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제가 롯데 팬이라는 것과 이 글은 롯데 팬의 입장에서 쓰는 글이며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2승 1패. 이번 두산 3연전의 성적이죠. 오늘 조정훈 선수가 선발로 나오면서 내심 스윕까지 기대를 했지만...아쉽게 오늘 경기는 지고 말았네요...하지만 전 만족합니다.^^ 리그 2위인 두산을 상대로 2승을 거뒀으니...거기다 경기 내용도 상당히 좋았죠. 엄청난 타격전...ㅋㅋㅋ 이번 3연전은 선발 투수가 모두 좋지 않은 컨디션을 보여줬습니다. 두산 타선이 워낙 강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저번 주말 비때문에 쉬는 경기가 많았던 탓인지 컨디션 조절에 약간 실패한 느낌이었습니다...그런 면에서 전 송승준 선수에게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솔직히 어제 경기를 보셨으면 잘 아시겠지만 송승준 선수 그리 좋은 컨디션은 아니었습니다. 제구력 난조를 조금 보였죠. 빠른 공이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았고...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7이닝 3실점으로 막아준 부분에 대해서는 '최고'였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오늘 조정훈 선수가 초반부터 제구력 난조를 보이면서 2이닝 5실점을 했고...여기서부터 벌써 어려운 경기가 될꺼란 예상이 들었죠...(전 여기까지만 보고 또 '아...또 2경기 잘 이기더니 오늘 경기는 대량 실점하고 지겠구나...'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군요..;;ㅋㅋ)하지만 롯데 선수들 모두 절대로 끝까지 포기 하지 않았고, 동점까지 만들며 끝까지 따라 붙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기는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모습이 바로 이런거죠.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승리하는것도 좋지만 지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멋있지 않습니까?ㅋㅋㅋ
일단은 조정훈 선수가 혹시 몸에 이상이라도 생긴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크네요...;; 앞으로 아시안 게임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혹시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탈락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는...;; 몸 조심 하시길...물론 박기혁 선수도...오늘 부상으로 문규현 선수가 대신 출전하던데 대표팀1차 명단에 선정된 만큼 몸조심 해서 꼭 태극마크를 다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뼈 파이팅!!ㅋㅋㅋ(대표팀도 소속팀 성적도 중요하지만 선수생명을 위해서라도 부상을 완치시키는 일이 정말 중요하겠죠!)
아시안 게임 대표 선발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손아섭 선수...내심 선발 명단에 들어가길 기대했을텐데...아쉽네요...진짜 올해 불꽃방망이를 시원하게 휘둘러 댔는데...아무래도 부족한 수비력 때문에 떨어진듯....-_ㅜ
손아섭 선수 그동안 노력하고 기대했던것 만큼이나 상실감도 컸을텐데...힘내세요!!! 비록 대한민국의 2번 타자는 되지 못했지만 롯데의 자랑스러운 2번 타자 아닙니까!! 아직 젊기 때문에 앞으로의 가능성도 풍부하고 무엇보다도 안타를 치고 항상 전력질주로 달리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고 멋있습니다! 인사이드 파크 홈런도 그런 주루 플레이로 만든거나 다름 없죠!!
이번 3연전은 그동안 부진했던 두 선수의 귀환이 반갑습니다...ㅋㅋㅋ
바로 김주찬 선수와 홍성흔 선수!! 김주찬 선수의 어제, 오늘 활약은 정말 반갑네요. 역시 롯데의 1번타자는 김주찬 선수죠. 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중 한명임에 틀림없고, 물론 1번타자 치곤 지나치게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선수이긴 하지만... 뭐 잘치면 장땡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 어제, 오늘과 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팬들이 원하는 건 뇌주찬이 아닌 주사인볼트이기에...ㅋㅋㅋㅋ
그리고...이 선수를 빼놓을수 없죠.
홍.성.흔.
이번 3연전을 통틀어서 MVP로 선정해도 되겠다는...
