리고 또하나의 사건.나는 돈없어서 이 샘하고 레슨 끊음.이모는 계속함.이모는 한달에 9만원인데, 9만원이 없고 10만원짜리 수표가 있다고담에 레슨할때 1만원 돌려달라고했음.근데, 다음달에 애기때문에 잠깐 쉼. 내가 아는 레슨샘이 있었음.그리고나서 나더러 전화함.그샘하고 연결해달라고 전화옴.연결해줘씀. 레슨받았나봄. 며칠후 나한테 말함.활잡는거부터가 틀려서 소리가 다르다고.근데 만원 없어도 살수 있는데 억울해서 받아야 겠다고 문자날림.전화도 몇번해봄근데 이년이 쌩깜.신학대학교 나왔다는년이 이래도됨?나는 지금 울 비올라전공하는 사촌이모가 레슨샘 연결해줘서서울로 레슨다님. 물론 몇배는 비쌈. 레슨 값어치도 그만큼 하고.나 진짜 이년만나면 머리채 잡아 당기고시픔. 나 완전 억울함. 나 진짜 남은 일년간 열심히해서 꼭 원하는 대학교 갈꺼임. 참, 대학얘기나와서그런데 하나 더이씀.나는 이때, 한국에 있는 예대중 TOP10안에 든다는 모 예술대학교에 가고싶다해씀. 근데 나도 생각해보면 웃기긴함,근데 목표를 크게갖는것은 좋았다고 생각함.근데 이년은 비웃음. 완전 개어이없음.이년은 지방에 신학대학교나옴.(신학대 나와도 실력있는사람은 그래도있다고생각함.근데 나한테 이미지가 깎임) 무조건 비웃기만하는 이년은 완전 개념도 없음.울이모도 개념없다고 생각된다고 함. 그리구 지금 샘은 돈밝히는분이 아니심,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심. 집값만 몇십억인데, 고작 몇만원 받으려고 아픈몸 이끌고 나오시는 분이 아니심.언제는 아프신데도 나 고3이라고 하루가 급하시다고 레슨 하게 해주심. 나정말 감동받아씀. 열심히 해야게씀. 암튼 끗.22
레슨선생님, 양심이 너무 없네요.
안녕하세요, 지방에 살고,음악하는 고3 남학생입니다.
생각만 할 수록 너무 억울해서 끄적여봅니다 --+
(이 글에는 음슴체 쓰는거 어울리려나요?ㅋㅋ)
처음 음악을 시작한건..초등학교 1학년이었음.
피아노를 처음배웠음.
무조건 피아노만쳤음, 초등학교때 음악을 너무 지겨워했음.
그래서 포기했음. 음악이란 단어가 정말 귀에 거슬리고 짜증날정도였음.
때는 2008년 7월이었음.
사촌동생 음악하는거보고 나도 음악 다시 했음.
졸힘들었음. 바이올린이었음.
근데 어느날 음악공연보고 저건 내꺼다 하는마음으로 엄청배우려려 노력했고 배운것 그대로 노력했음.
자랑은아닌데,내 수준 이상의 곡을 했음. 정말 좋았음.
어느날 바이올린전공을 하고싶다했음.
막말로,이 학원은 거의 아마추어수준이었음.
그런데 돈없어서 끊음.(가정형편이 매우 안좋음)
몇달후 다른학원 다님.
이때가 2009년 1월이었음.
새 레슨선생님을 만났음. 교재도 늘었음.
근데 내가 이때 방학이라 시간개념이 없었음.
다음날이 레슨하는날인줄 알고 푹 쉬고있다가, 전화와씀. 왜 안오냐고
생각해보면 이때 정말 잘한짓임.흥!
그리고, 며칠 후, 선생님하고 원장선생님하고 내가 주는 레슨비에서 반땡하는걸 알게됨.
레슨비가 12만원인데 돈없어서 비싼레슨은 못해씀!
원장님이 학원에서 레슨하게 해주는대신 선생님 6만원, 원장님 6만원씩 나눠갖는걸 알고 선생님한테 미안해짐.
그래서 선생님하고 협의해서 집에서 레슨받음.
이 선생님도 주제예 개인레슨 하고돌아댕김, 불법아님.
난 이모집에서 살고있었음. 이모도 레슨 같이 받게됨.
이모는 1주일에 2시간이고 취미반임, 나는 전공반이고 1주일에 1시간씩 했음.
이모는 취미반이라 더 쌌음.
사건은 인제부터임.
이모가 일주일에 2번 오는게 선생님한테 부담될것 같다고 하루에 몰아서 하기로했음.
