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톡된기념으로 ㅠㅠ 한번만 도와주세요 제가 솔직히 정말 자존심상해서 말하고싶지않았지만 돈 4만원 너무 너무 아까워서 열도 받고 화도나요 솔직히 돈 4만원때문에 더 화가납니다 ㅠㅠ 솔까놓고 돈 4만원이면 삼겹살 5인분아닙니까 ?이게 땅판다고 ㅠㅠ 솟아나는 돈도아니고 그래서 공개수배할게요 010 2772 1800 이님한테 ㅠㅠ 제발 제돈 4만원 갚으라고해주세요 제가 먼저 갚으라고 한적없어요 이님이 먼저 주신다고 해놓고선 아직도 안갚네요 벌써 약속한 5월 31일인데 전화도없으시고 감각 무소식이네요 너무해 돈 4만원이면 삼겹살파티하는데 ㅠㅠ 올해 23살 톡걸입니다 ㅠㅠ 판 처음 써보네요... 다이어트 할 생각에 등산을 다녀왔어요 ~~ 남한산성이라고 ...쩝 ㅠㅠ 근데.....제가 오늘 텔레포트 할줄은 몰랐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흑... 오늘도 전 여느때와 다름없이 가장친한 친구 하마돼지랑 등산을 갔어요 사진속은 제가 아니라 하마돼지입니다 ..애칭이 ♥ (톡되면... 사진공개할게요 이쁩니다 ... 정말 자신있습니다 !! 그리고 남자친구없어요) 아무튼 둘이서 신나게 등산을했습니다 ㅋㅋㅋ 장난도 치고 웃고 떠듣고 슬슬 저질 체력 바닥나면서 ㅋㅋ 힘드니까 입다물게 되더라고요 ㅠㅠ 묵묵히 가게되었어요 오르다보니까 저희앞에 묘령의 아줌마가 뿅하고 나타나셧어요~~~ " 뿅 " ㅋㅋ 바로이분요 !! ㅠㅠ 사진속에 찍혀 계신걸로 봐서 다행히 귀신은 아니시네요 ㅠㅠ 저흰 정말 남한산성 처음이고 길도 잘모르고 초행이라서 이 아주머니 따라서 그냥 무작정 걸었어요 뭐에 홀린듯 ... 아무튼..그렇게 정신없이 걸다 보니까 ... 정상은 아니더라도 중턱까지 올라오게되었고 아주머니가 가시는길로 계속 따라 갔어요 ..힘들어서 어느정도 거리가 떨어져있는상태였음ㅠ 휴~~이제 올라왔으니 내려갈 차례겠죠?... ~ 그래서 신나게 내리막길을 내려갔어요 어느순간~~ 산을 내려와서 보니 . . . ↓ ↓ 온통 보이는건 ㅠㅠ .. 풀떼기랑 산이랑... 으음..아주머니는 어디로 사라지시고 저흰 당황스럽기도하고..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음...난감했어요 그래서 ... 정말 대책없이 걸었어요 걷다보면... 길도 나오고 ..집가는길도 나오겠지 이생각으로 정말 단순무식으로 그냥 무작정 걸었어요 아무 생각없이 하지만 웬일 !! 30분넘게 걸어도 사람도 안보이고 보이는건 집뿐이고 사람은 없네요 무슨 외진 시골같단 느낌이라고해야할지 오가는 사람하나없이 ㅠㅠ 그래서 미친듯이 걸었어요 또 걷고 ... 걸으면서 우스개 소리로 친구한테 문득 떠오르는 생각~~~ " 여기 경기도 광주겠다 ㅋㅋㅋ 산하나 넘으면 광주거든 " ...전 정말 농담으로말했어요 제가 이렇게 말하니까 친구는 " 아니야 ㅋㅋ 여기 분당 서현 ? .. 서현일것같은데 "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서로 설마 ... 설마 하면서 걸었어요~ 저희 지리감떨어져요 걷다보니 드디어 ㅠㅠ 광명의빛이라고 할까 아저씨한분이 보이시더군요 ㅠㅠ 아저씨에게 다짜고짜 " 죄송한데 여기 광주에요 ? 경기도 광주 " 전 농담반 진담반으로 물었어요 아저씨가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 경기도 광주 맞는데 ^^ " 저랑 ㅋㅋ 제친구 그자리에서 비명을 질렀어요 악 ~~~~~~~ 설마했는데 ㅋㅋ 산하나만 넘었을뿐인데 경기도 광주라니 어떻게 이런일이 ㅋㅋ 하긴 한 2시간 30분 정도 걸은것같은데 ㅋㅋㅋ 그것도 산을 돌아서 올라온것도 아니고 일직선이라고해야할지 .. 편안한길 두고 일부러 험한데로만 올라갔거든요 아줌마따라서 정신없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산하나만 넘었는데...말이 씨가된다고 경기도 광주입니까 ? 