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이문규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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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웨스트



[록펠러 센터 / 카네기 홀 / 타임스 스퀘어 / 뉴욕 공립도서관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트럼프 타워 / 세인트 패트릭 성당]





맨해튼의 미드타운은 뉴욕의 대명사인 5번가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록펠러 센터 등이 있는 미국 문화의 중심지. 창공을 찌를 듯한 마천루와 세계적인 기업, 상점 등이 즐비한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활기에 넘치는 곳이다. 미드타운 웨스트는 5번가에서 서쪽에 위치한 지역이다. 이곳에는 록펠러 센터를 미롯하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이 모여 있다. 그밖에도 뮤지컬의 메카인 브로드웨이, 최신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현대미술관 등이 있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 록펠러 센터 Rockefeller Center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맨해튼의 중심부에 위치한 록펠러 센터는 비즈니스와 예술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기념비적인 장소이다. 사무실과 카페, 극장 등이 어우러진 복합건물로 19개 빌딩 안에 6만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 1928년 존 D. 록펠러는 이곳에 새로운 극장을 세우려다가 대공황이 시작되자 ‘도시 안의 도시’를 만들기로 결심을 바꾸어 차례차례로 고층 빌딩을 세웠다고 한다.
*GE빌딩
록펠러 센터의 중심인 GE 빌딩은 70층의 위풍당당한 건물이다. 65층에 있는 레인보 룸 레스토랑에서는 칵테일과 함께 맨해튼 최고의 마천루광경을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야경이 아름답다. 1층의 투어 라운지에서는 9:30㏂~ 4:45㏘ 사이에 30분마다 가이드가 있는 빌딩 견학 투어가 있다. 또 미국 3대 방송망의 하나인 NBC 스튜디오를 견학하는 투어도 이곳에서 출발한다.
*라이도 시티 뮤직 홀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라디오 시티 뮤직 홀(Radio City Music Hall)은 1932년에 오픈한 세계최대규모의 극장이다. 1933~1979년까지 무려 650편의 영화가 개봉되었는데, 그중에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닥터 지바고> 같은 명화들이 있다.
*채널 가든
채널 가든(Channel Garden)은 5번가에 면한 영국관과 프랑스관 사이에 있어 해협정원이라고도 하는데,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이 피어 록펠러 센터의 오아시스적 존재이다.
*로어 플라자
채널 가든에 이어진 로어 플라자(Lower Plaza)는 여름에는 카페테리아, 겨울에는 아이스링크로 붐비는 곳이다. 금빛의 프로메테우스 상 위에 세계각국의 기가 휘날리는 이곳은 12월이 되면 아름답고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록펠러 센터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위치 : 5th to. 6th Ave. 48th to 51St.
교통 : 지하철 B, D, F, Q선 47-50th St. 록펠러 센터역에서 하차 가이드
투어 : 9:30㏂~4:45㏘ 사이에 30분마다 있다.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이며 티켓은 GE 빌딩 1층에서 구입한다.
문의: ☎(212)698-8900



- 카네기 홀 Carnegie Hall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57번가와 7번가 사이에 위치한 카네기 홀은 1891년 강철왕 카네기의 기부로 세워진 이래 뉴욕의 최고음악당으로 군림해 왔다. 토스카니니와 번스타인 같은 거장들이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첫번째로 연주를 했는가 하면 비틀즈와 롤링스톤스의 열광적인 무대, 1960년 아인슈타인의 강의도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50년대에 들어서자 건물이 노후되고 음향효과 또한 시대에 뒤떨어져 헐릴 위기에 처했으나 이곳을 아끼는 시민들에 의해 개수, 부활되어 여전히 최상의 음악회가 1년 내내 이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위치 : 57th St. & 7th Ave.
오픈 : 월요일과 화요일, 목요일의 11:00㏂, 2:00㏘, 3:00㏘에 관광이 가능하다.
입장료 : 유료
문의: ☎(212)247-7800



