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있던 일이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1월달쯤에 있던일인데요 제가 저녁에 친구랑 파전에 막걸리를 먹고 있었는데한창얘기중이라 전화오는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한 10시쯤 집에 가서 핸드폰을 확인했는데모르는 번호로 부재중이 와있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를 바로 걸었져 그 시간이 10시 40분쯤 됐을겁니다,근데 전화를 안받더군여 그래서 다음날 출근하려고 일어나서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 9시 반쯤에 전화걸었는데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아.잘못걸려온전화라 내가 다시 걸어도 안받는구나 생각하고 업무를 보고 있는데 11시쯤인가 암튼 점심시간전에 모르는 전화번호이번에는 집전화같은번호 지역번호 포함해서 예)044-585-8888이런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누구지? 하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나: 여보세요?아줌마: 누구세여?????????????????! 처음부터 그냥 여보세요 하자마자 엄청 짜증난단 목소리 그리고 앙칼지게 큰목소리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나: 네?? 전화는.. 그쪽에서 먼저 거신거 같은데.아줌마: 아! 누구냐고요~!!!!!! 이 아줌마랑 딱 두마디만 나눴는데 사람 되게 짜증나게 하는그런 목소리 있잖아여그리고 귀도 안먹었는데 엄청 소리 빽 지르는거에여 그래서 일단은 조용히 말했거든여 나: 그쪽이 먼저 전화하셨다구여~아줌마: 아니 어제 저녁에도 전화하고 오늘아침에도 전화하고 누구냐구여~!!!!! 그때 딱.! 아~ 그 핸드폰주인?! 인가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혹시 어제 저녁에 저한테 먼저 전화하지 않으셨어여?아줌마: 누가 전활해? 누가 아가씨한테 전활하는데? 왜 어제 저녁에도 전화하고오늘 아침에도 전화하는데? 아가씨 누군데? 내 번호 어떻게 알았어?! 아니 ㅡㅡㅋ 다짜고짜 막 따지는거에여 그것도 무슨 엄청 제가 잘못한것처럼소리는 꽥꽥 질러가면서 숨쉴틈도 안주고 제가 하려는 말은 듣지도 않는거에여 나: 아줌마? 아줌마?!아줌마: ㅇ내오농ㄴ 혼자 계속 뭐라고 소리 빽빽질러가면서 얘기하는거에여 그래서 저도 점점 화가나서 소리 질렀져 나: 아니! 아줌마?! 아줌마 제말좀 들어보세여!!!!아줌마: 왜 자꾸 전화하는데? 아가씨가 무슨 볼일있다고 전화하는데?나: 아... 저기여..(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말좀 일단 들어보세여 아줌마: ... 나: 어제 밤에 정확히 10시쯤에 그쪽 핸드폰번호로 먼저 전화왔는데 제가전화못받아서 어제 밤에 전화한거고 혹시나 해서 오늘 아침에 다시 전화해본거거든여? 아줌마: 아니 그러니까 누가 전활했냐고? 내가 아가씨 한테 전활했다고? 나: 네!!! 그 번호 010-8888-8888 이 번호로 정확히 전화왔었다구여 지금이라도통화목록 보면 있거든여?? 아줌마: 아~ 몰라! 난 아가씨 한테 전화한적없으니까 내핸드폰번호 지우고 다신전화하지 말아여 뚝. 아 솔직히 아침에 전화한번 더 하구선 전화안하려구 했거든여? 근데 대뜸 전화해서저렇게 따지고 소리지르고 하니까 어이가 없는거에여 그리고 자기 할말만 딱 하구그냥 끊길래 열받아서 다시 전화걸었어여 아줌마: 여보세여?나: 아줌마?! 왜 전활 그냥 끊어여? 아줌마: 그럼 아가씨랑 내가 더 할말있어?나: 아니. 제가 먼저 그쪽한테 전화한것도 아니고 그쪽번호가 제 핸드폰에 찍혀있어서전화한건데 왜 다짜고짜 반말하고 따지고 소리 지르고 그러시는데여?전 뭐 소리 못지르고 따질줄몰라서 그러는줄알아여? 이렇게 말하는동안에도 아줌마는 제 말은 하나도 안듣구 자기 말만 열심히 떠드는거에여아 진짜 점점 열 더 뻩치는거에여 아줌마: 난 아가씨한테 전화한적도 없고. 내 번호를 어떻게 어디서 알아냈는지는몰라도 어쩄든 앞으로 여기로 전화하시 말아여 뚝. 또 그냥 끊는거에여.. 나참 내가 하는말은 듣지도 않구 그냥 끊길래 어이가 없어서아니 그럼 제가 아줌마 스토커란얘기에여?ㅋㅋㅋ 진짜 어이 없어서 다시 전화햇져 아줌마: 여보세요나: 한번만 더 그냥 끊으면 아줌마랑 통화한거 녹음해뒀으니까 기지국 찾아가서누가 먼저 전화했는지 전화번호 추적한다고 통화내역서 뽑을꺼에여!!