나는 실업계라 집에 6시에 옴.
그래서 이모는 4시부터 6시까지, 난 6시부터 7시까지인데,
이년이, 어느날부터 4시 30분부터 오기 시작함.
그리고 이모집에 1살짜리 애기가 있었음.선생님에 집에도 3살짜리 애기 있었고.
이모 레슨하다가 애기가 칭얼대면 애기핑계대고 레슨을 소홀히함,
그리고 4시 30분부터했으면 6시 30분까지 해야지, 6시까지만 하다말고 나 레슨해줌.
거저먹는거임.
우린 집에서 레슨하면 더 열심히 해줄줄 알았음.
이모는 나더러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봄. 나는 병진같이 모르겠다 해씀.
어느날 나 신종플루에 감염됨.
난 또 이걸 자랑이라고 알리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선생님은 물론이고, 친구들한테.
레슨선생한테도 연락함.
근데 이년이 안타까워하는척하며 레슨 하루 못하겠다 함.
그리곤 레슨비 주는날 꼬박꼬박 챙겨감.
(예를들어 16일날 레슨비 주는날이면 하루 안했으니깐 담주에 줘라 이런말도 없음)
내가 늦게배운탓에, 곡을 많이 접해보질 않아서, 바이올린 배우는 학생이라면
해본다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4,5중 3번과 5번을 하게됨.
처음엔 신나라했음.
(모차르트는 감히 우습게 볼것이 아님, 보기엔 쉬워보이지만 표현능력이 아주 어려움.)
나는 레슨선생님들을 많이 접하지 못해, 이 샘이 잘가르키나 못가르키나 구분을 못해씀.
3번은 어설프게 통과했고 5번 나갔음.
5번 배우다가 샘이 모 대학교 콩쿠르에 참가해보라고 권유함.
울집 가정 형편이 안좋다고 아까 언급했음.(아 시바 억울해 ㅡㅡ)
근데 이년이 피아노반주자랑 맞춰본다고 한타임에 5만원씩 맞춰봄 3번씩이나.
근데 이건 보통 맞춰볼때의 가격임.
근데 이년이 모차르트를 아주 우아하고, 정확하게 가르켜준게 아니라
트로트처럼 가르켜줌.
난 근데 이때 모차르트를 우습게 봐서 트로트인지 몰랐음.
다행히 신종플루때문에 콩쿨이 취소됐다는 말에 나는 좀 아쉬워했음.
참가하고싶었음.
그리고 또하나의 사건.
나는 돈없어서 이 샘하고 레슨 끊음.
이모는 계속함.
이모는 한달에 9만원인데, 9만원이 없고 10만원짜리 수표가 있다고
담에 레슨할때 1만원 돌려달라고했음.
근데, 다음달에 애기때문에 잠깐 쉼.
내가 아는 레슨샘이 있었음.
그리고나서 나더러 전화함.
그샘하고 연결해달라고 전화옴.
연결해줘씀.
레슨받았나봄. 며칠후 나한테 말함.
활잡는거부터가 틀려서 소리가 다르다고.
근데 만원 없어도 살수 있는데 억울해서 받아야 겠다고 문자날림.
전화도 몇번해봄
근데 이년이 쌩깜.
신학대학교 나왔다는년이 이래도됨?
나는 지금 울 비올라전공하는 사촌이모가 레슨샘 연결해줘서
서울로 레슨다님. 물론 몇배는 비쌈. 레슨 값어치도 그만큼 하고.
나 진짜 이년만나면 머리채 잡아 당기고시픔. 나 완전 억울함.
나 진짜 남은 일년간 열심히해서 꼭 원하는 대학교 갈꺼임.
참, 대학얘기나와서그런데 하나 더이씀.
나는 이때, 한국에 있는 예대중 TOP10안에 든다는 모 예술대학교에 가고싶다해씀. 근데 나도 생각해보면 웃기긴함,근데 목표를 크게갖는것은 좋았다고 생각함.
근데 이년은 비웃음. 완전 개어이없음.
이년은 지방에 신학대학교나옴.
(신학대 나와도 실력있는사람은 그래도있다고생각함.근데 나한테 이미지가 깎임)
무조건 비웃기만하는 이년은 완전 개념도 없음.
울이모도 개념없다고 생각된다고 함.
그리구 지금 샘은 돈밝히는분이 아니심,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심. 집값만 몇십억인데, 고작 몇만원 받으려고 아픈몸 이끌고 나오시는 분이 아니심.
언제는 아프신데도 나 고3이라고 하루가 급하시다고 레슨 하게 해주심.
나정말 감동받아씀. 열심히 해야게씀.
암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