홈런만 4개 쳤죠? 친정팀을 만나서 정말 인정사정 없이 휘두르더군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선수를 미워할래야 미워할수 없는 이유는 바로 야구 실력이 아니라 야구에 대한 마인드가 너무나 훌륭하기 때문이죠.
홍성흔 선수는 이제 명실공히 롯데를 대표하는, 롯데에 없어서는 안되는 롯데의 중심 선수중 한명입니다. 이런 선수가 어떻게 타순을 신경 안쓸수 있겠습니까. 타순이 바뀐다는 것은 그 선수로서는 자존심이 굉장히 상할수도 있는 일입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선 말이죠. 하지만 홍성흔 선수는 그렇지 않죠. 자기 자신보단 항상 팀을 먼저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은 어떤 타순에 배치되던 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할수 있는 거겠죠. 정말 남자 중의 남자며, 정말 멋진 선수라는... 앞으로도 열심히 타점을 뽑으면서 올해는 꼭 타이틀을 따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가 볼땐 롯데의 타선은 3~5번이 클린업 타선이라는 기존의 고정관념에 해당되지 않는것 같습니다...롯데 타선을 보면 3~5번이 아니라 6번,7번 까지도 클린업이 될수가 있죠...ㅋㅋㅋㅋ 그만큼 롯데 선수들이 자기가 맡고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이제 내일부터 sk 3연전인데...지금까지 sk전 11연패 중이죠...;;;; 롯데 선수들 11연패라는 숫자는 의식하지 말고 부담없이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을 부여주길 기대합니다!!! 이번 3연전 첫경기때도 두산을 상대로 1회에만 6점을 주고도 경기를 뒤집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오늘 경기는 비록 지긴 했지만 에이스가 2회까지만 5점을 주고 어려워질수 있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져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절대 포기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최선을 다하다 보면 저절로 결과도 따라 오리라 믿습니다!
롯데의 sk전 11연패 탈출을 기원하며(캐리커쳐)
*일단은 제가 롯데 팬이라는 것과 이 글은 롯데 팬의 입장에서 쓰는 글이며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2승 1패. 이번 두산 3연전의 성적이죠. 오늘 조정훈 선수가 선발로 나오면서 내심 스윕까지 기대를 했지만...아쉽게 오늘 경기는 지고 말았네요...하지만 전 만족합니다.^^ 리그 2위인 두산을 상대로 2승을 거뒀으니...거기다 경기 내용도 상당히 좋았죠. 엄청난 타격전...ㅋㅋㅋ 이번 3연전은 선발 투수가 모두 좋지 않은 컨디션을 보여줬습니다. 두산 타선이 워낙 강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저번 주말 비때문에 쉬는 경기가 많았던 탓인지 컨디션 조절에 약간 실패한 느낌이었습니다...그런 면에서 전 송승준 선수에게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솔직히 어제 경기를 보셨으면 잘 아시겠지만 송승준 선수 그리 좋은 컨디션은 아니었습니다. 제구력 난조를 조금 보였죠. 빠른 공이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았고...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7이닝 3실점으로 막아준 부분에 대해서는 '최고'였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오늘 조정훈 선수가 초반부터 제구력 난조를 보이면서 2이닝 5실점을 했고...여기서부터 벌써 어려운 경기가 될꺼란 예상이 들었죠...(전 여기까지만 보고 또 '아...또 2경기 잘 이기더니 오늘 경기는 대량 실점하고 지겠구나...'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군요..;;ㅋㅋ)하지만 롯데 선수들 모두 절대로 끝까지 포기 하지 않았고, 동점까지 만들며 끝까지 따라 붙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기는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모습이 바로 이런거죠.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승리하는것도 좋지만 지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멋있지 않습니까?ㅋㅋㅋ
일단은 조정훈 선수가 혹시 몸에 이상이라도 생긴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크네요...;; 앞으로 아시안 게임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혹시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탈락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는...;; 몸 조심 하시길...물론 박기혁 선수도...오늘 부상으로 문규현 선수가 대신 출전하던데 대표팀1차 명단에 선정된 만큼 몸조심 해서 꼭 태극마크를 다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뼈 파이팅!!ㅋㅋㅋ(대표팀도 소속팀 성적도 중요하지만 선수생명을 위해서라도 부상을 완치시키는 일이 정말 중요하겠죠!)