아줌마:... 아가씨가 하고 싶은말이 뭔데? 나: 제가 아줌마 한테 할일 없이 전화해서 이러겠어요? 저 진짜 아줌마 한테 전화먼저 건적도 없고 상식적으로 아줌마 입장바꺼서 아침에 갑자기 전화해서다짜고짜 따지고 소리 지르면 좋으시겠어여?아줌마: 내가 운동중인데 계속 전화가 오길래 나두 짜증나서 그랬어여~ 나: 계속 전화했다고 하시는데여. 딱 두번했습니다 계속 한적없어여그리고 전화해서 그런식으로 말하면 누가 좋아해여? 아줌마 상식없는 사람이에여?아줌마: 아~ 뭐 그건 내가 잘못한거 같고 어제 누가 전화를 했건간에 잘못간거 같으니까아가씨도 이만 전화끊어여.나: 아줌마 남편이 전활했는지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생사람 잡지 말고모르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소리 지르고 따지지 말아줬으면 좋겠네여 그리고전화예절 모르세요? 왜 전화 계속 끊으세여? 아줌마: 그럼 누가 먼저 전활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통화내역서를 뽑던 말던 마음대로하시라구여~나: 네. 제가 통화내역 뽑아서 전화하면 팩스 번호 알려주세요 누가 먼저 전화했는지 알수있으니깐여 .뚝. 하두 열받아서 제가 먼저 끊었어여 그 잘못걸려온 전화 한통때문에 아침에 아줌마랑 싸운거 생각하면 아직도좀 열받는대요 진짜 왜들그래여. 전화예절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아줌마 아저씨들 자기보다 목소리가 나이어린사람같으면 다짜고짜반말하는거 솔직히 기분 너무 나쁘네여. 얼굴안보인다고 목소리만으로자기 보다 어리다고 판단되면 그냥 반말하고 자기 할말만 하는거 짜증나여..ㅋ 5
잘못걸린전화로 인해 다짜고짜 따지는 아줌마
몇달전에 있던 일이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1월달쯤에 있던일인데요 제가 저녁에 친구랑 파전에 막걸리를 먹고 있었는데
한창얘기중이라 전화오는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한 10시쯤 집에 가서 핸드폰을 확인했는데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이 와있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를 바로 걸었져
그 시간이 10시 40분쯤 됐을겁니다,근데 전화를 안받더군여
그래서 다음날 출근하려고 일어나서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 9시 반쯤에 전화걸었는데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아.잘못걸려온전화라 내가 다시 걸어도 안받는구나 생각하고
업무를 보고 있는데 11시쯤인가 암튼 점심시간전에 모르는 전화번호
이번에는 집전화같은번호 지역번호 포함해서
예)044-585-8888
이런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누구지? 하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나: 여보세요?
아줌마: 누구세여?????????????????!
처음부터 그냥 여보세요 하자마자 엄청 짜증난단 목소리 그리고 앙칼지게 큰
목소리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나: 네?? 전화는.. 그쪽에서 먼저 거신거 같은데.
아줌마: 아! 누구냐고요~!!!!!!
이 아줌마랑 딱 두마디만 나눴는데 사람 되게 짜증나게 하는그런 목소리 있잖아여
그리고 귀도 안먹었는데 엄청 소리 빽 지르는거에여 그래서 일단은 조용히 말했거든여
나: 그쪽이 먼저 전화하셨다구여~
아줌마: 아니 어제 저녁에도 전화하고 오늘아침에도 전화하고 누구냐구여~!!!!!
그때 딱.! 아~ 그 핸드폰주인?! 인가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혹시 어제 저녁에 저한테 먼저 전화하지 않으셨어여?
아줌마: 누가 전활해? 누가 아가씨한테 전활하는데? 왜 어제 저녁에도 전화하고
오늘 아침에도 전화하는데? 아가씨 누군데? 내 번호 어떻게 알았어?!
아니 ㅡㅡㅋ 다짜고짜 막 따지는거에여 그것도 무슨 엄청 제가 잘못한것처럼
소리는 꽥꽥 질러가면서 숨쉴틈도 안주고 제가 하려는 말은 듣지도 않는거에여
나: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ㅇ내오농ㄴ
혼자 계속 뭐라고 소리 빽빽질러가면서 얘기하는거에여 그래서 저도
점점 화가나서 소리 질렀져
나: 아니! 아줌마?! 아줌마 제말좀 들어보세여!!!!