- 타임스 스퀘어 Times Square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7번가와 브로드웨이, 42번가가 맞닿은 삼각지대를 타임스 스퀘어라고 부르는데, 이는 이곳에 뉴욕 타임스의 사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주변에는 수많은 극장과 영화관, 포르노 숍, 토플리스 바 등이 들어서 있어 낮이나 밤이나 많은 사람들로 넘친다. 특히 극장이 끝나는 밤 10시 반 전후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데, 화려한 네온 사인과 벽마다 붙은 포스터들, 보도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거리의 음악가 등 뉴욕에서 가장 흥미로운 시간을 맛볼 수 있다. 단 이 거리는 도둑과 마약중독자들이 어슬렁거리므로 주의해야 한다. 지하철은 1, 2, 3, 7, 9, 그리고 A, C, E, N, R, S선 등 많은 노선이 이곳을 지난다.



- 뉴욕 공립도서관 New York Public Library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뉴욕 공립도서관은 워싱턴의 국회도서관 다음가는 미국 제2의 대도서관으로 40번가와 41번가 사이, 5번가의 서쪽에 있다. 일요일 오후면 이 대리석 계단에 걸터앉아 쉬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현재 이 도서관은 소장도서가 가장 많은 세계 5대 도서관 중의 하나이다. 3층의 어마어마한 크기의 독서실이 볼 만하다.
위치 : 5th Ave. 42nd St.
무료 가이드 투어 : 화~토 11:00㏂~2:00㏘에 있으며 도서관은 화, 수 11:00㏂~7:30㏘, 목~토 10:00㏂~7:30㏘까지 개방한다. 문의 : ☎(212)930-0653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뉴욕에서 더 이상 제일 높은 건물은 아니다. 전에는 세계 1위의 마천루로서 가장 유명했던 빌딩이지만 지금은 그 자리를 시카고의 시어스 타워에게 빼앗기고, 뉴욕의 1위 자리도 세계무역 센터에 내주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뉴욕의 상징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높이가 381m, 102층의 이 빌딩은 1931년의 대불황시대에 겨우 19개월 만에 완성되었으며 당시 유행하던 아르데코풍으로 구석구석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이곳에 올라가면 맨해튼 및 뉴욕시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맑게 갠 날에는 롱아일랜드와 뉴저지까지도 보인다. 특히 이곳에서의 야경은 보는 이의 넋을 빼놓아버릴 만큼 아름답다. 전망대는 외부로 나갈 수 있는 86층과 유리창을 통해 보는 102층의 두 곳이 있는데 지하의 티켓 판매소에서 티켓을 사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된다. 티켓 판매소 옆에는 기네스 박물관도 있다. 전망대는 매일 9:30㏂~12:00㏂까지, 티켓은 11:30㏘까지만 판매한다. 펜실베이니아역과 그랜드 센트럴역에서 모두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 B, D, F, N, Q,, R선의 34th St.역에서 5분 정도 걸어간다.(350 5th Ave. & 34th St. ☎(212)947-1360)



- 5번가 주변





5번가는 맨해튼을 동서로 가르는 중심거리로, 록펠러 센터와 현대미술관 등의 관광명소들과 세계적인 일류기업, 일류상점들이 밀집해 있어 그 화려함으로 단연 미국을 대표하는 번화가이다. 거리의 양측에는 ‘티파니’를 비롯한 유명 상점들이 늘어서 있어 세계각국에서 온 수많은 관광객들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윈도 앞을 지나다니면서 쇼핑과 관광을 즐긴다.



- 트럼프 타워 Trump Tower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5번가와 56번가의 모퉁이에 있는 트럼프 타워는 1983년에 오픈한 뉴욕의 새로운 명소이다. 빌딩의 외장이 모두 유리로 되어 있어 상당히 고급스런 분위기를 풍기는 이곳은 1층에서 6층까지 화려한 일류 브랜드 부티크가 모여 있고, 19층까지는 사무실이며 그 위로 맨꼭대기의 58층까지는 고급 맨션이다. 중앙의 커다란 아트리움에는 디자이너 스토어가 꽉 들어차 있는데 반짝거리는 대리석과 은은한 향기가 감도는 실내, 5층 높이의 인공폭포 등이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0:00㏂~6:00㏘ 사이에 열며 지하철 E, F선의 5th Ave. & 53rd St.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752 5th Ave. ☎(212)836-2000)



