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정말 가슴 아픈 일이 있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지난 5월 19일 직장 동료이자 친구 아이가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당해서 의식불명으로 경북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제 4살박이 아주 예쁜 공주님입니다....감기가 심해서 김천의료원에 입원을 하게 되습니다. 원래 김천에는 의료서비스가 그다지 발전하지 못한 지역이라 아이들이 아프면 제일병원과 김천의료원에 입원을하곤 합니다... 특히나 김천의료원은 도립병원으로 김천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병원이기도 합니다... 환절기에다 밤,낮 기온차이로 아이들 감기 환자로 입원실이 없을 정도로 환자가 많았습니다.. 친구아이가 3층 입원실에 입원한지는 일주일정도 되었고 5월 20일이 퇴원일었습니다.. 빨랑 퇴원해서 좋겠다고 격려도 해 주었습니다... 5월 19일 퇴근을 할려고 하는데 직장에 있는 동기가 사무실로 찾아와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정말 가슴이 무너진다는 말이 적당한 표현일지 모르겠습니다.... 퇴원이 내일인데... 아이가 병실에서 놀다가 창가쪽 방충망에 손을 짖는 순간에3층에서 떨어져 경북대학교 병원으로 이송중이라는 소식이었습니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친구가 생각 났습니다.. 말문이 막혀 30분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그것도 내친구에게... 4살박이 공주님이... 살았는것이 기적이었다고 합니다.친구들과 급하게 경북대학교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곳에 광경은 정말 말로는 표현 못할 정도에 모습들이 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해야만 겨우 숨을 쉴수 있을정도에 심각한 상태로 후송되어 의식이 돌아오지 못하고있는 상태였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심장이 멈추는거 같았습니다. 눈물을 참고 또 참았습니다... 친구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것이 정말 미안했습니다... 친구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벌써 일주일이 넘었지만 예쁜 공주님은 차도가 없습니다... 그런데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이런일 있음에도 원장이나 그 어떤 사람도 찾아와서 죄송하다는 말도 경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도리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의료사고는 아니지만 병원에서 사고가 있었고 아이가 의식불명 상태로 생사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어떻게 죄송하다는 말은 못할 망정 원장이라는 사람은 얼굴 한번 못봤습니다.... 이럴수가 있습니까?... 만약 자기들 자식이 그런 일을 당했다면 어떻게 했겠습니까??..... 일말에 책임도 없다는 말입니까?... 더 화나는것은 친구가 사고 당일날 난동이 좀 있다고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 자식이 그런일을 당했는데 제정신으로 행동 할 수 있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병원측에서는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고 합니다.. 난동에 폭행을 했다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안전시설 관리를 병원에서 해야지 환자 부모가 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물론 일말에 책임은 부모에게 있는것은 사실입니다..위험한 행동을 못하게 하는 최선에 행동은 취해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병실이 없어서 다른 병동으로 입원을시키는 편법을 이행해서 아이들을 입원 시킨다면 병원측에서 안전장치를 보안하고 시설물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하며 일말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이런 병원이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아직도 우리 예쁜 공주님은 힘겨운 싸움을 오늘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중환자실에서 예쁜 공주님을 보고 왔습니다.. 가여운 모습으로 누워서 눈물을 흘리고 있더군요.. 제가 만약 여자였다면 목놓아 울고 싶었습니다.. 화장실에서 한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매일 기도를 합니다.. 살아만 다오.. 눈만 떠 다오.. 살아만 준다면 모든것은 삼촌들이 아빠와 널 지켜 줄테니.. 힘내야 한다.. 끝까지 싸워서 이제 더 이상 아프지 말아야 한다.. 같은 부모 입장에서 친구이자 소중한 직장동료인 친구와 제수씨는 오늘도 매일을 눈물과 함께 기적을 바라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아니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었지만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티비에서나 보는 일이 바로 나에 친구에게 일어났다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친구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친구가 너무 힘들어 하고 억울하다며 울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이글을 통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누구에 책임을 묻고 자 잘못을 따지기 전에 도리적으로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의 작은형부 조카에게 일어난일인데형부 친구분이 쓰신글이예요..그날 사고 소식듣고 아직도 가슴이 철렁합니다..이쁜 공주에게 힘을주세요..