친구랑 저랑 살기 위해서 아저씨에게 ... 성남으로 돌아갈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 물어봤어요 아저씨께서 친절하게 마을버스가 있다고 알려주셔서 ㅠㅠ 네 또 걸었습니다 그렇게 걸어서 버스정류장에 도착 ㅠㅠ 시골이라서 버스도 없고 택시도 없고 ... 다행히 운좋게 15분만에 버스탔네요 ..휴..버스안올까봐 ㅠㅠ 대낮인데 버스 끊긴줄알고 노심초사했고요 친구가 ㅋㅋ 섹시포즈로 지나가는 차 얻어타자고 막이러고 정말 버스가 와서 정말 정말 천만다행이였어요 ㅠㅠ 사랑한다 버스야 태어나서 이렇게 버스가 반가운적은 처음이네요 ㅋㅋ 처음으로 저랑 제친구는 오늘 경기 버스를 타게되었네요 ㅜㅜ 친절하신 기사님이 ㅠㅠ 성남으로 돌아가는방법도 알려주셨어요 ~~ 버스타고 또 달리고..휴 걷는것보다 낫죠....그렇게 달려서 종점이라고해야할지 시내라고해야하나 도착했고요 기사님이 알려주신대로 ... 31-3 번 버스 탔어요 !! 보세요 경기도 광주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는줄알았어요 ...휴 ㅠㅠㅠㅠㅠ집에 영영 못돌아가는줄알고 ..휴 버스타고 ㅠㅠ 모란역이아니라 태평역까지 가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태평역에서 내려서 지하철 환승해서 집에 겨우겨우 왔네요 ㅠㅠ 다리도 아프고.. 운동효과 좀 짱인듯 乃 너무 황당하고 웃기기도하고 ㅋㅋㅋ 산한번 잘못타서 ㅠㅠ 경기도 광주까지 가게되다니 설마 경기도 광주겠어 생각으로 계속 걸었는데 저흰 ^-^ ㅋ 이건 뭐 다시 돌아가자니 산 타기는 싫고해서 계속 걸어나가보면 .. 되겠지란 막연한생각에 걷고 또걷은 결과가 이런 결과를 초래할줄은 몰랐네요 ㅠㅠ 덕분에 집에 올땐 편하게 버스 두번갈아타고 지하철 타고 ㅠㅠ 돈들여서 집에 왔네요 ~ 다음부터는 확실한 계획이라든지 루트 계산후에 등산할려고요 ㅠㅠ 그리고 모르는 사람 안따라 갈려고요 ㅠㅠ ....그나저나 아주머니는 어디로 사라지신건지 ...힝..ㅠㅠ 13
오늘 ㅡㅡ;; 순간이동 했어요...등산하러간건데;;휴
저 톡된기념으로 ㅠㅠ 한번만 도와주세요 제가 솔직히 정말 자존심상해서 말하고싶지않았지만
돈 4만원 너무 너무 아까워서 열도 받고 화도나요 솔직히 돈 4만원때문에 더 화가납니다 ㅠㅠ
솔까놓고 돈 4만원이면 삼겹살 5인분아닙니까 ?이게 땅판다고 ㅠㅠ 솟아나는 돈도아니고
그래서 공개수배할게요 010 2772 1800 이님한테 ㅠㅠ 제발 제돈 4만원 갚으라고해주세요
제가 먼저 갚으라고 한적없어요 이님이 먼저 주신다고 해놓고선 아직도 안갚네요
벌써 약속한 5월 31일인데 전화도없으시고 감각 무소식이네요 너무해 돈 4만원이면 삼겹살파티하는데 ㅠㅠ
올해 23살 톡걸입니다 ㅠㅠ 판 처음 써보네요...
다이어트 할 생각에 등산을 다녀왔어요 ~~ 남한산성이라고 ...쩝 ㅠㅠ
근데.....제가 오늘 텔레포트 할줄은 몰랐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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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 여느때와 다름없이 가장친한 친구 하마돼지랑 등산을 갔어요
사진속은 제가 아니라 하마돼지입니다 ..애칭이 ♥
(톡되면... 사진공개할게요 이쁩니다 ... 정말 자신있습니다 !! 그리고 남자친구없어요)
아무튼 둘이서 신나게 등산을했습니다 ㅋㅋㅋ 장난도 치고 웃고 떠듣고
슬슬 저질 체력 바닥나면서 ㅋㅋ 힘드니까 입다물게 되더라고요 ㅠㅠ 묵묵히 가게되었어요
오르다보니까 저희앞에 묘령의 아줌마가 뿅하고 나타나셧어요~~~ " 뿅 " ㅋㅋ
바로이분요 !! ㅠㅠ 사진속에 찍혀 계신걸로 봐서 다행히 귀신은 아니시네요 ㅠㅠ
저흰 정말 남한산성 처음이고 길도 잘모르고 초행이라서 이 아주머니 따라서 그냥 무작정 걸었어요
뭐에 홀린듯 ... 아무튼..그렇게 정신없이 걸다 보니까 ...