- 세인트 패트릭 성당 St. Patrick's Cathedral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5번가와 매디슨 애비뉴, 50번가와 51번가 사이에 있는 세인트 패트릭 성당은 뉴욕 최대 규모이고 세계에서도 11번째로 손꼽힌다. 매년 3월 17일의 성 패트릭 축일에는 많은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이 녹색의 의장을 갖추고 성 패트릭의 탄생을 기린다. 독일의 쾰른 성당을 본따 만든 이 성당은 높이 약 100m로 1850년 착공, 38년이나 걸려 완성되었다. 내부는 스테인드 글래스와 여러 가지 장식품들이 아름다운 빛을 발하고 있으며 성당 안에 있는 대파이프 오르간과 하늘을 향해 솟아 있는 두 개의 첨탑은 5번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또한 장엄하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미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50th St. & 51st ST. Madison Ave. & 5th Ave. ☎(212)753-2261)

 


 













미드타운 이스트



[그랜드 센트럴역 / 크라이슬러 빌딩 / 유엔본부]





5번가에서 동쪽에 있는 지역이 미드타운 이스트. 이곳은 파크 애비뉴와 매디슨 애비뉴에 있는 고층 빌딩군이 볼 만하다. 아름다운 건축으로 유명한 크라이슬러 빌딩, 시티코프 센터, 메트 라이프 빌딩 등 영화에서 한번은 본 적이 있는 건물들을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이스트 강변에는 세계정치의 중심지인 유엔 본부도 있다.




- 그랜드 센트럴역 Grand Central Terminal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1913년에 완성된 그랜드 센트럴역은 수백만의 여행객들에게 뉴욕의 관문으로 이용되어 온 곳으로 하루에 600여 편의 열차가 발착한다. 철골로 지어진 이 역사는 외관이 아주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규모 면에서도 상당하다. 지금은 그 뒤의 메트 라이프 빌딩으로 인해 조금은 위축된 듯하지만 높이 45m, 길이 90m, 폭 45m인 거대한 중앙 콩코스는 아직도 굉장한 느낌을 준다. 세계에서 가장 위풍당당해 보이는 탁 트인 공간으로 2500개의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그려 놓은 아치형 천장은 마치 바로크 시대의 성당처럼 화려하기만 하다. 역 구내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데 제격인 곳으로 이곳에 느긋하게 앉아 온갖 종류의 다양한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단, 소매치기를 조심할 것. 또한 이곳에 있는 오이스터 바(Oyster Bar)는 뉴욕시에서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알려져 있으며 점심시간 때마다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위치 : Park Ave. & 42nd St.



- 크라이슬러 빌딩 Chrysler Building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렉싱턴 애비뉴에 위치한 크라이슬러 빌딩은 아르데코라고 하면 곧 이 빌딩의 이름이 떠오를 정도로 건축이라든가 인테리어 면에서 뛰어난 건물이다. 윌리엄 밴 앨런(William Van Alen)에 의해 설계되었고 1929년 완성될 당시 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이었다. 크라이슬러사의 빌딩으로 건축되었기 때문에 디자인은 자동차 라디에이터의 그릴을 모방한 스테인리스 스틸 첨탑 등 자동차의 일부에서 힌트를 얻은 부분이 많다. 현재는 한때 자동차전시장이었던 건물의 로비만을 볼 수 있는데, 이곳에는 화려한 장식의 엘리베이터와 아프리카산 대리석으로 장식한 벽, 비행기와 기계들, 그리고 그 건물을 지었던 힘센 건축사들의 모습을 그려 넣은 벽화들이 걸려 있다.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9:00㏂~5:00㏘까지 견학이 가능하며 그랜드 센트럴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위치 : 405 Lexington Ave.
문의 : ☎(212)682-3070



- 유엔 본부 United Nations Headquarters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미드타운의 동쪽, 이스트 강변의 유엔 본부는 약 200여 나라의 정부대표단이 외교문제를 토의하는 곳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존 D. 록펠러 주니어가 850만 달러의 토지를 기증함으로써 이곳에 설립되었다. 건축가 월러스 해리슨의 설계에 따라 1953년에 완성되었으며 유엔 총회 빌딩, 하마슐드 도서관, 사무국 빌딩, 회의장 빌딩 등 4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그밖에 옛 유고슬라비아에서 기증한 평화의 상(Statue of Peace)을 중심으로 한 공원이 아름답다.