아시안 게임 대표 선발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손아섭 선수...내심 선발 명단에 들어가길 기대했을텐데...아쉽네요...진짜 올해 불꽃방망이를 시원하게 휘둘러 댔는데...아무래도 부족한 수비력 때문에 떨어진듯....-_ㅜ
손아섭 선수 그동안 노력하고 기대했던것 만큼이나 상실감도 컸을텐데...힘내세요!!! 비록 대한민국의 2번 타자는 되지 못했지만 롯데의 자랑스러운 2번 타자 아닙니까!! 아직 젊기 때문에 앞으로의 가능성도 풍부하고 무엇보다도 안타를 치고 항상 전력질주로 달리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고 멋있습니다! 인사이드 파크 홈런도 그런 주루 플레이로 만든거나 다름 없죠!!
이번 3연전은 그동안 부진했던 두 선수의 귀환이 반갑습니다...ㅋㅋㅋ
바로 김주찬 선수와 홍성흔 선수!! 김주찬 선수의 어제, 오늘 활약은 정말 반갑네요. 역시 롯데의 1번타자는 김주찬 선수죠. 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중 한명임에 틀림없고, 물론 1번타자 치곤 지나치게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선수이긴 하지만... 뭐 잘치면 장땡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 어제, 오늘과 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팬들이 원하는 건 뇌주찬이 아닌 주사인볼트이기에...ㅋㅋㅋㅋ
그리고...이 선수를 빼놓을수 없죠.
홍.성.흔.
이번 3연전을 통틀어서 MVP로 선정해도 되겠다는...
홈런만 4개 쳤죠? 친정팀을 만나서 정말 인정사정 없이 휘두르더군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선수를 미워할래야 미워할수 없는 이유는 바로 야구 실력이 아니라 야구에 대한 마인드가 너무나 훌륭하기 때문이죠.
홍성흔 선수는 이제 명실공히 롯데를 대표하는, 롯데에 없어서는 안되는 롯데의 중심 선수중 한명입니다. 이런 선수가 어떻게 타순을 신경 안쓸수 있겠습니까. 타순이 바뀐다는 것은 그 선수로서는 자존심이 굉장히 상할수도 있는 일입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선 말이죠. 하지만 홍성흔 선수는 그렇지 않죠. 자기 자신보단 항상 팀을 먼저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은 어떤 타순에 배치되던 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할수 있는 거겠죠. 정말 남자 중의 남자며, 정말 멋진 선수라는... 앞으로도 열심히 타점을 뽑으면서 올해는 꼭 타이틀을 따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가 볼땐 롯데의 타선은 3~5번이 클린업 타선이라는 기존의 고정관념에 해당되지 않는것 같습니다...롯데 타선을 보면 3~5번이 아니라 6번,7번 까지도 클린업이 될수가 있죠...ㅋㅋㅋㅋ 그만큼 롯데 선수들이 자기가 맡고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이제 내일부터 sk 3연전인데...지금까지 sk전 11연패 중이죠...;;;; 롯데 선수들 11연패라는 숫자는 의식하지 말고 부담없이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을 부여주길 기대합니다!!! 이번 3연전 첫경기때도 두산을 상대로 1회에만 6점을 주고도 경기를 뒤집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오늘 경기는 비록 지긴 했지만 에이스가 2회까지만 5점을 주고 어려워질수 있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져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절대 포기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최선을 다하다 보면 저절로 결과도 따라 오리라 믿습니다!
롯데 파이팅!!!!!!!!!
끝으로
롯데의 3루수는 누가 뭐래도 이대호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