정상은 아니더라도 중턱까지 올라오게되었고
아주머니가 가시는길로 계속 따라 갔어요 ..힘들어서 어느정도 거리가 떨어져있는상태였음ㅠ
휴~~이제 올라왔으니 내려갈 차례겠죠?... ~ 그래서 신나게 내리막길을 내려갔어요
어느순간~~ 산을 내려와서 보니
. . .
↓ ↓
온통 보이는건 ㅠㅠ .. 풀떼기랑 산이랑... 으음..아주머니는 어디로 사라지시고
저흰 당황스럽기도하고..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음...난감했어요
그래서 ... 정말 대책없이 걸었어요 걷다보면... 길도 나오고 ..집가는길도 나오겠지
이생각으로 정말 단순무식으로 그냥 무작정 걸었어요 아무 생각없이
하지만 웬일 !! 30분넘게 걸어도 사람도 안보이고 보이는건 집뿐이고 사람은 없네요
무슨 외진 시골같단 느낌이라고해야할지 오가는 사람하나없이 ㅠㅠ
그래서 미친듯이 걸었어요 또 걷고 ... 걸으면서
우스개 소리로 친구한테 문득 떠오르는 생각~~~
" 여기 경기도 광주겠다 ㅋㅋㅋ 산하나 넘으면 광주거든 " ...전 정말 농담으로말했어요
제가 이렇게 말하니까 친구는 " 아니야 ㅋㅋ 여기 분당 서현 ? .. 서현일것같은데 "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서로 설마 ... 설마 하면서 걸었어요~ 저희 지리감떨어져요
걷다보니 드디어 ㅠㅠ 광명의빛이라고 할까 아저씨한분이 보이시더군요 ㅠㅠ
아저씨에게 다짜고짜 " 죄송한데 여기 광주에요 ? 경기도 광주 " 전 농담반 진담반으로 물었어요
아저씨가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 경기도 광주 맞는데 ^^ "
저랑 ㅋㅋ 제친구 그자리에서 비명을 질렀어요 악 ~~~~~~~ 설마했는데 ㅋㅋ
산하나만 넘었을뿐인데 경기도 광주라니 어떻게 이런일이 ㅋㅋ
하긴 한 2시간 30분 정도 걸은것같은데 ㅋㅋㅋ 그것도 산을 돌아서 올라온것도 아니고
일직선이라고해야할지 .. 편안한길 두고 일부러 험한데로만 올라갔거든요 아줌마따라서 정신없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산하나만 넘었는데...말이 씨가된다고 경기도 광주입니까 ?
친구랑 저랑 살기 위해서 아저씨에게 ... 성남으로 돌아갈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 물어봤어요
아저씨께서 친절하게 마을버스가 있다고 알려주셔서 ㅠㅠ 네 또 걸었습니다 그렇게 걸어서
버스정류장에 도착 ㅠㅠ 시골이라서 버스도 없고 택시도 없고 ...
다행히 운좋게 15분만에 버스탔네요
..휴..버스안올까봐 ㅠㅠ 대낮인데
버스 끊긴줄알고 노심초사했고요 친구가 ㅋㅋ 섹시포즈로 지나가는 차 얻어타자고 막이러고
정말 버스가 와서 정말 정말 천만다행이였어요 ㅠㅠ 사랑한다 버스야
태어나서 이렇게 버스가 반가운적은 처음이네요 ㅋㅋ
처음으로 저랑 제친구는 오늘 경기 버스를 타게되었네요 ㅜㅜ
친절하신 기사님이 ㅠㅠ 성남으로 돌아가는방법도 알려주셨어요 ~~
버스타고 또 달리고..휴 걷는것보다 낫죠....그렇게 달려서 종점이라고해야할지 시내라고해야하나
도착했고요 기사님이 알려주신대로 ... 31-3 번 버스 탔어요 !!
보세요 경기도 광주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는줄알았어요 ...휴 ㅠㅠㅠㅠㅠ집에 영영 못돌아가는줄알고 ..휴
버스타고 ㅠㅠ 모란역이아니라 태평역까지 가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태평역에서 내려서
지하철 환승해서 집에 겨우겨우 왔네요 ㅠㅠ 다리도 아프고.. 운동효과 좀 짱인듯 乃
너무 황당하고 웃기기도하고 ㅋㅋㅋ 산한번 잘못타서 ㅠㅠ 경기도 광주까지 가게되다니
설마 경기도 광주겠어 생각으로 계속 걸었는데 저흰 ^-^ ㅋ
이건 뭐 다시 돌아가자니 산 타기는 싫고해서 계속 걸어나가보면 .. 되겠지란 막연한생각에
걷고 또걷은 결과가 이런 결과를 초래할줄은 몰랐네요 ㅠㅠ 덕분에 집에 올땐 편하게
버스 두번갈아타고 지하철 타고 ㅠㅠ 돈들여서 집에 왔네요 ~
다음부터는 확실한 계획이라든지 루트 계산후에 등산할려고요 ㅠㅠ
그리고 모르는 사람 안따라 갈려고요 ㅠㅠ ....그나저나 아주머니는 어디로 사라지신건지 ...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