* 유엔 총회 빌딩(General Assembly Building)
유엔 총회가 열리는 곳으로 1층에 놓인 ‘무한의 시간’을 상징하는 철광석과 샤갈의 원화에 의한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가 눈길을 끈다. 회의장에는 각국대표단과 매스컴 관계자 등의 좌석 1,880석과 일반견학자를 위한 800석의 좌석이 있다. 또한 지하에는 가맹각국의 특산품과 서적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다.
* 회의장 빌딩(Conference Building)
안전보장이사회, 신탁통치이사회, 경제사회이사회 등의 회의장이 있으며 각각의 내부는 노르웨이, 덴마크에서 기증한 인테리어로 장식되어 있다. 이밖에 각국 대표의 라운지와 카페테리아, 인쇄소, 스튜디오가 있다.
* 사무국 빌딩(Secretariat Building)
이스트강을 향하여 서 있는 사무국 빌딩은 각국대표부와 각국기관의 방이 있어 약 1만 명이 일하고 있다. 투어 이외에는 공개하지 않는다.
* 하마슐드 도서관(Hammerskjold Library)
초대 유엔 사무총장 하마슐드를 기려 세워진 도서관. 45만 점에 달하는 각국의 신문과 서적, 자료를 보관하고 있으며 특히 지도 컬렉션은 7만 5000점에 달한다.


 


 













 로어 맨해튼



[세계무역 센터 / 세계금융 센터 / 월 스트리트 / 뉴욕 증권거래소 / 페더럴 홀 / 트리니티 교회 / 배터리 파크 / 자유의 여신상 / 시청 / 브루클린 다리 / 사우스 스트리트]





미드타운의 남쪽, 맨해튼 최남단지역인 로어 맨해튼의 최대의 볼거리는 역시 자유의 여신상이다. 이밖에 마천루의 대협곡을 이루는 금융가, 시청을 비롯한 관청가 등 미국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건물들이 많다.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금융가 :
배터리 파크의 북쪽 지역은 동서를 가로지르는 월 스트리트와 증권거래소를 중심으로 은행과 증권회사들이 밀집되어 있고, 그 동쪽에 세계무역 센터가 있어 금융가(Financial District)라 불리는 비즈니스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 세계무역 센터 World Trade Center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뉴욕 최고의 초고층인 2개의 타워를 가지고 있는 세계무역 센터는 이 도시의 새로운 상징이기도 하다. 미노루 야마자키에 의해 설계되어 1977년 완성되었으며 높이 442.8m에 110층 건물인 2개의 타워를 포함하여 6개의 빌딩으로 구성되어 있다. 북쪽의 타워가 1WTC(1 World Trade Center), 남쪽이 2WTC(2 World Trade Center)이며 2WTC의 107층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 보면 그야말로 가슴이 탁 트이는 경관이 펼쳐진다. 또한 옥상에 있는 산책로에서 내려다보는 경관은 극적이기까지 하다.
위치 : Between Church, Vesey, West & Liberty St.
교통 : 지하철 N, E, R선 Cortland St. World Trade Center역에서 하차, 3분 정도 걷는다.
전망대 개방 : 6~9월은 9:30㏂~11:30㏘, 10~5월은 9:30㏂~9:30㏘. 연중무휴 (유료)
문의 : ☎(212)466-7371



- 세계금융 센터 World Financial Center





세계무역 센터의 서쪽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황금빛으로 빛나는 세계금융 센터가 있다. 이곳은 세계적인 금융회사들의 사무실뿐만 아니라 많은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있어 로어 맨해튼의 새로운 쇼핑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중앙에는 거대한 유리와 강철로 조성된 유명한 윈터 가든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준다.(West St. ☎(212)945-0505)



