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알바중 서러웟던 에피소드..

2010.05.28
조회415

ㅋㅋㅋ요몇일새 정말 너무화가나는일이 많이일어나더군요........

......뉴스를봐도 심난하기만하고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인데........

조금 억울하고 화가나서 적어봅니다.

 

 

21살이구요..여성이에요 아까도글을적었지만..ㅠ.ㅠ

이틀전에.. 다른때와 다를거없이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찜질방은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다녔던곳이였고,

주변에 동창들도 많이살구있어요,

 

근데 일을하던중에 손님이왔는데,

낯이 익는거에요, 근데 제가 소극적이라;; 직접아는척은못했고,

친구가 저더러 너 OO맞지?~ 하면서 반겨주더군여ㅠ.ㅠ

찜질방 그넓은공간에 어둡고, 벌레도많고.. 괜히우울하고

외로워지던참에ㅠ.ㅠ 알아봐주는 친구때문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출근하고 나서야 친구들이 퇴실을하더군여~

..

그리고나서 11시쯤? 되서 사장님이 버려진키가있길래,

찍어봤더니 요금은 55000원이 나왔고 CCTV를봤더니 남자애 둘이랑

여자애둘이랑 자는사람 락카키를 주어서 쓴거라면서,

 

경찰에 신고해야겠다는 사장님..

왠지 내친구들이였을것 같단생각에-- 급하게 친구한테전화를했습니다;

 

야 어제 너 락카키로 뭐했냐고,

친구왈: 별거없었는데?

너네 자는사람락카키 가지고 뭐다른거썻었어?

친구왈: 응 썻는데 그게너랑 무슨상관이야?

 

저는 어이가없어서 ㅡㅡ 꼴랑 110월급받는거,

너네때문에 월급에서 까이면 너네가 책임질꺼냐고,

그리고 그런건 누가봐도 욕먹을짓인데, 더큰일생기기전에 와서

사장님한테 양해구하고 55000원 계산하고가랬더니;

 

오만욕을 다하는거에요

씨x년아 미쳤냐면서, 술을먹고있었던가봐요,

옆에있떤 남자에가 전화를바꾸더니, 또욕을하는겁니다

너어디냐고 21살처먹고 그딴데서 알바나하는주제에..

 

어이가없엇습니다ㅡㅡ..

자기들은 부모등꼴빼먹으면서 대학까지가놓고

고작하는짓이 도둑질이냐고, 제가따졌더니,

 

55000원 계산해주러갈ㄲㅔ 그때넌보자

하는식으루...... 말을하는겁니다............

제가 뭐그렇게 잘못한게있나요?

ㅡㅡ.............정말...........

 

초등학교 동창이였어서 정말전 진심으루반가웠는데

친한척을했다는둥.. 자기네는 모른척하면 그만이라는둥...

......21살이나 되가지고............휴.........

...........님들같으면 어떻게하시겠어요?..

 

참고로-.- 아직도 저희찜질방에선-.-;;;;;;;;;;

사장님이 매우화가나신상태이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까지 짤릴위기에처해있어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