아줌마: 왜 자꾸 전화하는데? 아가씨가 무슨 볼일있다고 전화하는데?
나: 아... 저기여..(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말좀 일단 들어보세여
아줌마: ...
나: 어제 밤에 정확히 10시쯤에 그쪽 핸드폰번호로 먼저 전화왔는데 제가
전화못받아서 어제 밤에 전화한거고 혹시나 해서 오늘 아침에 다시 전화해본거거든여?
아줌마: 아니 그러니까 누가 전활했냐고? 내가 아가씨 한테 전활했다고?
나: 네!!! 그 번호 010-8888-8888 이 번호로 정확히 전화왔었다구여 지금이라도
통화목록 보면 있거든여??
아줌마: 아~ 몰라! 난 아가씨 한테 전화한적없으니까 내핸드폰번호 지우고 다신
전화하지 말아여 뚝.
아 솔직히 아침에 전화한번 더 하구선 전화안하려구 했거든여? 근데 대뜸 전화해서
저렇게 따지고 소리지르고 하니까 어이가 없는거에여 그리고 자기 할말만 딱 하구
그냥 끊길래 열받아서 다시 전화걸었어여
아줌마: 여보세여?
나: 아줌마?! 왜 전활 그냥 끊어여?
아줌마: 그럼 아가씨랑 내가 더 할말있어?
나: 아니. 제가 먼저 그쪽한테 전화한것도 아니고 그쪽번호가 제 핸드폰에 찍혀있어서
전화한건데 왜 다짜고짜 반말하고 따지고 소리 지르고 그러시는데여?
전 뭐 소리 못지르고 따질줄몰라서 그러는줄알아여?
이렇게 말하는동안에도 아줌마는 제 말은 하나도 안듣구 자기 말만 열심히 떠드는거에여
아 진짜 점점 열 더 뻩치는거에여
아줌마: 난 아가씨한테 전화한적도 없고. 내 번호를 어떻게 어디서 알아냈는지는
몰라도 어쩄든 앞으로 여기로 전화하시 말아여 뚝.
또 그냥 끊는거에여.. 나참 내가 하는말은 듣지도 않구 그냥 끊길래 어이가 없어서
아니 그럼 제가 아줌마 스토커란얘기에여?ㅋㅋㅋ 진짜 어이 없어서 다시 전화햇져
아줌마: 여보세요
나: 한번만 더 그냥 끊으면 아줌마랑 통화한거 녹음해뒀으니까 기지국 찾아가서
누가 먼저 전화했는지 전화번호 추적한다고 통화내역서 뽑을꺼에여!!
아줌마:... 아가씨가 하고 싶은말이 뭔데?
나: 제가 아줌마 한테 할일 없이 전화해서 이러겠어요? 저 진짜 아줌마 한테 전화
먼저 건적도 없고 상식적으로 아줌마 입장바꺼서 아침에 갑자기 전화해서
다짜고짜 따지고 소리 지르면 좋으시겠어여?
아줌마: 내가 운동중인데 계속 전화가 오길래 나두 짜증나서 그랬어여~
나: 계속 전화했다고 하시는데여. 딱 두번했습니다 계속 한적없어여
그리고 전화해서 그런식으로 말하면 누가 좋아해여? 아줌마 상식없는 사람이에여?
아줌마: 아~ 뭐 그건 내가 잘못한거 같고 어제 누가 전화를 했건간에 잘못간거 같으니까
아가씨도 이만 전화끊어여.
나: 아줌마 남편이 전활했는지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생사람 잡지 말고
모르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소리 지르고 따지지 말아줬으면 좋겠네여 그리고
전화예절 모르세요? 왜 전화 계속 끊으세여?
아줌마: 그럼 누가 먼저 전활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통화내역서를 뽑던 말던 마음대로하시라구여~
나: 네. 제가 통화내역 뽑아서 전화하면 팩스 번호 알려주세요 누가 먼저 전화했는지 알수있으니깐여 .뚝.
하두 열받아서 제가 먼저 끊었어여
그 잘못걸려온 전화 한통때문에 아침에 아줌마랑 싸운거 생각하면 아직도
좀 열받는대요 진짜 왜들그래여. 전화예절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아줌마 아저씨들 자기보다 목소리가 나이어린사람같으면 다짜고짜
반말하는거 솔직히 기분 너무 나쁘네여. 얼굴안보인다고 목소리만으로
자기 보다 어리다고 판단되면 그냥 반말하고 자기 할말만 하는거 짜증나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