- 월 스트리트 Wall Street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세계금융의 중심지인 월 스트리트는 17세기 초, 현재 뉴욕의 기초를 이룬 네덜란드인들이 최초로 살기 시작한 곳으로 당시에는 뉴암스테르담이라 불렸다. 월 스트리트라는 이름은 그 당시 네덜란드인들이 인디언과 그외 다른 침입자들의 습격을 막기 위해 세운 목재벽에서 유래한 것. 현재는 통나무벽 대신 뉴욕 증권거래소를 비롯한 체이스 맨해튼 은행, 연방준비 은행 등 커다란 금융기관들이 들어서 고층 빌딩들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곳이 바로 월 스트리트이다.



- 뉴욕 증권거래소 New York Stock Exchange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증권거래소는 세계상업도시인 뉴욕의 중심을 이루는 곳이다. 1792년 24명의 중개인에 의해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중개인의 수는 약 1400명에 달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00㏂~4:00㏘ 사이 1층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모니터를 에워싸고 열띤 거래를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0분마다 무료 투어가 있는데 브로드 스트리트 쪽 입구의 ‘견학 코스’ 화살표를 따라가면 건물 3층의 방청석이 나온다. 견학시에는 거래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증권거래의 역사나 오늘 시장의 동향표시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개방시간은 월~금 9:15㏂~4:00㏘며 지하철 월 스트리트 브로드웨이역에서 5분 거리에 있다.
교통 : 지하철 N, R선의 Wall St. Broadway역에서 하차, 5분 정도 걸으면 된다.
개방시간 : 9:15㏂~4:00㏘. 토·일은 휴무



- 페더럴 홀 Federal Hall National Memorial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브로드웨이에서 월 스트리트로 들어가서 바로 왼쪽에 있는 그리스풍의 건물. 뉴욕이 미국 최초의 수도가 된 후 워싱턴이 1789년 초대대통령으로서 취임선서를 한 곳이다. 또한 1735년 언론의 자유를 성립시키는 데 일조를 한 존 피터 젠거의 재판이 열렸던 곳이기도 하다. 현재 건물 안은 박물관으로 식민지시대부터 연방시대 초기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고, 워싱턴의 동상이 홀 정면의 계단에 우뚝 서 있다.
위치 : 28 Wall St.
개방시간 : 월~금 9:00㏂~ 5:00㏘
입장료 : 무료
문의 : ☎(212)264-8711



- 트리니티 교회 Trinity Church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월스트리트의 한쪽 끝에 서 있는 트리니티 교회는 1697년에 세워진 최초의 영국성공회 교회. 그후 한차례 화재로 소실된 후 증축, 개조되어 1846년에 완성되었다. 준공 당시 85m에 이르는 고딕 양식의 첨탑은 뉴욕 제일의 높이를 자랑했는데 현재는 금융가의 고층 빌딩에 둘러싸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위치 : Broadway Wall St.
개방시간 : 월~금 9:00㏂~ 11:45㏘, 1:00㏘~3:45㏘, 토 10:00㏂~ 3:45㏘, 일 1:00㏂~ 3:45㏘ . 사이에 개방하며 매일 2:00㏘에 안내관광이 실시된다. 지하철 월 스트리트 브로드웨이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문의 : ☎(212)602-0800



- 배터리 파크 Battery Park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배터리 파크는 맨해튼의 남쪽 끝에 자리잡은 울창한 녹색의 장원이다. 한때 항구를 지키는 대포기지에서 이름을 따온 이 공원은 뉴욕에서 바다를 보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공원 안에는 19세기 초에 지어진 클린턴 성과 26문의 대포가 남아 있으며, 그 옆에는 1524년 처음으로 뉴욕항을 발견한 피렌체의 탐험가 베라자노의 동상이 서 있다. 자유의 여신상과 엘리스섬으로 가는 페리 티켓도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다. 지하철 사우스 페리역이나 볼링 그린역에서 내리면 되고 클린턴 성은 9:00㏂~5:00㏘에 개방되고, 무료다.