서현이에게 힘을주세요
얼마 전 정말 가슴 아픈 일이 있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지난 5월 19일 직장 동료이자 친구 아이가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당해서 의식불명으로 경북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제 4살박이 아주 예쁜 공주님입니다....
감기가 심해서 김천의료원에 입원을 하게 되습니다.
원래 김천에는 의료서비스가 그다지 발전하지 못한
지역이라 아이들이 아프면 제일병원과 김천의료원에 입원을
하곤 합니다... 특히나 김천의료원은 도립병원으로
김천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병원이기도 합니다...
환절기에다 밤,낮 기온차이로 아이들 감기 환자로 입원실이
없을 정도로 환자가 많았습니다..
친구아이가 3층 입원실에 입원한지는 일주일정도 되었고
5월 20일이 퇴원일었습니다..
빨랑 퇴원해서 좋겠다고 격려도 해 주었습니다...
5월 19일 퇴근을 할려고 하는데 직장에 있는 동기가
사무실로 찾아와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무너진다는 말이
적당한 표현일지 모르겠습니다....
퇴원이 내일인데...
아이가 병실에서 놀다가 창가쪽 방충망에 손을 짖는 순간에
3층에서 떨어져 경북대학교 병원으로 이송중이라는
소식이었습니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생각 났습니다..
말문이 막혀 30분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그것도 내친구에게...
4살박이 공주님이... 살았는것이 기적이었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급하게 경북대학교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곳에 광경은 정말 말로는 표현 못할 정도에
모습들이 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해야만 겨우 숨을 쉴수 있을정도에
심각한 상태로 후송되어 의식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심장이 멈추는거
같았습니다. 눈물을 참고 또 참았습니다...
친구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것이 정말 미안했습니다...
친구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벌써 일주일이 넘었지만
예쁜 공주님은 차도가 없습니다...
그런데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이런일 있음에도 원장이나
그 어떤 사람도 찾아와서 죄송하다는 말도 경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도리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의료사고는 아니지만 병원에서 사고가 있었고
아이가 의식불명 상태로 생사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어떻게 죄송하다는 말은 못할 망정 원장이라는 사람은
얼굴 한번 못봤습니다....
이럴수가 있습니까?...
만약 자기들 자식이 그런 일을 당했다면
어떻게 했겠습니까??.....
일말에 책임도 없다는 말입니까?...
더 화나는것은 친구가 사고 당일날 난동이 좀 있다고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 자식이 그런일을 당했는데
제정신으로 행동 할 수 있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병원측에서는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고 합니다..
난동에 폭행을 했다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안전시설 관리를 병원에서 해야지
환자 부모가 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물론 일말에 책임은 부모에게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위험한 행동을 못하게 하는 최선에 행동은 취해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병실이 없어서 다른 병동으로 입원을
시키는 편법을 이행해서 아이들을 입원 시킨다면
병원측에서 안전장치를 보안하고 시설물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하며 일말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이런 병원이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아직도 우리 예쁜 공주님은 힘겨운 싸움을 오늘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중환자실에서 예쁜 공주님을 보고 왔습니다..
가여운 모습으로 누워서 눈물을 흘리고 있더군요..
제가 만약 여자였다면 목놓아 울고 싶었습니다..
화장실에서 한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매일 기도를 합니다.. 살아만 다오.. 눈만 떠 다오..
살아만 준다면 모든것은 삼촌들이 아빠와 널 지켜 줄테니..
힘내야 한다..
끝까지 싸워서 이제 더 이상 아프지 말아야 한다..
같은 부모 입장에서 친구이자 소중한 직장동료인
친구와 제수씨는 오늘도 매일을 눈물과 함께 기적을 바라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아니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었지만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티비에서나 보는 일이 바로 나에 친구에게 일어났다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친구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친구가 너무 힘들어 하고 억울하다며
울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이글을 통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누구에 책임을 묻고 자 잘못을 따지기 전에
도리적으로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의 작은형부 조카에게 일어난일인데
형부 친구분이 쓰신글이예요..
그날 사고 소식듣고 아직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이쁜 공주에게 힘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