-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뉴욕의 상징이라기보다 자유의 나라 미국을 상징하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1세기여 동안 아메리칸 드림의 선봉장 역할을 해왔다. 세계에 빛을 밝히기 위해 족쇄를 던져 버리고 횃불을 높이 쳐든 모습은 자유를 묘사하며 머리에 씌어진 관의 7개의 첨단은 세계 7개의 바다, 7개의 주에 자유가 널리 퍼져 나간다는 상징이기도 하다. 188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에서 기증하였으며 높이는 받침대를 포함하여 92m, 검지의 길이만도 2.4m나 된다. 프랑스의 조각가 바르톨디가 자신의 어머니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한다. 횃불까지 이르는 비좁은 계단은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지만 왕관부분까지는 올라가 볼 수 있다. 그곳까지 오르는 데는 보통 한 시간은 기다려야 하는데, 그 동안에라도 리버티 파크에서 로어 맨해튼 스카이라인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토대부분의 2∼3층은 박물관이다.
개방 : 9:00㏂~4:00㏘(무휴)
입장료 : 유료
문의 : ☎(212)269-5755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시빅 센터 주변 :
시빅 센터는 시청을 비롯하여 시, 주, 연방정부의 관청건물이 모여 있는 지역이다. 뉴욕 군재판소와 시정 빌딩 등 장엄한 건축물이 늘어선 이곳은 주변에 녹지도 많아 여유 있게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 시청 City Hall





시티 홀 파크의 중앙에 서 있는 프랑스 르네상스풍의 우아한 건물이 바로 시청이다. 1653년 네덜란드인이 세운 최초의 시청은 펄 스트리트에 있었고 그후 영국인에 의해 월 스트리트에 세워졌으며 현재의 건물은 3번째. 메인 로비에는 워싱턴의 동상이 서 있고 나선형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전에는 주지사가 사용했던 기하학적인 모양의 방들을 볼 수 있다. 현재는 박물관이 되어 조지 워싱턴이 사용했던 책상이나 초상화를 비롯하여 창설 당시의 물건을 주로 전시하고 있다. 개방시간은 월~금요일 10:00㏂~4:00㏘까지.
위치 : Broadway, Murry St.
교통 : 지하철 N, R선의 City Hall Bway역에서 하차하여 3분 정도 걷는다.
개방시간 : 10:00㏂~4:00㏘, 토·일은 휴무
문의 : ☎(212)556-5200



- 브루클린 다리 Brooklyn Bridge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약 2.7㎞의 다리로, 1883년 완성되었으며 개통된 뒤 2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큰 현수교였다. 최초로 철 케이블을 사용한 19세기의 기계공학업적 중 하나이다. 다리 타워의 표지판은 건설 도중 사고로 숨진 설계자 존 A. 레블링과 다른 20명의 노동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저녁 무렵 브루클린 쪽에서 나무보도를 따라 다리를 건너면서 감상하는 맨해튼 마천루의 아름다운 실루엣은 뉴욕 관광의 최대 하이라이트. 지하철 브루클린 브리지역에서 내리면 된다.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로어 이스트 사이드 :
로어 맨해튼의 동쪽 해안은 19세기 뉴욕 해운의 중심지로서 번영을 누렸던 곳이다. 그후 항구가 허드슨강으로 옮겨졌으나 1960년대에 이 지역의 역사적인 건축물과 배들을 보존하려는 움직임이 일어 다시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특히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는 뉴욕의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 사우스 스트리트 South Street Seaport





뉴욕의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로어 맨해튼, 시포트 월 스트리트에서 일하는 수많은 뉴요커들이 즐겨 찾는 곳. 역사적 의의가 있는 항구를 부활하려는 시민의 목소리를 계기로 1983년 7월 재건되었다. 시포트 안내관광은 워터 스트리트에 있는 방문객 센터에서 운영하지만, 관광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곳은 뮤지엄 블록. 이곳에는 고급상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눈요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